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글 몰라도 영어를 가르칠 수 있나요? (1개월 7일)
Q : 아직 한글도 모르는 아이에게 영어부터 가르치는 것이 가능한가요? 효과가 있을까요?
A : 현재 1개월 된 아기에게 영어교육을 시키고 싶다면 엄마의 지혜로움이 필요합니다. 일상 생활에서 엄마와 같이 애착이 형성된 사람을 통해 단어를 반복적으로 접하면 언어(모국어나 영어) 습득 효과가 있습니다. 그러나 먼저 아기가 들을 기회가 많은 우리말을 많이 해줌으로써 의미를 부여한 다음, 이차적으로 영어를 접하게 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입니다.
● 비디오는 몇 개월부터 보여주면 되나요? (2개월 29일)
Q : 비디오는 생후 몇 개월부터 보여줄 수 있나요? 그리고 어떻게 보여줘야 비디오 중독에 걸리지 않나요?
A : 시청각 교구 중 가장 손쉽게 구할 수 있는 반면 세심한 주의를 필요로 하는 것이 비디오입니다. 아이들이 비디오를 볼 때는 눈을 떼지 못할 정도로 집중을 하지만 정작 상호작용은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비디오는 반드시 엄마가 곁에서 같이 보되, 적어도 돌이 지난 후부터 보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비디오 중독이 되지 않기 위해서는 한 번에 20분 정도로 시간을 정해놓고 보여주세요.
● 지금 도트카드를 보여줘도 되나요? (3개월 1일)
Q : 이제 3개월이 막 지난 지예에게 도트카드를 3주째 보여주고 있습니다. 혹시 지예에게 스트레스가 되지는 않을까요?
A : 3개월 된 아이에게 도트카드 보여주는 것은 바람직한 교육방법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지금 시기에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손으로 만지는 것과 같은 감각적 교육이 필요합니다. 소리나는 장난감, 움직이는 모빌, 손에 쥘 수 있는 딸랑이, 물고 빨고 직접 만지고 느낄 수 있는 장난감을 주세요.
● 수개념은 언제 어떻게 가르쳐야 하나요? (3개월 10일)
Q : 수개념은 언제 가르치는 것이 좋은가요?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지, 좋은 교재는 어떤 것이 있는지 알려주세요.
A: 지금부터 수개념을 조금씩 가르쳐주는 것도 좋습니다. 수교재를 구입할 수도 있겠지만 신발, 젓가락, 인형, 발가락, 손가락 등 아기가 직접 만져볼 수 있는 모든 것이 다 좋은 교구가 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간식을 줄 때 간식의 이름, 개수를 말해주세요. 단, 한꺼번에 너무 많은 숫자를 가르치려 하지 마세요. 엄마가 만든 숫자, 색깔, 그림, 실물을 활용하면 더욱 좋아요.
● 4개월에 맞는 학습량은? (4개월 23일)
Q : 4개월인데 조기교육이 스트레스가 될까봐 걱정이에요. 4개월에 맞는 학습량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A : 4개월 가량 된 아기에게 적합한 교육은 아기가 엄마 아빠와 상호작용하며 환경을 탐색하게 도와주는 것입니다. 모든 감각이 고루 발달하도록 다양한 자극을 주고 실제적으로 만지고 느끼며 반응하는 장난감, 예를 들어 누르면 튀어나오거나, 굴러가면서 소리나는 공, 딸랑이 등을 가지고 놀게 해주세요. 또한 옹알이를 하기 시작하는 시기이므로 아기의 소리를 들어주고, 엄마와 아빠가 아기와 대화하듯 반응을 보여주세요.
● 플래시 카드를 보면서 몸을 떨어요. (5개월 2일)
Q : 2개월 때부터 카드를 보여주고 있는데 카드만 보여주면 아이가 부들부들 떨면서 팔다리를 바동거려요. 좋아서 그러는 건가요? 싫어서 그러는 건가요?
