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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말리는 배우..다코타 패닝..인간이 아니다

최선영 |2006.07.23 11:56
조회 515 |추천 0


"인간이 아니다!" 타코타 패닝을 사랑하는 한 측근이 한 얘기다. 그렇다. 그녀는 어쩌면 외계인일지도 모른다. 깨물어 주고 싶은, 아니 깨물어 먹고 싶은 아이, 타코타 패닝! 그녀는 지금으로부터 10년 전인, 1994년 2월 23일 미국 조지아에서 태어났다.

1999년인 5살 때 수천 명의 경쟁 꼬마들을 비웃어 주고 당당히 Tide 사의 광고모델로 선발되어 연기 생활을 시작한 패닝. 단편영화 와 , , 등의 초특급 인기 TV 드라마에서 신비로운 모습을 선보이면서 서서히 "저 꼬마애 누구야?" 라는 호감을 불러일으켰다. 그녀는 그리하여 대한민국의 모든 갑남을녀를 울린 에 출연하게 된 것이다.

7살의 지능을 가진 아빠를 둔 때문에 성장을 거부하는 (2001)의 루시는, 왜 아이유괴가 일어나는지 그 이유를 온 몸에 지니고 있다. 관객을 아이스크림 되어 녹게 만드는 다코타 패닝을 유괴하고 싶지 않은 자 누가 있겠는가.

이러한 범인(凡人)들의 잠재적 욕구는 결국 영화로 만들어졌다. 납치를 소재로 한 영화 (2002)와 (2004)가 그것. 두 영화에서 패닝은 울며불며 떼쓰는 마냥 어린애 같은 모습이 아닌 침착할 줄 아는 똑똑한 소녀로 등장해 집으로 무사귀환 한다.

사람들이 패닝을 좋아하는 이유는 마냥 귀여운 모습도 있지만 그 귀여움을 넘어선 명민함에 있다. 어린이 몸으로 어른의 영역을 넘보는 그녀의 아이 같지 않음은 미워할 수 없는 귀여움을 간직하고 있는 것. 실질적인 주연 데뷔작인 에서부터 최근 까지 그 어른스러운 아이의 매력은 신선도를 유지하고 있다.    

한편 패닝의 목소리도 그녀의 지성미를 더욱 발견하게끔 한다. TV시리즈 (2003)에서 패닝은 내레이션을 맡아 그녀의 존재에 대해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데 똑소리 나는 영어발음은 작품의 무게를 더해준다. 그녀는 이미 1988년에 미야자키 하야오의 의 영어버전에서 사츠키의 목소리를 담당한 적이 있다. (동생 엘르 패닝은 메이 목소리 출연) 또 SeNef 2004 상영작이기도 했던 제시카 유 감독의 (2004)에서도 내레이터로 활약해 작품의 중요한 부분을 책임졌다. 에서도 그녀의 목소리는 작품에 생기를 불어넣어 주었다.  

똑똑한 패닝은 은근히 로리타적 매력도 발산한다. (2002)에서 패닝은 영화 초반 미니스커트를 입고 등장해 그녀 최초의 이성간의 키스씬을 보여준다. (행운아는 Tomas Curtis라는 10살의 남자배우) 또 (2003. 국내 미개봉)에서는 뛰어난 패션감각을 자랑한다. 클래식과 커피를 즐기는 그녀는 헤어스타일만 봐도 자연스레 내린 머리, 묶은 머리, 올백 머리, 머리띠 머리 등 다양한 버전을 뽐내고 있다. 패닝은 피부가 백옥 같고 금발이라서 사실 아무렇게나 하고 다녀도 예쁘다. 하지만 그녀는 에서 선글라스 끼고 단정된 세련미를 갖춘 옷으로 예쁨을 자랑하고 싶어한다. 아무리 그래도 그녀가 악동 같이 치아를 드러내며 웃거나 화난 고양이처럼 또래의 아이들과 싸울 땐 영락없는 어린이다.

그렇다. 행동하는 것으로 봐서 패닝은 어쩌면 고양이의 분신일지도 모르겠다. (2003)에서 패닝은 완전 새끼고양이 같다. 새침 떨다가 이내 호기심을 드러내는 모습이, 집안을 아수라장으로 만드는 모습이 영락없이 고양이다. 7화부터 구체적으로 등장하는 을 봐도 고양이 눈이다.

