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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ael Jackson(마이클잭슨)-Ben

최연경 |2006.07.23 23:32
조회 136 |추천 1

좀 길지만 꼼꼼히 한번 읽어주세요 

정말 마이클잭슨은 대단한 사람입니다. 

 

 

1.그는 팝 역사상 가장 어린 나이에 그룹의 리드 보컬을 맡았다.

 

잘 알려진 이야기이지만 마이클 잭슨은 팝 역사상 가장 어린 나이에 잭슨파이브(Jackson five)의 리드 보컬을 담당하며 프런트맨으로서 놀라운 능력을 발휘했다. 그는 음악에 조예가 깊었던 부모의 영향으로 갓난아기(?) 때부터 음악 수업을 받았다(보통 우리는 이러한 인물을 신동이나 천재로 부르는 것을 주저하지 않는다.

사실 이것은 자연스런 결과라기보다는 아티스트로서 이루지 못한 아버지의 한을 풀기 위한 혹독한 음악 수업의 귀결이었다.

 

그뿐만 아니라 형제들은 어린 시절부터 아버지로부터 대중음악 아티스트로서의 소양을 쌓았다. 저메인(Jermaine), 티토(Tito),재키(Jackie)로 이루어진 이 패밀리 그룹은 아버지의 뜻대로 당시 유행했던 여러 아마추어 콘테스트에서 우승하였고, 여기에 말론(Marlon)이 가세하여 잭슨 포(Jackson four)가 된 이들은 당시 그들의 출생지인 인디애나주이 게리(Gary)에서 가장 인기있는 밴드가 되었다.

 

그러나 이들은 단지 지방의 인기있는 로컬 밴드일 뿐이었다. 이들이 인디애나를 벋어나 미국 전역을 뒤 흔들게 된 계기는 다름이 아닌 어린 마이클 때문이었다.그의 천부적인 끼와 보컬솜씨를 알아차린 아버지가 그를 리드 보컬로 내세워 잭슨 파이브를 탄생시킨 것이다. 물론 여태까지의 수많은 아티스트들이 어린 시절부터 반짝이는 천재성을 보이며 음악계를 데뷔한 경우가 적지 않았다.

 

하지만 데뷔작이 대표작이고, 대표작이 은퇴작이 되는 것이 거의 팝 필드라는 강호의 법칙이었다. 그러나 당시 마이클 잭슨이 들려주었던 센서티브하고 로맨틱한 보컬과 그루비한 율동은 단지 교육을 통해 이루어진 것이라고는 그 누구도 상상할 수 없었다. 특히 그가 보여주고 들려주었던 제임스 브라운 스타일의 율동과 보컬은 단지 끼있는 어린 흑인소년의 재기로만 치부할 수 없었는데, 그것은 이전의 위대한 소울 아티스트와 비견되는 한 명의 팝아티스트로 평가받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이때 마이클 잭슨의 나이가 몇 살이었을까? 놀라지 마시라. 그의 나이 겨우 5살 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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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마이클 잭슨이 없었다면 도니 오스몬드(Donny Osmond)도 없었을 것이고 잭슨 파이브(Jackson 5)와 오스몬즈(Osmonds)와 그 이후의 틴에이지 밴드들도 존재하기 힘들었을 것이다.

 

 글세.. 이러한 단정에 불만을 가지고 항의를 할 분이 많으리라 생각한다. 그러나 아직은 흥분은 금물이다. 마이클 잭슨의 잭슨파이브는 당시의 슈퍼스타었던 다이애나로스의 추천으로 당시 흑인 음악의 메카로 자리잡고 있었던 모타운과 계약을 맺고I WANT YOU BACK.I'II BE THERE,ABC,THE LOVE YOU SAVE 그리고MAMA'S PEAL과 NEVER CAN SAY GOODBYE와 같은 당대를 대표하는 히트곡들을 만들어 냈다.

 

당시 모타운과 함께 팝 음악 레이블의 양대 산맥을 이루고 있었던 거대한 공룡MGM은 이런 흑인밴드의 선전에 적지 않은 충격을 입었다. 그래서 결국 유타출신 의 백인 형제 그룹인 (Osmonds)와 계약을 체결하여ONE BAD APPLE와 YO-YO와 같은 곡을 히트시키며 라이벌 밴드로 키웠다 이렇게 오스몬(Osmonds)의 출생 배경에 마이클 잭슨이라는 방아쇠가 숨어 있었던 것이다. 한편MGM은 당시 13살의 리드 보컬리스트인 미소년 도니 오스몬즈(Donny Osmond)를 솔로로 데뷔시켜 로이 오비슨(Roy Orbison)의 59'년도 히트곡인 SWEET AND INNOCENT를 리메이크하여 폭팔적인 반응을 얻었으며.71년 여름발표한 GO AND LITTLE GIRL로 차트 정상을 차자하기도 한다.

 

이에 질세라 마이클 잭슨을 솔로 아티스트로 데뷔시켰다. 솔로 아티스트로서 마이클 잭슨의 데뷔는 매우 성공적이었다. 솔로 데뷔 싱글인 매혹적인 슬픈 발라드 GOT TO BE THERE는 미국과 영국에 차트 상위를 점위했다. 이어 72'년 3월에는 바비 데이의 로큰롤 Rockin' robin을 리바이벌하여 차트 정상을 노크(빌보드 2위)했으며 그해 가을에는 귀여운 쥐를 등장시킨 영화 벤(BEN)에서 센터 멘털한 셀프 타이틀의 테마로 결국 정상을 차지했다. 바로 이 때부터 모타운의 마이클 잭슨의 인기를 등에 업고 틴에이지 마켓을 겨낭한 수많은 앨범들을 쏟아내게 되었다. 사실 이러나 마이클 잭슨의 눈부신 성공이 없었더라면 '80년대와 90년대에 토네이도 처럼 인기몰이를 했던 보이 밴드의 존재가 불투명하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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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그의 음반은 팝 역사상 최고의 프로듀서가 참가한 최상의   퀼리티(Quality)를 가지고 있다.