A : 아이가 익숙해진 것에 대해 보이는 반응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아직 카드를 보여주기는 너무 이른 시기입니다. 공부시킨다는 생각은 버리고 장난감처럼 가지고 놀게 하는 정도가 좋습니다. 아기 발달은 특정 기술이나 기능이 많아지는 것이 아니라, 신체·지적·인성·사회성 발달이 통합되어 그물망처럼 연결되어 발달해가는 과정임을 잊지 마세요.
● 한글을 언제부터 가르칠까요? (6개월 0일)
Q : 아기가 엄마의 말을 알아듣는지 궁금해요. 우리말은 언제부터 가르치면 좋을까요?
A : 한글은 아기가 눈으로 보고 귀로 듣는 변별력이 생겼을 때부터 가르칠 수 있습니다. 생후 4∼5개월이 되면 빨강, 파랑 등의 원색을 오래 쳐다보고 월령이 높아질수록 시각적 자극을 좋아하게 되며, 시각적 경험은 곧 지적 자극 증진과 연결됩니다. 바, 가, 파 등의 음소 구별이 가능해지는 3개월경부터 한글 지도가 가능합니다.
● 포스터를 보기만 해도 효과가 있나요? (6개월 16일)
Q : 한글·영어·숫자 포스터를 벽에 붙여놨어요. 가끔씩 수지가 포스터를 뚫어져라 보는데, 보는 것만으로 학습 효과가 있나요?
A : 그냥 보는 것만으로는 효과가 없습니다. 아이가 관심 있어하는 단어나 그림부터 하나하나 짚어가며 말해주세요. 포스터를 뚫어져라 보았다는 것은 그 단어에 관심이 생겼기 때문이죠. 그때 옆에서 얘기 상대를 해주는 것이 엄마의 역할이죠. 꾸준히 해야 기억에 오래 남고 새로운 단어도 잊을 만할 때 다시 재시도하면 좋고, 아는 단어와 연결해서 새 단어를 가르치는 게 좋습니다.
● 영어 테이프를 들려주면 효과 있나요? (6개월 23일)
Q : 6개월이 막 지난 우천이에게 영어 테이프를 들려주는 게 효과가 있을까요? 혹시 무리가 되지는 않나요?
A : 6개월 때는 듣기보다는 보기 활동이 학습 효과가 높으므로 우천이에게 영어 테이프부터 들려주기보다는 영어를 놀이로 인식할 수 있게 알파벳 모양의 장난감을 가지고 놀게 한다든지, 영어 그림카드를 가지고 놀게 하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돌 이전 아기에게 영어 테이프를 들려줄 때는 짧은 영어 단어가 반복되거나 재미있는 노래와 의성어가 많이 나오는 것이 좋습니다.
● 책을 너무 싫어해요. (7개월 16일)
Q : 승현이는 그림책을 너무 싫어해요. 책을 좋아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A : 책이라는 느낌이 들지 않는 다양한 종류의 그림책을 보여주세요. 예를 들어 소리나는 그림책, 냄새가 나거나 만질 수 있는 그림책, 물에 뜨는 그림책, 움직이는 그림책 등이 좋아요. 그리고 엄마가 꼭 아기 곁에 앉아 대화를 주고받으며 함께 보세요.
● 조기교육을 안 해서 말을 잘 못하나요? (8개월 9일)
Q : 키와 몸무게는 표준치를 넘는 것 같은데, '엄마' 소리도 정확치 않습니다. 조기교육을 시키지 않아서일까요?
A : 8개월엔 '엄마'를 정확히 발음할 수 없으니 조금만 기다려 보세요. 그리고 이 시기 조기교육은 따로 시키지 않아도 됩니다. 주변 상황의 물건들이나 장난감, 엄마·아빠·아기가 함께 하는 적극적인 놀이가 바로 교육입니다.
● 교구학습과 체능교육, 더 효과적인 것은? (8개월 14일)
Q : 조기교육에 교구를 활용하는 학습이 좋은가요, 짐보리 등 몸을 움직이는 체능교육이 더 효과가 있나요?