이런 패닝은 너무나 예뻐 살아가는 데 여러모로 골치 아픈 일이 많이 생길 것 같다. 그리고 너무 잘 나가서 또래의 친구들이 생길까 걱정이다. 그녀의 차기작을 보면 그 걱정은 심각해진다. 2005년 개봉 예정인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에서는 톰크루즈와 연기 대결을 펼치게 되고 같은 해에 선보일 공포스릴러물 에서는 로버트 드니로와 호흡을 맞추게 된다. 패닝은 이미 과 에서 숀펜, 덴젤 워싱턴과 같은 대 배우들과 눈을 마주하고 연기한 바 있다.

부디 이 꼬마가 잘난 체하고 영악하기만 한 소녀가 아닌 에서처럼 자신을 반성할 줄 아는 생각 있는 배우로 성장하길 바란다. 패닝은 뭐 워낙 욕심 많고 똑똑한 아이니까 새삼 걱정할 필요 없겠지만, 그래도 '잘 자라 주는 것'이 패닝 팬클럽의 모든 어른들이 바라는 한결같은 소망이다.


※덧붙이기
1. 아직 열 살이지만 패닝의 수상경력은 화려하다. 2002년 라스베가스영화비평가협회상(Sierra) 아역상, 2002년 Golden Satellite 신인상, 2002년 미방송비평가협회상(BFCA) 아역상, 2002년 영아티스트 아역상 등을 수상했다. 세계영화제에서의 연기상도 멀지 않았다.  

2. 다코타 패닝의 동생 역시 영화배우이다. 여동생 엘르 패닝(1998년 생)과는 TV시리즈물 (알리 키스의 세 살 때 모습)과 (루시의 두 살 때 모습), (목소리)에서 같이 출연했다. 둘은 시사회나 시상식에 종종 모습을 드러내 플래시 세례를 받는데 이런 그들의 모습 중 베스트 컷은, 상의는 정장인데 슬리퍼(쓰레빠에 가까운)를 신은 모습이다.

 

At the Empire State Building, I cried in line for 45 minutes because I didn't want to go up. I pulled my visor down, but I loved it once I was up there. I've never been up that high before, so I didn't really know what to expect. And then when I got up there, the view was spectacular. It was really fun.

(영화 '업타운 걸' 촬영차 뉴욕에 있을 때)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에 갔을 때, 거기 올라가기가 무서워 줄을 서는 45분 동안 울었어요. 헬멧(애들이 재미로 쓰는 것)의 보호유리를 내리고 빌딩에 올라갔었는데 도착하자마자 단번에 그곳이 좋아졌어요. 전에 그만큼 높이 올라가본 적이 없어서 눈 앞에 뭐가 펼져질지 몰랐는데, 올라가보니 그곳 경치가 장관이었어요. 정말 재밌었어요. 


 

Courtney Love is really cool and funny. I would like to meet Julia Roberts and Cameron Diaz. I think I could play their daughters.

 

코트니 러브 (영화 '트랩트'의 공연자)는 멋지고 재밌는 분이예요. 저는 줄리아 로버츠와 카메론 디아즈를 만나보고 싶어요. 제가 그 분들 딸로 연기할 수 있을 것 같아요.

 

Doing the movies and meeting the people, and I like the stories of the movies. I like names a lot, too. When I do an audition, there is a script and it has a first page that has the names of all the characters. I'm like, "Let me see that real quick, I wanna see what my name is gonna be".

 

영화를 하고 사람들을 만나면서, 저는 영화의 스토리를 좋아했어요. 영화 캐릭터의 이름도 무지 좋았구요. 제가 오디션을 볼 때면, 대본이 있는데 맨 첫째 장에 영화에 나오는 모든 캐릭터의 이름들이 있어요. 저는 '제 캐릭터의 이름이 어떻게 될지 어서 보고 싶어요' 라고 말하는 게 좋답니다.

 

 

ER was one of my favourites. I played a car accident victim who has leukemia. I got to wear a neck brace and nose tubes for the two days I worked.

 

ER은 제가 좋아하는 프로 중에 하나예요. 저는 교통사고를 당한 백혈병 환자로 나왔어요. 촬영하는 이틀동안, 목에 깁스랑 코에 튜브를 달고 있었어요.

