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end 
왜 한번씩 그냥 그럴 때 있잖아
막 웃다가도
갑자기 슬플 때
그런거
난 남들이랑 같다고
남들보다 부족한게 없다고
그래서 난 적어도 남들만큼은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다고
그렇게 생각했는데
가만히 생각 해 보면
그건 그냥 내 욕심
그리고 자만 이였던 듯 해
난 친구가 많아 ~
그래서 외롭지 않지 하하하
라고 말은 하지만
실은 그렇지 않아
친구들한텐 소중한 내 친구
어쩌구 저쩌구 ...
하지만 난 친구들을 소중하게
여겨 주지 않았어
그래서 난 진짜 웃지 않았던거구
가짜로 웃었던거야
이젠 안그럴게
정말루 소중한 친구들
내 앞만 보느라
돌아 봐 주지 못했던
힘들 때 도와주지 못했던
나에겐 없어선 안 될
소중한 친구들아
미안해
용서 해 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