 

 

 마이클 잭슨의 성공 뒤에는 그저 천재성만 있는 것이 아니었다. 그에게는 모타운이라는 든든한 백그라운드가 있었고 ,또한 그가 음악에 기울인 노력과 시간이 있었다. 또한 그가 음악에 기울인 노력과 시간이 있었다. 또한 그가 음악에 기울인 노력과 시간이 있었다.또한 그의 음악에는 세계 최고의 프로듀싱이 있었다.말하자면 모든 박자가 절묘하게 맞아들어간 케이스라 할 수 있겠다. 최근에 들어서야 국내에서 프로듀서가 음악에 있어서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이른바 보이지 않는 큰손(뮤지션)이었다. 마이클 잭슨과 함께 했던 프로듀서들의 면면을 살펴보자.

 

 

-퀸시 존스(Quincy Jones)

 

마이클 잭슨을 존재하게 한 음악적인 창조자라고 할수  있다. 그와 함께 했던 시절 마이클 잭슨이 무대에서 보여주고 들려주었던 드마틱한 사운드 메이킹은 전적으로 그의 공이라고 할 수 있다. 이젠 잭슨 파이브 시절에 들려주었던 발전된 소울과 R&B의 형태를 승화시켜 주었다. 마이클 잭슨의 솔로 데뷔 앨범인 OFF THE WALL이전인 영화 위즈(WIZ)의 사운드트랙에서부터 마이클 잭슨과 호흡을 맞추었던 그는 OFF THE WALL부터 THRILLER 그리고 BAD 에 이르기까지 마이클 잭슨의 솔로 초기 3장의 앨범에서 프로듀서로서의 역량을 백 퍼센트 발휘했다.

 

 

-테디 라일리Teddy Riley

 

테디 라일리는 퀸시 존스와 결별한 이후 발표한 앨범DANGEROUS와 가장 최근 앨범인  BLOOD ON THE DANCE FLOOR의 Ghost에 이르기까지 마이클 잭슨의 음악을 프로듀싱한  아티스트 겸 프로듀서이다. 사실 퀸시 존스 와 테디 라일리 시절의 음악은 현격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테디 라일리는 뉴 잭 스윙(NEW JACK SWING)분야에서 독보적인 위파를 차지하고 있었던 만큼 마이클 잭슨의 음악에 일대 전환점을 만들어 주었다. 테디 라일리의 사운드 메이킹은 그루비한 R&B사운드를 바탕으로 하고 있는데, 그의 음악적 뿌리는 아이러니하게도 어린 시절 자신의 영웅이었던 마이클 잭슨의 음악이라고 한다.

 

 

-알 켈리(R.Kelly)

 

 테디 라일리와 함께'90년대 뉴잭 스윙 분야의 가장 뛰어난 아타스트 겸 프로듀서인데, 국내 팬에게는 마이클 조던(Michael Jordan)이 출연했던 영화 스페이스 잼(Space Jam)의 삽입곡 I believe I can fly로 알려져 있다. 그는 마이클 잭슨의 앨범 HISTORY를 프로듀싱 했다 알 켈리의 음악가 테디 라일리의 차이는 퀸시 존스와의 차이처럼 크지 않은데, 알 켈리는 테디라일리처럼 깔끔한 소울과 그루비한 뉴 잭 스윙을 구사하지만 거기에 You are not alone과 같은 서정성을 겸비하고 있다는 것이 쉽게 발견되는 둘 사이의 차이점이다.

 

그밖에 마이클 잭슨과 함께한 저명한 프로듀서로는 지미 잼& 테리 루이스(Jimmy Jam & Terry Lewis)와 데이빗 포스터(David Foster)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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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마이클 잭슨은 그 자체로 살아있는 기네스북이다.

 

 살아있는 기록들이야말로 마이클 잭슨을 팝의 제황으로 부를 수 있는 가장 결정적인 단서일 것이다. 마이클 잭슨은 셀 수 없을 만클 많은 그래미(Grammy)와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American Music Awards)를 수상하였으며, 빌보드와 MTV 어워즈르 통해서도 전무후무한 기록을 남겼다. 그는 이미 잭슨 파이브 시절 I want you back,ABC,The love you save,그리고 I'll be there와 같은 No.1싱글을 가지고 있으며, 솔로로는 Ben과 Billie Jean,Beat it에서 You are not alone에 이르는 14곡의 빌보드 NO.1싱글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그이 앨범은 전세계적으로 기록적인 판매고를 올렸다.특히 82년도 발표된 앨범 THRILLER는 전세계에 걸쳐 5,200만 장이 넘는 경의로운 판매로 팝과 클래식 역사를 통틀어 가장 많이 팔린 앨범으로 남아있으며 지금도 꾸준이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

 

<EMBED src=http://pds2.net-people.co.kr:2080/datas/18372_Ben[MichaelJackson].asf type=video/x-ms-asf>

 

잭슨5시절 마이클잭슨 - B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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