 

 


I have always wanted to act ever since I was a little girl. I would put a blanket under my shirt and pretend that I was pregnant. Then, I would go through childbirth.

 

어릴 때부터 저는 항상 연기를 하고 싶어 했어요. 담요를 셔츠 안에 넣고 임산부인 척하곤 했어요. 그러곤 애를 낳는 시늉도요. 

 

 

I just feel so blessed to be able to [act], because it's unbelievable to work with these great actors that I have worked with and I have all these friends that I've made on sets that I'll have all my life. That's the best part about it.

 

저랑 호흡을 맞췄던 배우들과 함께 일하는 것은 믿을 수 없는 일이죠. 제가 그런 대배우들과 연기를 할 수 있었다는 것에 대해 정말 축복받았다는 생각 뿐이에요. 그리고 세트장에서 사귄 모든 친구들을 평생 간직할 거예요. 그 점이 (영화를 찍으며) 가장 좋았던 부분이에요.  

 

 


I learned to read at two. I was in a Montessori school and they teach you to read really, really young.

 

저는 2살 때 읽기를 배웠어요. 몬테소리 학원에 다녔는데, 거기선 아주 어릴 때 읽는 법을 가르쳐 줘요.


 


I like everything perfect. Everything has to be neat. My sister is 5, and she's more messy than I am. I make my bed every morning, everything's perfect. My shoes are all arranged. It's sad. I'm a little like Ray, a little bit.

 

저는 모든 게 완벽한 상태로 있는 게 좋아요. 모든 것은 깔끔해야 하죠. 제 동생 엘은 5살인데, 저에 비해 많이 어지럽히는 애예요.  매일 아침 침구를 정리하고 모든 게 완벽하죠. 제 신발은 모두 정리돼 있구요. 저랑 레이는(영화 '업타운 걸' 에서 자신의 캐릭터) 조금 닮았네요. 조금요.

 

 


I never get scared making these kinds of movies because it's all make-believe, but I did cry when I saw the finished version of Man On Fire because it is so sad.

저는 이러한 종류의 영화가 꾸며낸 거란 걸 알기 때문에 결코 놀라는 법이 없어요. 하지만 '맨 온 파이어' 의 최종판을 보고선 너무나 슬퍼서 울었답니다.

 

 


I'm home schooled, and I have a teacher that goes with me on all my movies.

 

저는 홈스쿨을 해요. 제 영화 찍는 곳을 따라다니시는 선생님이 계세요.


 

 

I've always wanted to be an actress, ever since I was a little girl. I always played the mom and I played my sister as the daughter. I wanted to be an actress on television and movies instead of just around the house.

 

저는 어릴 때부터 항상 배우가 되고 싶어했어요. 저는 늘 엄마 연기를 했고 제 동생은 딸 연기를 했어요. 집에서 그냥 지내기보단 TV나 영화에 여배우로 나오고 싶었어요.

 

 


I've been a ballerina since I was two, but I've always wanted to be an actress.

 

2살 때부터 발레를 했어요. 그래도 항상 여배우가 되고팠죠.

 

 


In the happy scenes there were really fun times. Sean would say really funny stuff because he likes to improv. I would want to laugh, but you are not allowed to do that during the take.

 

즐거운 씬 촬영은 정말 재밌는 시간이었죠. 숀 (영화 '아이 엠 샘'의 공연자) 아저씨는 애드립을 좋아하셔서 테이크 도중에 정말로 우스꽝스런 말을 하시곤 했죠. 저는 웃고 싶었지만 촬영 중에 웃는 것은 허용되지 않았죠.



 

It was really really neat to make the movie because there were mentally challenged actors in the movie. So that was really really cool to work with them and they were always really happy, and they made everybody really happy on the set too.

 

'아이 엠 샘' 의 제작은 정말로 멋진 일이에요. 왜냐면 실제로 정신 지체 장애인이 영화에서 배우로 나오거든요. 그래서 그 분들과 함께 일하는 게 정말 멋진 일이었어요. 그 분들은 매사에 즐거우신 분들이었고, 또 촬영장의 모든 사람들 또한 즐겁게 만들었죠.

 



It's just such an honor to say that I was in something by Steven Spielberg. I feel so blessed I got to meet such great people, and I got to go to a beautiful place, Vancouver, and I had a great time.

