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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큰 불효

권용은 |2006.07.25 14:24
조회 220 |추천 1


평생해도 다 못할 효도..

우린 입에 달고 산다..
"죽고 싶다..죽고 싶다..."
그 말, 한 마디만으로 큰 불효인 줄 알면서..

한 평생 자식들 뒷 바라지에
몸과 마음이 찢어 지도록 애 쓰시는
우리 부모님께..너무 못할 짓이다..

아버지께서 그러셨다..
"부모는 양초와 같단다..
자신의 몸이 타 들어가도 주위를 환하게 비추면..
그걸로 행복하다"..고.

발 밑을 쳐다보라..
더 높이 올라서기 위해 밟아야 했던..
더 멀리 쳐다보기 위해 밟고 올라가야 했던..
대수롭지 않게 생각한 그 디딤돌이..
부모님일 것이다..

언제나..어디서나..
내 발 밑에 엎드려 주실 것이다..
그 곳이 설령 자갈밭이라고 해도..
가시밭이라 해도..

기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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