A : 아기들은 대근육이 먼저 발달한 후 소근육이 발달합니다. 지금은 신체를 움직이는 체능교육이 아기의 발달에는 더 도움이 됩니다. 나중엔 손의 소근육이 어느 정도 발달하면 교구를 이용한 학습을 시작하세요.
● 무조건 많이 읽어주는 것이 좋은가요? (8개월 19일)
Q : 글자가 많고 내용이 어려워도 무조건 많이 읽어주기만 하면 좋을까요?
A : 엄마의 목소리로 읽어주는 책이라 할지라도 글자가 많은 책은 아이의 관심을 책보다는 엄마의 목소리로 이동시킵니다. 오히려 글자가 적더라도 그림이 많은 책이 아이의 상상력을 키워줄 수 있고 관심을 끌 수 있습니다.
● 아기의 적절한 학습단계를 알려주세요. (9개월 17일)
Q : 아기의 뇌는 스펀지처럼 뭐든 다 흡수한다고 하지만 단계를 밟아야 한다고 들었어요.
A : 생후 6개월 정도까지는 오감각을 자극해주고, 돌까지는 신체발달과 움직임, 모방놀이 등에 대해서 가르치고, 옹알이에 반응해주세요. 돌이 지나면서 본격적으로 동작표현·사물명 등에 대해 말해주세요.
● 플래시 카드는 저능아들을 위한 것? (10개월 1일)
Q : 플래시 카드가 원래 저능아들을 위한 것이라고 들었는데, 일반 아이들에게는 스트레스가 되진 않을까요?
A : 특수교육을 할 때 플래시 카드를 많이 활용하는 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아기 컨디션 좋을 때 1회 5분 정도 엄마가 밝은 표정으로 실시하면 스트레스는 없을 거예요. 또 카드와 실제 사물을 번갈아 보여주면 더 효과적입니다.
● 듣는 것만으로 학습 효과가 있나요? (11개월 12일)
Q : 영어 테이프를 계속해서 들려주는데 예진이는 딴짓만 합니다. 계속 듣고 있는 건지, 또 듣는 것만으로도 학습 효과가 있는지 궁금해요.
A : 아이가 관심이 없으면 들려주지 마세요. 무엇이든 호기심이 있어야 동기유발이 되고, 그래야 학습효과도 높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언어는 듣는 것만이 아니라 상호작용이 요구되는 사회적 행동이므로 일방적으로 듣는 것만으로는 효과가 없다고 봅니다. 엄마가 곁에서 반응을 보여줘야 아이에게 영어 소리가 의미가 생깁니다.
● 동화 CD 때문인지 말을 잘 안해요. (12개월 1일)
Q : 항상 동화 CD를 틀어놓고 아이에게 들려주는데, 그 후로 아이가 말을 할 때 큰소리를 내거나 말을 덜 하곤 해요. 장시간 들려준 것이 원인인가요?
A : 이제 말을 막 시작하는 시기이므로 은수가 말을 많이 하지 않는다고 해서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큰 소리로 말하는 것은 동화 CD를 장시간 틀어놓은 것이 원인이 될 수도 있겠네요. 아기가 동화를 일방적으로 듣도록 하지 말고 30분 정도만 들려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 자극적인 책이 조기교육에 좋은가요? (14개월 5일)
Q : 아이에게 평범한 동화책보다 사운드북이나 입체책과 같이 자극적인 책이 더 좋은 건가요?
A : 아기들은 감각이 먼저 발달되므로 손·발과 같은 신체부위를 통해 만지고, 보고, 듣고, 냄새맡고, 피부로 느끼도록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따라서 그냥 읽어주는 평범한 동화책보다는 아기가 책장을 넘기면서 직접 느낄 수 있는 촉감책이나, 재미있는 소리가 나는 사운드북 등이 학습 효과가 훨씬 큽니다. 물론 엄마가 함께 상호작용을 하며 보는 것이 더욱 좋겠죠.
