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방식대로 그사람 잊어보기
하나, 일단 부딪히기
피하지 말아라.
피한다고 될일이 아니다.
어차피 봐야할 사람이면
힘들어도 부딪혀라.
둘, 현실 깨닫기
아니라고 생각하지 말아라.
이건 사실이고 현실이다.
물론 믿기지 않겠지만 , 믿지않을수록
아파지는건 자기 자신이다.
아니라고 생각해서 괜찬아지는건 순간이다.
셋, 자꾸 아파서 무뎌지기
추억을 자꾸 들춰내라,
함께했던장소, 편지, 선물 같은것들
버리지말고 간직하라.
처음엔아파도 점점 아픔이 무뎌진다.
넷, 아무렇지 않다고 세뇌하기
아무렇지 않다 멀쩡하다 괜찮다.
이렇게 생각하는편이 아파서 죽겠다고
생각하는것보다 훨씬더 살것같다.
다섯, 웃으면서 눈물 닦아내기
나싫다고 떠나간 사람을
위해 흘리는 눈물은 단 한방울도 아깝다.
절대 울지마라. 웃으면서 눈물을 닦아내라.
다음날 붕어가될 자신을 생각하라.
여섯, 바쁘게 지내기
그사람 생각할시간에 딴일을해라.
가만히있으면 자꾸 엉뚱한생각만든다.
친구도 만나보고 용돈좀 얻어서 노래방도좀가고
안읽던 책도좀 읽어보고
조금 철이 들었다면 공부도좋다.
일곱, 아무렇지 않은척 하기
남들앞에서 아무리 아프고 힘들어도
아무렇지않은척 잊었다 말해라.
이럴떄 자존심 내세우는거다.
자존심상 잊었다고 쿨하게 말해놓고
못잊었다고 절대 매달릴수없다.
하나더 매달리지 마라.
단 그사람이 떠난것을 후회하게만들어라.
여덟, 밥잘먹기
제일중요한거. 절대 입맛없다, 안넘어간다,
등의 쓸때없는이유로 밥굶지마라.
힘들고 지칠수록 더 힘들고 지치는법이다.
울어도 밥먹고 힘차게울어라.
밥안먹으면 자기속버린다.
아홉, 다른사람 만나기
세상의 남자, 혹은 여자가 절반이상이다.
그중 분명 예전그보다 잘난사람 얼마든지있다.
시야를 넓히고 주위를 둘러봐라.
자신이 조금만 노력한다면 그보다 괜찬은사람
얼마든지 만날수있다.
열, 아픔을 추억으로만들기
아프다고 생각하지 말아라.
시간이 흐르면 아팠던 기억도 웃으면서
이야기 할수 있는법이다.
그걸 조금 앞당겨 있었던일을 끄집어내 이야기하면서
절대적으로 환하게 웃어라.
아픔이 아니다. 아픔은 시간이지나면 그냥 단지 추억이다.
마지막 , 조금의추억을간직한채 잊기
이젠 잊어라. 위에것들이 된다면 잊어라.
행복했던 기억 잊고싶지 않았던기억
아주 조금만 남겨놓고 나머지는
머리속에서 포멧해버려라.
머리가 아주 좋은사람이 아니라면
이는 시간이 알아서 해결해 주는것이니
많이 걱정하진 말아라.
물론 이방법이 모두에게 통하는것도 아니고
전부 맞는것도 아니다.
누구에게나 사랑하는 사람을 잊는
각자의 방법이 잊는것이고 ,
이것또한 그사람을잊는 나만의 방법인것이다.
나만의 방법이 있는나조차도,
아직 그사람을 완전히 보내지못했다.
아마 영원히 잊진 못할거같다.
이것도 추억이겠지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