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조형기 류시원 살인사건.

남동길 |2006.07.21 00:06
조회 22,919 |추천 10

뭐?

조형기 류시원이 살인범이라고?

 

 

밑의 기사는 이곳저곳 웹서핑을 하던 도중에 발견한 기사이다.

 


탤런트 조형기씨 영장/30대 여 행인 역살 도주

【춘천】 강원도 정선경찰서는 5일 교통사고를 일으켜 행인을 숨지게한뒤 도주한 탤런트 조형기씨(34·인천시 북구 산곡2동 경남아파트 107동 201호)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조씨는 4일 저녁 8시경 강원도 정선군 정선읍 덕송리앞 국도에서자신의 승용차 인천2라 2959호 쏘나타를 운전하고 가다 길가던 나점례씨(33·여·서울 관악구 봉천11동 196)를 치어 숨지게하고 달아난 혐의다.



탤런트 류시원/행인 치어 역살

서울강남경찰서는 승용차를 몰고가다 행인을 치어 숨지게 한 인기탤런트유시원씨(24)를 6일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혐의로 입건,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유씨는 지난 4일 0시10분경 서울강남구신사동지하철 신사역앞길에서 르망승용차를 몰고가다 택시를 잡으려고 차도에 나와있던 장준성씨(49·경기 성남시 수정구 산성동)를 치어 다음날 밤숨지게 한 혐의다.


류시원:http://www.donga.com/fbin/searchview?n=199502071010
조형기:http://www.donga.com/fbin/searchview?n=199108050480

 

 

허허..

기사를 자세히 보면 알겠지만 나이들이 다 좀 젊었을때다.

즉 10년도 더 지난 이야기이지.

 

저땐지금처럼 인터넷이라는 매체가 그리 활성화 되던

시절도 아니였고, PC통신도 거의별로...

 

당시엔 지금처럼 신문기사를 인터넷을 통해 다 볼수도 없었던.

그런시절.. 저때 저 기사도 아주 작게 나서 말이지..하하

 

저런 과거를 숨기고 지금 연예인질 아주 잘하고 있는거보면

참 -_-.....

 

더 황당한건 밑에 기사 하나더.

 

 

“「심신미약상태」 범행이라도 음주운전은 감형대상 안돼”

[세계일보]1992-04-10 22면 449자 사회 뉴스
◎서울고법 판결서울고법 형사2부(재판장 임대화부장판사)는 9일 행인을 치어 숨지게 한뒤 시체를 유기한 혐의로 구속기소됐으나 심신미약상태가 인정돼 1심에서 징역3년이 선고된 탤런트 조형기피고인(33)에게 특정범죄가중처벌법위반죄(도주차량)를 적용,형량을 높여 징역5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고인이 만취상태에서 숨진 사람을 옆에 둔채 현장에서 잠든 점으로 미뤄 심신미약상태에서 범행을 저지른 점은 인정되나 음주운전하게 된 동기가 자신의 자유로운 의사결정인 점으로 볼때 감형대상에서 예외적으로 제외돼야 한다』고 밝혔다.

조피고인은 지난해 8월 강원도 정선군 정선읍에서 만취한채 자신의 승용차를 몰고가다 나모씨(당시 30세·여)를 치어 숨지게 한뒤 현장에서 12m 떨어진 도로옆 숲속에 시체를 버려두고 차안에서 그대로 잠드는 바람에 7시간뒤 붙잡혀(검거당시 혈중알콜농도 0.27%) 구속기소됐다.  


---------------------------------------------------------------------------

1년 뒤 기사.


드라마 페미니즘 물결 거세다

[세계일보]1993-08-19 14면 1151자 매체 기획,연재
◎SBS 「댁의 남편…」­MBC 「폭풍의 계절」 등 대표적/강한 아내­순종형 남편 묘사 많아/여성 해방론자 목소리도 높아져TV드라마에 페미니즘(여성주의) 물결이 거세게 일고 있다.전문직업여성들을 드라마에 등장시키는 것은 이미 일반화됐고,일부 드라마는 여성문제를 다루면서 극중 인물을 통해 정면으로 여성해방론을 펼치고 있다.

극중 대화도 남편과 아내가 서로 반말을 하는 사례가 빈번해졌으며 아예 아내 대신 가사를 전담하는 남편도 등장한다.

이같은 경향은 SBS 「댁의 남편은 어떠십니까」가 대표적으로 이 드라마에서 안기찬(송기윤분)은 직장을 그만두고 가사일에 전념(최근 식당개업)하고 있으며,다른 남편들도 아내의 기세에 눌려 전전긍긍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또 MBC 「엄마의 바다」에서의 이모부(조형기분)도 아내에 눌려지내며,KBS2 「일요일은 참으세요」의 코털(이근희분)이나 현우(손지창분) 또한 순종형남편으로 묘사되고 있다.

 

 

하하.. 1992년도 참 훈훈한 기사구나.

저때면 내가 몇살때지..? 참 -_-.....

 

시체유기까지라..

 

류시원은 사람죽여놓고도 깜방도 안가고 군대도 안갔다 왔다지.

왜냐. 빽도 좋고 돈도 많거든.

(류시원 집안이 어떤집안인지는 다들알듯..)

 

조형기도 웃기다. 5년징역형 해놓고 1년도 안살고 나왔나보네.

근데 웃긴건 뺑소니 낸지 1년만에 당시 최고의 인기드라마였던 "댁의 남편은 어떠십니까" 에 나왔다는거..

 

 

조형기, 류시원, 당신들의 과거는 화려했다. :D

 

 

 

 

 

 

 

 

 

 

 

 

 

참 돈으로는 뭐든 다되는 세상.

 

 

 

 

 

 

 

 

추천수1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