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제 1 편》
본 연재는 조선조 최후의 내관으로 고종황제의 지밀내관이었던 이재우(1884~1963)스승의 독제자로 도제교육 받은 이원섭이 집필합니다.
이재우 내관은 조선조 6조중 이조(吏曹)의 별청(別廳)인 내시부(內侍府) 종2품 상선과 정3품상온직책을 각각 양조부와 양부로 입양하여 내시가에 출가했던바 조선조의 식의제도(食醫制度)의 마지막 남은 보루로서의 상선(임금의 수라상 관리직) 상온(임금의 약술전반 관리직)들이 그들내시만의 도제교육제도인 교관(敎官)까지 역임했던 이재우내관의 학맥이 조선조 박물학의 명맥으로 남아 수직적으로 이재우의 생가 종손인 이원섭에게 전수된 내력이 학맥과 도맥이다.
최근 강력한 의료계의 지진대와도 같이 지각변동의 여파로서 「대체의학」이라는 새로운 치유계가 눈깜짝할 사이에 한의학 임상가 사이에서 활성화 되기 시작하더니 미국 서양의료제도의 사령탑인 NIH(국립 위생연구소)에서도 「대체의학총국」을 산하기관에 두고 21세기 의료의 꽃으로 대체의학을 만개(滿開) 시키려 하고 있다.
안컨대 대체의학의 꽃은 식영양학(食營養學)이며 그런 분야의 필요성의 발단이 저 유명한 미국상원의원들인 「메거본보고서」에서 도화선의 불이 점화되었다.
즉 종래 성인병을 개명하여 「생활습관병」이라 하고 있는데 「생활습관병」의 대종(大宗)이 바로 식생활습관의 잘못에서 발단이 되고 있다.
내시부 직제속에 나타나는 상약(尙藥)직책은 종3품직으로 전의감 소속인 왕의 어의(御醫)와는 별도의 체계로 임금의 기밀 약제사(藥劑師)이자 궁중에서 만들어진 모든 음식이거나 약이거나를 불문하고 독성(毒性)여부를 가려내는 직책으로 또 그밑의 내시직제의 직책인 상책(尙冊)-종4품과 협의하여 궁중만의 소위 납약들의 임상 기록을 작성보관하기도 했다.
임금의 입으로 들어가는 모든 것을 검식판결하는 직무는 비록 어의 허준이라도 내시부 상약직책의 엄중한 관리를 받았다. 납약의 경우 그 관리와 기록이 어의보다 오히려 내시부 상약직책들이 그 주도권이 부여 되어있었다.
재미있는 사실은 조선조의 식의제도가 내시부의 전담사항이어서 궁중약제를 관리하고 감시하는 상약직책이 당상관(堂上官)인 하위직인 반면 수라상 상선(尙膳) 약차 약술을 전담하는 상차상온직책의 하부에 속해있다는 사실이다.
우리나라 환관(내관)제도는 원(몽고)나라의 영향이 강하게 습합되었던 고려제18대왕 의종(1146∼1170)때 도입된후 정식 내시부로 개명된 것은 고려제31대 공민왕 5년(1356)에 설치된 것이다.
중요한 것은 고려시대의 식의제도(食醫制度)가 최소한 조선조 왕궁에서 내시부의 상선 상온 상차 상약제도로 이어졌다는 점이다.
식의제도가 조선조에서 그 비중의 중요성으로 보아 어의보다 오히려 실세적 실권 기관인 상위 기관으로 군림한 것을 관찰할 때 20세기 말기에 발단된 대체의학의 경향이 이미 6백년전 조선조 초기에 선구자적으로 발단 실천되었다는 점이다. (세종시대에 전순의라는 식의(食醫)가 어의 이면서도 세종의 식의분야를 따로 전담했음.)
이점 대체의학을 말할때에 조선조 내시부의 「식의제도」를 빼놓을수 없는점에 그 근거가 된다.
미국, 일본, 유럽 의료선직구의 개업의들이 그들의 임상을 완벽하게 수행하기 위하여 「대체요법」을 도입하고 있는 것이 현하 세계 의료계의 경향이다.
