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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해수욕장..

남오희 |2006.07.27 01:03
조회 26 |추천 0


20060708~09..

 

억수같이 비내리는 날...

 

고기 굽어먹고 화투 치고 밤새 원카 치고..

 

그리고 아침으로 닭죽 먹고 후식으로 감자 삶아먹고..

 

이렇게 우리들은 놀았다...

 

먹는거에 환장한 사람들..먹성 하나는 끝내준다...

 

모래사장 한 번 거닐어 보지 못하고 씁쓸하이 돌아서야만 했다...

 

몽돌인지 뭔지 감촉도 느껴보지 못했다...

 

흙탕물만 유유히 바다를 뒤덮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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