● 모빌, 그림, 블록들이 산만할까요? (14개월 12일)
Q : 아이에게 좋다고 해서 천장에는 모빌을 달고, 벽에는 명화나 예쁜 그림을 붙이고, 아기 옆에는 목각 블록이나 인형들을 놓아놨는데, 아이에게 너무 산만한 건 아닐까요?
A : 여러 가지 장난감이나 교구를 늘어놓는다고 해서 교육 효과가 높아지는 것은 아닙니다. 너무 많은 것들이 주위에 널려있으면 아기에게 너무 산만한 환경이 될 뿐이죠. 많은 걸 한꺼번에 가르치려 하지말고, 아기의 특성과 발달 과정에 맞게 아기가 준비가 되었을 때 하나씩 보여주고 가르치세요. 아기가 준비가 되면 자연스럽게 관심과 호기심을 보일 것입니다.
● 한글 가르치는 방법이 궁금해요. (15개월 26일)
Q : 한글을 가르치고 싶은데 단어부터 가르쳐야 하나요? 15개월 된 광역이에게 무엇부터 가르쳐야 하는지 알려주세요. 그리고 책을 읽으면 도움이 되나요?
A : 초등학교에서처럼 '가, 나, 다'부터 가르칠 필요는 없습니다. 일상생활에서 자주 접하는 사물의 이름을 엄마가 그림과 글씨로 제시해주는 것부터 시작하세요. 그러면 아기가 자연스럽게 한글을 받아들이게 됩니다. 한글의 체계적인 학습은 유치원에 들어가서 해도 늦지 않습니다. 책을 읽어주는 것이 한글 학습에 도움이 많이 됩니다. 내용과 어울리는 그림이 적절히 들어간 그림책이 좋습니다.
● 나중에 학습에 흥미를 잃게 될까요? (16개월 21일)
Q : 7개월부터 영어 학습지를 하고 있는데 아이가 좋아하고 집중을 잘 해요. 그런데 나중에 아이가 학습에 흥미를 잃지는 않을까요?
A : 아이에게 공부라는 부담감을 주지말고 놀이처럼 접하게 해주세요. 일찍부터 억지로 학습을 시키면 나중에 흥미를 잃을 가능성이 큽니다. 아이가 관심을 가지는 것들을 가르쳐주세요. 학습지는 일반적으로 24개월 이후부터 시키는 것이 바람직하며 학원을 다니는 등 본격적인 영어 학습은 세 돌 이후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무엇보다도 지금은 모국어 발달이 중요한 시기입니다.
● 학습지는 언제부터 시킬 수 있나요? (20개월 6일)
Q : 솔비에게 학습지를 시켜보고 싶은데 학습지는 24개월 이후에 시키는 것이 좋다고 하더라구요. 정말 그런가요?
A : 개인차가 있지만 아이가 그림이나 사물에 관심을 가지면서 책에 흥미를 보이는 때가 바로 학습지를 시작하는 적당한 시기입니다. 또한 손의 소근육 발달이 이루어진 상태에서 시작하는 것이 학습 효과를 높일 수 있는데, 그 시기가 대략 24개월 전후입니다. 아이의 능력이 닿지 않는데 너무 일찍부터 학습지를 시키는 것은 아이에게 스트레스가 될 수 있습니다.
● 교구나 전집이 꼭 필요한가요? (21개월 15일)
Q : 조기교육에 특별한 교구나 전집을 꼭 활용해야 하는 건가요? 교구나 전집을 활용한 학습은 언제부터 시키는 것이 좋을까요?
A : 주변 분위기 때문에 아이가 만 2세가 되면 어떤 특별한 학습 활동(교구, 전집류)을 준비해야 한다는 불안감이 생기지만, 아이들은 실상 한 가지 놀이에 집중하다가 재미없으면 다음 놀이에 관심을 가지지요. 결론적으로 많은 것이 한 번에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또한 교구나 전집이 없어도 일상생활의 모든 사물들이 아이에겐 선생님이므로 엄마가 잘만 활용하면 교구나 전집 못지않은 학습도구가 될 것입니다.
