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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 Mood Song

전아름 |2006.07.21 11:19
조회 19 |추천 0


 

부드러워 모래밭

잔잔히 부서지는 파도소리 앞에서
너와 나 단둘이

이게 바로 천국 아니겠니

안겨볼래 내품에

그렇게 넓고 우람하진 않겠지만
좋잖아 이럴땐

그냥 와락 안겨보는거야

우리 여기에서

그냥 확 살아 버릴까
난 부족할 게 없어

내가 필요한 건 너뿐인데

너 하나만 있어준다면
내 인생 바랄 게 없어

I Love You

바라볼래 나의 눈

무언가 이글거리는게 보이지 않니
불타는 내 사랑

겉잡을 수 없이 번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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