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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

서미라 |2006.07.27 14:19
조회 18 |추천 1


난 그사람에게 마음을 주고...

 

그사람은 내게 추억을 주었다...

 

이별보다 더 큰 슬픔은 이별을 예감하는 순간이었던것을...

 

그사람의 부재보다 더 큰 슬픔은

 

서로 마주보고 있어도 그사람의 마음은 더 이상

 

내게 남아 있지 않음을 느끼는 순간이었던것을...

 

 

 

아직도 누군가 내게 그사람 아직도 생각이 나냐고 물어본다면...

 

글쎄요...

 

생각나지 않는다고 하면 거짓말이겠죠...

 

내가 아무리 보고싶어도 생각이 난다고 해도 이젠...

 

그사람에게 난 그 무엇도 아니었는데...

 

그래서 이제 그사람에게 아무말도 할 수가 없어요...

 

지나간 추억이에요...

 

사랑하지만 이젠잊어야죠...

 

보고싶지만 눈을감아야죠...

 

부르고싶지만 그냥 이렇게 있어야죠...

 

사랑한다말하고싶지만.......이젠....잘지내라고  말할거에요...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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