● 방문지도가 아이에게 스트레스가 될까요? (22개월 21일)
Q : 돌 무렵부터 전집교구 선생님이 오셨는데, 공부라는 생각에 스트레스를 받지는 않았는지 궁금해요.
A : 엄마가 아닌 낯선 선생님이 진행하는 방문지도는 놀이보다는 공부라는 느낌을 강하게 주므로 아이에게 스트레스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아이가 선생님을 잘 따르고 즐거워한다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지만 만약 아이가 싫어한다면 억지로 시키지 마세요. 아이에게는 장난감 가지고 놀기, 밖에서 놀기, 엄마 아빠와 놀기, 집 안 물건 뒤지기 등이 가장 좋은 공부 환경입니다.
● 영어학습 때문에 말이 늦는 것 같아요. (23개월 12일)
Q : 다빈이에게 영어 학습지를 시키고 있는데, 말이 늦는 것 같습니다. 18개월에 엄마, 아빠 소리를 했고 지금은 '물 줘'같이 두 마디 단어밖에 못해요.
A : 15∼30개월에는 두 단어로 말하는 게 정상이므로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다만, 언어는 공부로서가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놀이처럼 가르치는 게 좋습니다. 또 모국어 체계·개념 습득이 아직 안 된 상태에서의 영어학습은 아이에게 자칫 혼란을 줄 수도 있습니다. 우리말로 개념이 잡힌 것들에 한해 영어 단어를 가르쳐보세요.
● 조기교육의 효과는 언제부터? (24개월 7일)
Q : 태교부터 조기교육에 신경을 많이 썼는데 24개월이 지나도록 효과가 크게 드러나지 않는 것 같아요.
A : 조기교육은 아이의 사고력과 감각을 미리 발달시키는 데 도움을 주는 것이므로 당장의 두드러진 효과를 기대하지는 마세요. 정 궁금하시다면 인근 사회복지관에서 EQ, IQ 테스트를 받아보세요.
● 이중언어 교육으로 말을 더듬어요. (28개월 19일)
Q : 영어와 한글을 함께 가르쳤는데 말을 더듬어서 그만뒀더니 다시 좋아졌어요.
A : 한 언어의 체계와 개념이 잡히기 전에 또 다른 언어를 배울 경우, 말을 더듬거나 말하는 시기가 늦어질 수 있습니다. 자윤이처럼 말을 더듬을 정도라면 3세 이후부터 영어를 가르치되 놀이처럼 느끼게 해주세요.
● 우뇌를 자극하는 학습방법은요? (32개월 24일)
Q : 0∼24개월까지는 우뇌 자극 학습을 많이 해야 창의력이 생긴다는데 왜 그런가요?
A : 우뇌는 감각적인 영역으로 사물을 직관으로 받아들이게 됩니다. 따라서 우뇌를 자극하는 학습은 이미지 형성, 공간 인식력, 회화적 인식력을 높여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워줍니다.
● 선생님과 공부하는 걸 싫어해요. (35개월 5일)
Q : 방문 선생님이 오시면 자꾸 엄마랑 같이 하기를 원하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 아직은 엄마와 상호작용하는 놀이가 더 필요한 시기입니다. 선생님에게 양해를 구하고 당분간 엄마도 수업에 같이 참여해보세요. 아이를 엄마에게서 억지로 떼어놓는다면 학습에 흥미를 잃게 됩니다.
● 학습지에 전혀 관심을 안보여요. (36개월 1일)
Q : 누나는 한글과 영어 학습지를 잘 따라했는데, 재혁이는 전혀 관심을 보이지 않아요.
A : 억지로 학습을 시키지 말고 아이와 함께 놀이를 통해서, 상호작용하는 가운데서 자연스럽게 호기심을 갖도록 하세요. 일단 학습지는 중단하고 아이의 관심이 무엇인지 살펴보고, 아이가 관심을 가지는 것에 따라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