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한반도'의 개인적인 느낀점
이범한
|2006.07.21 20:46
조회 43 |추천 0
그저, 영화일 뿐이다.
허구로 구성됀 이야기지만..
현실세계를 바탕으로한 예술로..
너무 정교하게 표현된 이 영화 한반도는
'정말 있었으면 좋겠다~' 싶은 이야기가 나온다,
근 100년의 우리의역사는 거의 외세에 의해 모든것이 결정되었다.
찬란한 삼국시대 고구려를 제외하곤 거의 외세의 눈치를 살펴가며 모든것을 결정했다..
솔찍히, 고구려가 한반도를 통일했다면 아마 우리는 일본에게 절대 눌릴일이 없었을것이다.
허나, 역사는 벌써 이루어진일이다.
우리는 일본에게 눌렸었고..
그 역사는 지금도 거의 반복되다시피하고있다.
현제 미국과 일본은 북한의 미사일에 민감하게 반응하고있다.
근접해있는 일본으로선 아주 위협적이다.
그리고 현제 세계양아치국가인 미국의 경우.. 자신보다 강한 국가가있다는것은 절대 달가워하지 않을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한반도의 내용은 너무 공감이간다.
근 100년간
일본은 우리나라를 침공했고,
일명 '여우사냥'이라는 작전명의 명성황후 시해사건이 있었다.
고종황제는 그후 진짜 국새를 봉인하게되고,
가짜국새를 만들어 숙종에게 그 국새를 넘겨준다..
그리고 100여년이 지난 현실점..
우리나라는 북한과 거의 모든 분야에서 통일이 눈앞에 보일정도로 좋은 분위기가 흐른다
이산가족 자유 왕례, 전반적인 경제협력, 공동 군사훈련, 경의선 완전 개통식...
그러나.. 경의선 완전개통식때..
일본에서는 경의선의 권리가 일본에 있다고한다..
그 근거는 문서에있다고하는데..
그 문서의 국새는 가짜라는 말을 듣고, 대통령은 그 진상을 파헤친다.
이 영화는..
뒤틀려진 100여년의 우리 한국의 역사를 바라보는..
우리나라 국민들의 한과 염원이 묻어난 영화라 할수있다..
영화도중 일본의 도발행위가나온다..
일본의 1개 함대(이지스함 3척 항모1척 호위함 6척 플깃 4척쯔음..)이
동해의 군사분개선까지 오게되고..
우리나라 의 주력 해군도 군사분개선까지 나가게된다.
그때..
독고영재씨의 한마디가 아주 인상깊었다..
대통령은..
"혹시 전투가 일어난다면.. 막아낼수 있겠습니까?"
독고영재..
"현제 우리나라의 해군의 수준은 일본의 30%에 임박합니다. 객관적으로 볼때 불가능합니다"
맞는 말이다.. 솔찍히 군사를 좋아해서 알다가 내가 유일하게 눈물을 흘린부분이다..
우리나라의 해군은 아주 약하다..
그러나..
"하지만, 저는 전쟁은 무기와 병력으로 하는것이 아니라고 배웠습니다. 막아내야한다면 막아낼수있습니다."
이 한마디가 나의 군사지식을 한번에 날려버리고..
그 옛날 이순신 장군께서 가르쳐주신
교훈이 생각났다.
이순신장군의 함대는 분명히 약했다.
솔찍히 화력부분에선 앞섰으나..
그당시 대포는 그저 화약으로 날려보내는 쇳덩이일뿐이었다.
정확도는 거의 없었다고 보면된다.
그리고 그의도는 대인살상이 아닌
병기파괴에있었다.
그러나 그 판옥선에게도 약점이있었고
그 약점을 보완해내신분이 이순신 장군님이시다.
이순신장군님께서는 언제나 약점을 보완하가며 싸우셨고..
늘 불리한환경에서 승리를 이끌어냈다..
극중 독고영재의 역활인 이 제독도..
그런점을 알았으리라..
그렇기때문에 그렇게 말할수 있었으리라
나는 믿는다.
무기로서 모든것을 해결해내는 현대전에서..
유일하게 깡으로 버티는 저 대단한 용기는..
무모함이 아니라 투지라 생각할수있었다.
한반도의 마지막은 너무나 기분좋을정도로 일이 잘풀린다.
전투장면따윈 없었지만.. 너무 기분이 좋았다.
일본의 만행을 사과하겠다는 장면이 나오기에..
100년 전의 역사가 되풀이되지 않기에..
너무 좋았다..
이 영화에서 나오는 메시지는 여러가지다.
그중 내가 전쟁광이기에 한가지 메시지만 말하겠다.
전쟁은 절대일어나선 안된다는 메시지다.
일본도 우리나라도 무력충돌이 있을수 있었다.
그러나 이 영화에선 무력충돌이 있지 않았다.
그 의미는 다음 일화로 설명이된다.
옛날.. 베트남전때..
어느한 현인이 말했다.
"전쟁에선 승리란 없다. 오직 패배자만이 있을뿐이다."
그 뜻은 모두 알것이다..
아마 한명도 죽지 않고 이기는 경우에도..
마음의 상처는 꼭 있을것..
그렇기에 승리란 없는것이다..
옛날 사람도 이리 생각했는데,,
현제 대부분의 사람들은..
특히 내가 다니는 울산상고의 학생들은..
전쟁이 일어났으면 좋겠다고한다..
그러나 미련한 발상일 뿐이다.
총을 들고 우리가 할수있는 일은..
총을 쏘는것이 아니라.. 총알받이가 되는일이다.
우리가 죽어주고.. 그 지역으로 수많은 미사일과 대포를 쏘는것..
그것이 현대전의 전략이다..
나는 가끔 우리나라를 욕하면서도 우리나라를 칭찬한다.
나는 이나라 대한민국을 사랑한다. 내가 너무나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이 많기때문이다.
그렇기에,
이 한반도의 땅에서.. 전쟁이란 절대 있어선 안된다..
5000년동안 언제나 전쟁을 했지만,, 더이상 전쟁이란 있어선 안된다.
그렇기에.. 이렇게 글을 적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