 

스필버그 감독님 작품(테이큰) 의 뭔가로 출연하게 된 것은 제게 크나큰 영광이었죠. 대단한 분들을 뵐 수 있던 걸 축복으로 생각했고, 아름다운 도시 벤쿠버에서 멋진 시간도 보냈었죠.




It's like you can't imagine that you're sitting next to this person. I just did a movie with Denzel Washington, then one with Mike Meyers and Robert DeNiro, and you can't imagine that you're actually within range of this person. So it's kinda like, Am I sure I'm not dreaming?

이건(대배우와 함께 영화한다는 것) 당신이 이 분 옆에 앉는 걸 상상할 수 없는 것과 같아요. 저는 덴젤 워싱턴, 마이크 마이어스 그리고 로버트 드 니로와 함께 영화를 했는데, 당신은 이 분들 곁에 있다는 걸 상상할 수도 없어요. 이건 '내가 지금 꿈을 꾸지 않다는 게 확실할까?' 라고 하는 것과 같아요.

 

 


My dad named me Dakota and my mom came up with my first name Hannah. So it's Hannah Dakota Fanning.

아버지께서 '다코타' 라고 이름을 지어주셨고 어머니께선 제 첫번째 이름으로 '한나'를 제안하셨죠. 그래서 제 이름이 '한나 다코타 패닝' 이에요.

 

* 또 다른 이야기 : Dakota는 미국 북서부의 인디언 수(Sioux) 족의 말로 "친구" 라는 뜻이래요.

영화 "늑대와 함께 춤을" 에서도 족장이 주인공에게 '다코타' 란 말을 종종 하더군요 ^^

미국에도 노스 다코타(North Dakota), 사우스 다코타(South Dakota) 라는 주가 실제로 있어요.

 


My favorite actresses are Cameron Diaz, Julia Roberts and Julie Andrews.

 

제가 좋아하는 여배우는 카메론 디아즈, 줄리아 로버츠 그리고 줄리 앤드류스예요.

 

 


My mom, she is the most unbelievable mom that you could ever have in your entire life and she's always with me on everything. The most I've ever been away from her is two days. I love her more than anybody could ever know.

 

저희 엄마는 당신이 평생동안 가장 만나기 힘들 것 같은 엄마예요. 그리고 제가 가는 곳 어디라고 항상 같이 하시죠. 엄마랑 가장 오랫동안 떨어져 있었던 게 이틀이었어요. 제가 알 수 있는 그 어느 누구보다 엄마를 사랑해요.

 

 


No not really, it is just like real life. Not everyday you are happy and not everyday you are sad.

 

정말이지 그건(영화) 실제 생활 같아요. 당신이 매일 행복하지도 않고, 또 매일 슬프지도 않는 것처럼요.



 

One of my favorite things about doing movies is that you get to do different things you'd never do in real life. 

 

영화를 하면서 가장 재밌는 것 중에 하나가, 실제 생활에선 절대 할 수 없는 여러 가지 일들을 영화에서 할 수 있다는 거예요.

 



That was really cool. I got to kiss a little boy. I was 7 and he was 10, and his name is Thomas Curtis. He was the first boy I've ever kissed in my entire life and he was three years older than me.

 

그건 정말 멋졌어요. 제가 7살 때 토마스 커티스라는 10살의 남자애랑 키스를 했어요. 그가 저의 첫키스 상대였어요. 저보다 3살 위였고요.

 

 


The hardest thing is at the end you have to say bye to all these people who you have worked with for so many months. It was really sad not to see them anymore. But you have the parties that you go to and you get to see them, like the premieres and the screenings.

 

마지막에, 여러 달동안 함께 일해온 사람들과 작별인사를 해야한다는 것이 가장 힘든 일이에요. 더 이상 그들을 볼 수 없다는 게 정말 슬픈 일이죠. 하지만 시사회와 상영회에서처럼 그 분들을 또 볼 수 있는 파티가 있답니다.


 


The lesson that I hope everyone will learn when they see the movie is that it doesn't matter what car you drive and what apartment or house you live in, or even what you look like on the outside.It just matters what your heart looks like. [It's about] your ability to love.

 

사람들이 이 영화 (아이 엠 샘)를 보며 느꼈으면 하는 교훈은, 무슨 차를 타느냐 어떤 집에서 사느냐 혹은 밖에서 당신이 어떻게 보이는 가가 중요한 게 아니라, 당신의 '마음'이 어떻게 보이는가예요. 그 마음은 사랑을 할 수 있는 능력이죠.

