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몸은 운동을 하면 할수록 적응 상태가 달라진다. 다시 말해 평소 운동으로 다져진 몸은 활동량이 많지 않아도 칼로리 소모가 크다. 평소에 운동을 많이 한 사람과 운동을 하지 않는 사람이 같은 시간 동안 운동을 하더라도 소모되는 칼로리는 평소에 운동을 많이 한 사람이 더 크다. 주변에서 마른 사람들이 훨씬 많이 먹어도 뚱뚱한 사람들보다 살이 찌지 않는 것은 그만큼 평소 운동량이나 활동량이 많고, 몸이 거기에 적응했기 때문. 따라서 평소에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 날씬한 몸매 유지를 위해 필요하다. 초등학교 때 높이뛰기 선수로 활동하고 전문 에어로빅 강사 자격증을 따는 등 끊임없이 운동했기 때문에 음식을 많이 먹어도 일상적인 활동만으로 칼로리 소모가 큰 체질로 변했다. 또 일상생활 속 칼로리 소모도 체크해서 이동하는 차 안이나 화장대 앞에 붙여놓고 많이 움직이려고 노력한다.

그녀의 칼로리 메모
◆ 다림질 30분. 60kcal
◆ 식사 준비와 설거지 30분, 70kcal
◆ 차 안에 서있기 30분. 86kcal
◆ 목욕 30분. 84kcal
◆ 걸레질 30분. 120kcal
◆ 계단 오르내리기 30분. 200kc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