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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지 어설픈 나.. 개병신 같다.. 맘대로 욕하고 소

김성민 |2006.07.27 01:32
조회 36 |추천 0

뭐든지 어설픈 나..

 

개병신 같다..

 

맘대로 욕하고 소리치고 다 부수고 싶다..

 

너무너무 화가나고 너무너무 답답하다..

 

가족이라는 유대..인천대라는 유대..세일고라는 유대..

 

사람들의 잣대가 나를 평가하고

 

그 잣대가 내가되어 그 그릇을 결졍짓는다..

 

나는 이 보잘것없는 유대라는것에 실망했다.

 

나의 그릇이라는것에 좌절했다..

 

그래서 그 모든것을 내가 부숴버리고

 

나아가야 한다..

 

모든걸 잃는다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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