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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강혁 |2006.07.26 14:22
조회 22 |추천 0


지금은 흙이 되어버린 할머니. 나이가 들어간다는 것은 흙을 닮아가는 것일까 ? 윤기가 사라지고 어두운 흙빛을 띠고 계시던 할머니의 피부... 세월이라는 것 그리고 그것이 가까운 혈육의 모습에서 느껴졌을때의 황망함은 가끔 우리를 아프게한다. 하지만 그것은 때로 나에게는 인생과 삶에 대한 편안한 순응의 안목을 일깨워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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