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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셋...(다섯개의별) 마음의 그림자가

박오성 |2006.07.24 23:43
조회 25 |추천 0

   마음 셋...(다섯개의별)

 

 

   마음의 그림자가 남긴 상흔들....

   치유 하기엔 너무 멀어진 시간

   얘기 하기엔 너무 멀어진 사람

   그저 마음으로 나마 들려줄수 밖에 없었던...

   마음을 표현하는 것 조차 그 사람에겐

   또 다른 짐이 될수 있기에 ...

   오감이 나를 떠나려 하건만

   하염없이 부둥켜 안고만 있었던 초라한 나

   꿈에서 나마 마음을 열어 둘수 밖에 없던 나날들.

   그러나....

 

   이제는 이러한 나의 마음이

   그림자 라는 사슬에서 벗어 나려고 한다.

   모든걸 처음으로 되돌릴순 없겠지만

   그저 처음이라는...

   나의 아련한 기억들을 되새기며

   이제는 아련한 기억마저 내겐 아름답게만 여겨진다.

   안타까운 마음이야 어찌 할수 없지만

   받아주는 이 없는 우체부의 마음을 누가 알리오.

   마음의 편지를 전하게 해준 그사람 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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