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라왕이 보낸 모피, 베르사체가 보낸 다이아몬드 시계,
바비브라운이보낸 바비 브라운 화장품세트와, 케이트 앤 앤디 스페이드에서 온 최상품 케이트 스페이드 핸드백, 그레이돈 카터가 보낸 스마이슨 오브 본드 스트리트의 와인색 가죽수첩, 미우치아 프라다가 보낸 속에 밍크를 댄 슬리핑백,
로즈마리 브라보가 보낸 버버리 캐시미어 담요.
그리고,
허브리츠, 브루스 웨버, 지젤번천, 힐러리클린턴, 톰포드,
캘빈클라인, 애니 레보비츠, 니콜밀러, 아드리엔 비타디니, 마이클 코어스, 조르지오 아르마니, 존 사하그, 브루노 마글리, 마리오 테스티노, 나르시소 로드리게스 가 보낸 온갖 모양과 크기의 핸드백.
크리스마스선물만 256개를 받는 럭셔리한 여성.
휴가지에서도 스커트가 필요하면 헬기로 공수받는 여성.
그여자이름 하나면 모든 사람들이 그를 공경하며
떠받드는 ...
대단한 힘을 가진 여자.
말 한 마디로 세계 4대 컬렉션(런던 밀라노 파리 뉴욕) 스케줄을 바꿔놓는 여자. 몇 마디 말로 무명 디자이너를 세계적인 디자이너로 만들고, 표정 하나로 유명 디자이너들의 가슴을 졸이게 하는 여자. 미국의 여성 패션잡지 '보그'지 편집장
안나 윈투어가 바도 그런 존재다.
정말 멋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