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 르 : 애니메이션(사이버 펑크)
제작국가 : 일본
제작사 : 프로덕션 I.G
감 독 : 오시이 마모루
출 연 : 바토-오츠카 아키오, 토구사-야마데라 코이치, 쿠사나기-타나카 아츠코, 킴- 다케나카 나오토
각 본 : 오시이 마모루
음 악 : 켄지 가와이
개봉일 : 2004-10-08
제작년도 : 2004년
상영시간 : 99분
배급사 : 프로덕션 I.G
등 급 : 12세 이상 관람가
공식홈페이지 : www.innocence-movie.co.kr
Levin`s Review
별점 : ★★★★
총평 : 내가 느끼고있는 것이 과연 진짜라 할 수 확신할 수 있는가?
공각기동대의 두번째 극장판 Innocence...역시 오시이 마모루 라는 찬사가 아깝지 않은 작품이었다~ 전작은 cell 애니메이션의 한계를보여주는 퀄리티를 보여주었고, 이번엔 CG가 많이 들어가면서 환상적인 영상미를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역시 간과할 수 없는 무거운 주제...인간이 더이상 자신의 육체를 포기하고 전뇌(電腦)화 하여 사이보그의 몸을 갖고 살아가는 것. 인간이 인형을 만들고 인형을 무서워하는 이유. 인간을 너무나도 닮았다는 이유.
조만간 공각기동대 두번쨰 TV 시리즈가 방영될 예정이라고 한다. 아직 S.A.C도 못 본 levin이라 이 시리즈에 대한 궁금증만 늘어갈 뿐이다.
공각기동대 팬이라면 꼭 봐야할 작품이고, 영화 13층이나 메트릭스를 좋아하는 팬이라면 한 번 볼만한 작품이다.
Synopsis
한 여자의 기억만을 간직한 사이보그!
2032년. 정보화에 따라 소리를 내지 않고도, 단말을 차지 않고도 네트워크를 통해 디지털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고, 육체의 기계화가 가능한 시대. 따라서 인간과 사이보그(육체를 기계화한 인간), 인간형 로봇이 공존하는 사회.
바트는 테러를 막는 정부 직속기관 공안 9과의 형사로 팔이나 다리 등 몸의 대부분을 기계로 교체한 사이보그. 남아 있는 것이라고는 얼마 되지 않는 뇌와 모토코(素子)라는 여성에 대한 기억 뿐이다.
어느 날, 소녀형 애완용 로봇이 주인을 죽이는 사건이 발생한다. 여기에 바트와 동료 토구사(トグサ)가 함께 수사에 들어가지만, 사건은 점점 미궁 속에 빠진다. 그러던 중 바트는 자신의 뇌에 침입한 ‘해커’의 공격으로 통제 불능 상황에 빠진다. 이 ‘수수께끼 해커’는 네트워크를 통해 사람의 뇌에 침입, 뇌에 들어오는 정보를 조작함으로써 ‘해커’ 자신이 원하는 대로 사람들을 조정하고 통제하려 한다. 이러한 ‘해커’의 방해 속에서도 바트와 토구사는 사건의 중심에 서서히 다가서 가는데…
무엇 때문에? 왜? 인간을 위해 만들어진 로봇이 인간을 습격한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