대체요법에서 다루는 전문과목으로는 (1)버섯요법(AHCC),
(2)생야채요법,
(3)현미식요법,
(4)메가 비타민요법,
(5)아라비노키시란(쌀겨 쌀눈)요법,
(6)오줌마시기 요법,
(7)언덕 비탈길 걷기요법,
(8)SOD식품요법,
(9)핵산요법,
(10)특수 한약(보중익기환등),
(11)약죽요법,
(12)키친키토산
요법, (13)흑5곡(검은 다섯가지 식품),
(14)거슨요법(식사 영양요법),
(15)효소요법,
(16)콘트레라스요법(채식요법),
(17)주후방(습포 안마 호메오파시-동종동독요법),
(18)단식요법,
(19)생채식菜食요법,
(20)약차葯借요법,
(21)약탕(목욕)요법,
(22)787(치파치)요법(뱀독활용),
(23)마크로비오틱요법(현미 음,양채식),
(24)한증막요법,-백탄 참숯가마에서
(25)해수(海水)요법,
(26)머드찜질요법,
(27)명상요법,
(28)최면요법,
(29)음악요법,
(30)기 단전호흡법,
(31)내관(內觀),
(32)경낙 임파선 맛사지요법,
(33)추나요법,
(34) 고려 수지침,
(35)정신신경 면역학,-스트레스 완화
(36)풍욕법(風浴法),
(37)흉선 임파맛사지,
(38)기공술,
(39)광선요법-칼러 펑크튜어 포함,
(40)이미지요법,
(41)생애요법(응용심리)QOL,
(42)아로마(향기)요법,
(43)예술요법(음악, 회화, 조각, 연국, 도예(도자기)
44) 신앙 기도요법(같은 신앙섹트내-크리스쳔 사이언스 에서만 시행
45) 손다리미 요법-엄마손은 약손이다
46) 봉침요법
47) 마늘, 쑥뜸 요법등 실로 광대무변하다.
48)댄스요법
49)말타기 요법
50)돌고래와 함께 춤추는(다이빙)
대체요법의 부하량의 엄청남이 전통서양의학에서 대체요법을 수용 흡수하기가 절대 곤란하게 되어있다.
전술한 약 50방면의 대체요법 분야에서 "음식 식사 영양분야가 23부분" 인 것을 볼 때 식의제도 食醫制度에 편임될 대체의료의 비율이 근 50%를 넘고 있는 것이다.
우리나라의 독창성이 가미된 한의학(韓醫學)은 "정의학(正醫學)"으로 유럽인들이 한의학즉 정의학을 대체 의학에 편입시키고 있으니 그렇다면 세계 대체의학의 총본산이 한국이될 가능성마져 있다. 북한은 이미 UN에서 전승 민간(민족) 의학의 치유법을 인증을 받은지 오래다.
조선조 내시 內官제도하에서 식의제도(食醫制度)가 이미확고했음은 앞서 설명했거니와 조선조 궁정의학의 산물인 「향약집성방」, 「의방유취」, 「납약증치방」, 「구황촬요」, 「동의보감」, 「치종지남」, 「동의수세보원」등 같은 세계적 대 의약학 백과사전을 유럽보다 3∼4백년전에 저술 편찬한 주인공들이 조선조왕궁의 어의들이었던 것이다. 그래서 궁정의학이다. 유의 儒醫도 포함.
그런데 그 어의들이 왕의 식사, 턍약에 관한한 내시부 상약(尙藥)직의 지휘를 받았고 어의
들의 문헌보관 연구기록 성과 분석은 내시부 상책(尙冊)-종4품들의 지휘를 받았으니 조선조의 내시부가 맡아 수행한 역할은 실로 막중했다.
연산군의 불륜과 악행을 간언 탄핵하다 살해당한 "김처선" 내관은 바로 <상선 尙膳-종2품 고위직>
집필자는 조선조 중기이후 혜성같이 나타났던 도교의학자 박물학자, 선도수련대가들의 연구성과를 용의주도하게 집약 활용했던 내시부 교관직 이재우 스승님의 구전「왕실양명술」체계(( 왕실내에서는 비밀을 먹고살기 때문에 전부 베일에 가려저 필기가없고 구전口傳만 만존 재한다.))
를 새로운 「대체의학」시대에 재생 부활시켜
「동의보감」에서도 왕궁내의 비밀수호상 미쳐 기록하지 못한 괄호안의 의료비밀까지를 범위를 확대시켜 「건강전도사」로서의 역할수행을 다하려 한다.