 - Hollywood.com 판 아이 엠 샘 인터뷰에서 발췌

 

 


To work with Robert De Niro was like a dream come true. He' s such a nice person to be around, and I learned something from him everyday.

 

로버트 드 니로 아저씨랑 연기하게 된다니 정말 꿈만 같았죠. 그는 정말 친절하셨고 매일 그로부터 뭔가를 배울 수 있었어요.

 

 


We became a vegetarian. But that didn't last very long, because, um, I don't like vegetables. Or salad, nothing like that!

 

우린 채식주의자가 됐었었죠. 하지만 그리 오래 가진 못했어요. 왜냐면 음.. 저는 채소가 싫거든요. 또 샐러드라든지 그런 걸 절대 안 좋아해요! 

 

 


When I go home, I play with my baby dolls and strollers and diaper bags, and play with my sisters.

 

집에 오면, 아기 인형이랑 유모차, 기저기 가방과 제 동생이랑 놀아요. 

 

 


When I go home, I play with my baby dolls and strollers and stuffed animals, pretend like they're real dogs.

 

집에 오면, 아기 인형이랑 유모차랑 가짜 동물이랑 놀아요. 그걸로 진짜 개 흉내를 내면서요.

 

 

 

Working with him, I loved every minute of it. I couldn't wait to see him everyday. He's one of the best actors in the world and I loved observing him." - on working with Denzel Washington on Man on Fire (2004).

 

그와 함께 연기하는 모든 순간이 좋았어요. 매일, 그를 보고 싶어 안달이었죠. 그는 세계 최고의 배우 중 에 하나이고 저는 그를 지켜보는 걸 좋아했어요.  

 - 영화 '맨 온 파이어'(2004) 에서 덴젤 워싱턴과 일한 것에 대해..

 

 

 

I think Orlando Bloom is cute. I met him at an awards show. I was actually nominated and I won that one. When I went up on stage, they didn't have a step for me to step on at the Critics' Choice Awards so he had to hold me up. He held me for a LONG, LONG time!

 

올랜도 블룸은 멋져요. 그를 시상식에서 만났는데 사실 저는 후보에 올랐고 결국 상을 타게 됐었어요.

'미국 비평가상'의 수상소감을 밝히려 무대 위로 올라갔는데, 제가 거기 올라갈 곳이 마련되지 않았어요. 그래서 올랜도 블룸이 저는 들어주게 되었어요. 아주 아주 오랫동안요! 

 

 

 

I've been very lucky enough to do all kinds of movies. All the movies that I've done have been very different and all the characters I've done have been very different. I feel very lucky to have been able to do the movies that I've done.

 

모든 종류의 영화를 해본 것은 제게 정말 행운이에요. 제가 해왔던 영화는 그 장르들이 서로 많이 달랐었고, 제가 연기한 캐릭터의 성격 또한 서로 굉장히 달랐죠. 제가 그러한 영화를 할 수 있었다는 게 정말 행운이에요.

 

 

 

I want to keep acting. I want to go to college, sure, but I really want to keep acting right now. It's so fun.

 

저는 연기를 계속하고 싶어요. 대학도 물론 가고 싶지만, 지금 당장은 연기를 계속하고 싶네요. 연기는 정말 재밌거든요.

 

 

 

I'm just a normal kid, really. I just love to act.

 

저는 정말 보통 애예요. 연기를 좋아할 뿐이죠.

 

 

 

I learned that it can be very hurtful to talk about others. You know, I read a quote by Oprah Winfrey where she said, "Turn your wounds into wisdom". It's not nice to spread rumors.

 

다른 사람에 대해 얘기하는 것은 그 사람에게 큰 상처를 줄 수 있다는 걸 배웠어요. 언젠가 오프라 윈프리가 한 말을 봤는데 "당신의 아픈 상처를 지혜로 바꿔라" 고 하더군요. 루머를 퍼뜨리느 것은 좋지 않아요.

 

 

 

Acting is what I love to do. I wouldn't trade it for the world. I don't think of it as work. It's really fun for me. And home-schooling works out perfectly.

 

저는 연기하는 게 좋아요. 연기하는 것을 세상과도 바꾸지 않을 거예요. 저는 연기를 일로 생각하지 않아요. 제겐 정말 재밌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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