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스스로 상처 내는건 익숙하면서..
남에게 상처 주는건 너무 미숙하다..
제대로 효과적으로 상처를 주지 못한달까?
무의식적으로가 아니라면 말이지...
싸움도 마친가지..
논쟁이 아닌 다음에야.. 싸움이란 상대에게 얼마나 치명적인
상처를 줄수 있느냐로 그 승패가 결정된다.
그래서 싸움이란 무의미한 것이라곤 하지만...
세상 살면서 싸움 없이 살수 는 없는 법...
날 망가트리려거나 쓸데 없이 시비를 건다면..
부득히 맞써 싸워 주어야 한다..
그러나 나에겐 무언가 부족하다.
독기가 부족한걸까?
진정한 최상의 쌈닭이 되기 위해...
오늘도 고군분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