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 많이 남지 않은 시간...
볼수있을때 많이 보라는 그 말 때문인지..
부천갈려고했는데
박지수는 역시
밍기적밍기적
아침,점심겸을 너무 여러가지를 먹느라
좀 늦어서
결국엔 찬우 시험끝나고
5시쯤 신촌역에서 그를 만났다 ^ ^
"오늘은 안아퍼보여..."
다행이다 .. 그땐 계속 아파보였는데..
밥을 뭐 먹을까
그냥 돌아다녔다
찬우님 배고픈데
난 뭐 맛있는거 있나 없나 찾아보려고 한건데
역시 난 ...T^T
담부턴 그냥 처음부터 가자는곳 가야겠다
허브감탄
우리 처음 갔을땐 진짜 대박이였었는데
지금은 맛이 영
떨어졌다
앞으론 딴데가야지...
허브야채롤+떡볶이+허브탕수육먹고나서
우린 어디갈까 고민했다~ ♬
그러다 내가 모르고 깨물어버렸다 -ㅅ-
아픈곳을
내가 왜그랬지-ㅅ-
어제꾼 꿈 때문에 그런지
가는길에 거울이 깨지고
여자 모르고 치고
생활패턴이 바뀐나는
아침이 되어서 잤더니 ......
내가 정신이 이상한 하루였는데
찬우도 좀 이상하긴했지만...
암튼 ...
Is the answer in his eyes
Is the answer in her smile
이걸 둘이 계속 불러댔다
연습하느라 ㅋㅋㅋ
ㅋㅋ크크ㅡㅋㅋㅋㅋ
민들레영토에서 세계에서 최고로
으뜸가는 박지수의 경락마사지 ㅋㅋㅋ
어디가 아픈지를 아는 박지수의 안마는
그의 머리를 말끔히
낫게해줬다는...
근데 돈은 언제줄련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찬우는
내가 민토에서 라면을 후루룩 먹는모습을 보고 좋아했고
뻥튀기 사준다고 좋아했고
자기가 선비라고 그러고 ...
내가 이상한 행동이나 말하면
디게 좋아하고 웃었던 하루이다
그가 웃으니 나도 기분이 마냥좋네(^O^)/
지하철에오면서 봤던 태클할아버지ㅋㅋㅋ
그리고...
나는 기대한다
언젠간
집에 들어오는길에
큰 뻥튀기를 뺑뺑 돌리면서
"엄마 나왔어 ~"
하는 날이 오길....
돈모아서 꼭 사줘! 
피곤했음에도 불구하고
나와 놀아준 그에게
정신이 이상한상태에서
한 행동 하나하나에
웃어준 그에게
너무 고맙다 
넌 금상첨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