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ane
Tom Chaplin(보컬)
Tim Rice-Oxley (피아노)
Richard Hughes (드럼)
2004년 Everybody’s Changing’ 등의 히트곡으로 유명한 데뷔 앨범
[Hopes And Fears]로 명실상부 브릿팝을 평정한 Keane.
피아노, 드럼, 보컬로만 이루어져 있는 특이한 밴드구성이지만
피아노로도 기타 그 이상을 구현한다고 자신있게 말하는 밴드이다.
실제로 드럼과 피아노와 약간의 일렉트로닉 편성만으로 이 트리오는 여느 기타 록 밴드 못지 않은 풍성한 사운드를 구현해낸다.
Keane은 자신들을 지지해주던 Cherry Keane이라는 여성의 이름에서 따왔다고 전해진다. 고등학교 절친으로 이뤄진 스코틀랜드 청년으로서 이들의 음악은 여느 다른 브릿팝의 밴드들과는 차이가 있다.
기타의 사용을 일절 배제한 채 일렉 피아노에 신디사이저 효과를 준 실험적인 사운드와 그루브로 복잡하고 무기력한 감정을 담았으며,
이펙터를 통해 마치 기타처럼 거듭난 일렉 피아노가 리드하는 곡으로 Keane 의 장기인 친근한 멜로디와 환상적이고 역동적인 사운드가 돋보인다.
2005년 브릿 어워드 ‘올해의 앨범’ 수상에 빛나는 데뷔 앨범 [Hopes And Fears]를 발표하며 세계 모던록 팬 뿐들만 아니라 일반 팝 팬들까지 사로잡은 그들의 2집 [Under The Iron Sea]이 올해 6월 발매 됨으로서 그들의 음악적 세계를 더 깊고 한단계 발전하는 성장된
Keane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모던팝의 진정한 묘미, 죽음으로 빨려들어 가는 듯한 투명한 멜로디와 서정적인 분위기가 압도적인 가운데 Keane은 자신들의 사운드로 팬들에게 이번 2집도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올 것이라 생각한다.
By Dorothy.
첨부파일 : Keane2(4976)_0400x0300.sw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