안타까운껏은 세종조에 편찬되었던 「의방유취」 265권의 정본(正本)이 임진왜란 이후 전부가 일본으로 탈취되어 약5권의 낙질을 빼고 나머지는 필사본(일본의)의 형태로 한국규장각(서울대)이나 개인 서고에 보관되고 있어서
낙질된 4∼5권속의 양성(養性門)(양생조)의 나머지 부분은 내용이 현재 일본 대체의학계의 Text로 연구되고 있지 않나하는 점이다.
중국 손사막(손진인)의 「천금방(千金方)」과 조선조 세종의 어의 김예몽 편 「의방유취」는 장차 세계 「대체요법」의 귀중한 Text(교본)가 될것임을 개관할 때 우리도 결코 낙후되지 않았다는 자부심이 발동된다.
유럽의학과 동양의 친자연적 자연면역적 제3의학인 「대체요법」이 결합될 때 세계는 새로운 치유계의 확립시대로 나갈 수 있다.
송나라 「증류본초」 동의보감의 「탕액편」에 나타난 고전 약물학 ,약리학은 현대첨단과학의 약물학적 분석하에 현대화되어야 하지만
그보다 더욱 중요한일은 천편일율적이고 나열적인 「증류본초」, 「동의보감 탕액편」은 대체의학적 시각과 실천면에서 대 수술을 받아야 하는 점이다.
즉 기후별, 지역별, 시간별 생명정보가 가미 융합된 전혀 딴판의 약초, 산야초, 동물자원의 <미량원소분석학적 분석이 뒤따라야 된다. 이점 약학대학 졸업자가 한방한약을 다루고 처방하는 오류발생을 예방하는 지름길이다.
①지역, ②체질
, ③1일 24시간의 시간대별, ④심리적 환경, ⑤기호, ⑥인격, ⑦영성, ⑧생장과정(환자), ⑨신념등의 요소가 결합 고찰되지 않은 그런 약처방은 데칼트적 기계론적 범죄의 실행일 뿐이다.
인간은 화학적 세포의 기능의 총합이 아니라 지기(地氣), 수기(水氣), 화기(火氣), 풍기(風氣), 대기(大氣), 우주기(宇宙氣)의 총결합적
양자학적(量子學) 창조체이기 때문에 약방 약국 진찰실에서 그리 간단하게 처방한 화학의 산물인 약제를 처방하여 병을 고쳐보려는 태도부터가 중대한 오류에 속한다. 인간은 물질인 세포로서만 구성된것이아니라 정신, 습관, 영적 존재이다.
「왕실양명술」체계에서 추구하는 바는 환자와 의사 그리고 가족의 심리적 혼연일체성속에 신뢰감을 불가시 ①체약(體藥)으로 삼고 ②환자의 확신을 두 번째의 심약(心藥)으로 삼으면서 ③우주의 팽만된 불가시(不可視)적 효기(酵氣)-생명 성장력-자연치유력-을 2백% 도입 응용 활용하는 제3의 치유계의 생명 철학원리를 추구하는데 「왕실양명술」의 궁극적 목적이 있다.
이런 3대요소적(치유를 향한) 반영이 투철되지 않는한 <<「따뜻한 치유」>>는 존재하지 않으며 불치병과 난치병의 무대책적 방임등의 「생명장해방치」 현상만 남을 것이다.
암의 재발과 전이를 눈앞에 두고 환자의 심정으로 돌아가 생명사랑의 측은한 마음으로 환자를 부모, 형제, 자녀 다루듯하는 인간애를 덕목으로 하는 의료윤리(醫療倫理)교육이 의료행위보다 앞선다고 주장하는 것이 조선조초기 세조(世祖)때 부터의<< 의사윤리>>의 맥을 이어받은 「왕실양명술」(王室養命術)정신의 핵심인 것이다. 이런 의사의료윤리는 손사막(손진인)이라는 중국의 신선(神仙)이자 자연요법 자연철학자 大 食醫學者-황제 측근의 의사의 큰 가르침의 유산이지 히포크라테스의 유산은 아니다.
「주간조선」에서 발행한 단행본 「당신의 건강 이렇게 지켜라」-비매품-는 대체요법의 새로운 나침반이였다. 이책자속에 "한국대표22인의 건강전도사''들의 금언이 소개되었다.
2006.7.24.
cyworld.com./블로거,이원섭(Lee won sop) 미니홈피
조선조 궁정의학(식의 食醫) 전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