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제목없음

김예은 |2006.07.19 20:46
조회 17 |추천 0


 

 

제발 버리지 말라고 했지.

날 버리지 말아달라고,

 

너에게 티는 못냈어,

어떻게 나같은 애가 너에게 티를 낼수 있겠어?

 

단지 이마음을 알아달라고,

이마음을 알아채서

날 구해달라고,

 

그렇게 울고,또 울었다.

 

그러나 결국은 넌 날 버렸지?

넌 모를꺼야,네가 날 버렸다는 사실을.

 

indifference=throw "me"

 

 

 

그런데 그거아니?

 

네가 날 버리고,

그렇게 나는 체념하고

"너"란 아이를 포기했을때,

 

난 구해졌고 널 버릴수 있었다.

 

 

넌 왜 내가 그렇게 울부짖었을때는 모른척했으면서

지금와서 너와 내가 마치 친한 친구인냥

내게 그러는 거니,,

 

우습고,또 우습다.

 

그래도 난,

네가 만약 내 처지가 된다면,

그렇게 나처럼 바보같은 처지가 된다면,

 

난 너를 구하기 위해 나를 내어줄꺼야.

다시 너에게 버림받는다 하더라도,,

 

 

난 알아.

 

 

 

 

 

 

언젠간 너는 다시 날 버릴거라는걸.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