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y
그래요.그래요...
나는 누가 봐도 한심할지도 모르지요..
하지만 자신과 다른생각으로
다른 세계에서 산다 하여 그사람을 욕하여선 안된답니다.
사람은 각자 추구하는 삶에 방식이 다르기 때문이지요.
내가 옳은것을 당신이 손가락질 한다 하여도
나는 전혀 끄떡없이 내 옳은일을 실천하며 살아갈것입니다.
분명 내게도 문제가 있겠지요.
하지만 당신도 그만큼의 문제가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그것을 공유하며 이해하며 감싸야 합니다.
그게 당신과 내가 해야할 몫이지요,
그럼으로 인해 우린 가까워지고 친구가 될수 있죠.
박하늘.
이 세글자가 당신에게
그저 좋은사람으로 기억되기를 바랄 뿐입니다.
나는 아무 욕심 부리지 않습니다.
그저,
그냥 그렇게 좋은 사람으로만 기억되는게 내 꿈일 뿐입니다.
당신과 내가 꿈꾸는 세상이
얼마만큼의 차이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우린 그저 이땅에 이 지구안에 같은 인간으로 존재함이 분명합니다
막무가내 사랑은 힘들줄 알았습니다.
그래서도 안되는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사랑.
이유없이 조건없이 무자비하게 해도 되는것.
오로지 세상에서 자유롭게 할수 있는 그것.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