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마미아-☆
예전부터 보고 싶어하던 뮤지컬.
드디어 보았다.
한 달 전에 공연을 예매하고..
정말 설레였다.
그 두근거림으로
KBS 예술극장에서 해줬던
맘마미아 공연(주요장면-ㅎ)을 몇 번씩 보고..
맘마미아 O.S.T를 몇 십번을 들었다.
그렇게 기대하며 설레했던 공연은..
내가 생각한 것
그 이상이었다.
커튼콜..
가슴 속 깊은 곳에서 넘쳐나는 감동에..
일어나 정신없이 박수를 치는데
두 다리가 후들후들 거려서 일어나있기 힘든..
그런 정도? 
배우들의 혼신을 다하는 연기..
2시간 40여분 동안의 열기.. 흥분.. 감동..
지금도 무대가 눈 앞에 펼쳐진다.
온 몸이 뜨거워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