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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대 건망증 여사

문정자 |2006.07.27 21:37
조회 55 |추천 0

문정자의 건망증 ,~ 쉰 세살의 여자 ,~ 남편의 생신도 깡그리 잊어 버리고 아침 늦잠을 자고 부시시한 머리로 부랴부랴 아침을 준비 끝내고 있으니~ 남편께서 "좋은 아침 " 하고 들어 오니 , 아!  하고 그때서야  생각이 나니 이럴 어쩌나 ! !~ 이렇다, ~모든 일을 이렇게  잊어버리고 허둥버둥 거리니 , 우리 가족은 ~ 때론 한심한 생각이 들런만 그래도 좋다고 하니 ~부끄러우면서도 감사하고 그러지 말아야지~ 하는마음 다짐하지만 , 그것도 한순간 또 지나면 또 반복하는 건망증 , 아마도 나만의 일이 아니고 오십대 여성들의 공통된 행동이 ~아닐까 하고,?  ~ 그나마 위안으로 삼는데 아닐까요?  세월이 주는 훈장 , 모든신체적 변화들 그것 또한 기피하지 말고 사랑하고 아끼며  공감하는 사람끼리 마음을 나누며 밝은 마음으로 건강 챙기며 즐겁게 ~검소함으로 ~ 남편과 아이들의 행복과 희망을 ~위해 열심히 살아온 세대 이제는 한숨 돌리고 자신을 돌아 보면서 자신도 아끼고 부지런히 소처럼 가족을 위해 ~ 살아온 남편의 마음도 챙기고 건강도 챙기며 서로 아끼고 ~~남편과 함께 행복하게 살수 있기를 바랍니다, ~`  <<건망증 예를 들어 볼까요 ?, 1 ~~동창들이 한 친구 집에 모여 놀다 갔는데 주인 친구집 텔레비  리모콘이 없어 졌더래요 ,~아무리 찾아도 없어서 불편한대로 보고 있다가 며칠후 친구와 통화 중에~ "우리집에 낯선 리모콘이하나 있다" 하더래요 ~~놀러 왔을적에 무심코 옆에 있는 리모콘을 핸드폰인줄 알고 빽에 넣고 갔는가봐요 ,~ 어느날 빽에보니 리모콘이 있으니 또 그냥 집에 둔 것이지요 ,별로 심각할것도 없으니 말입니다,~우리 나이에는 심각하다가도

`그냥 잊어먹고  전혀 안 심각하니 ~그것이 또 문제입니다,  >>  ~<< 2~~어느 엄마가 딸에게 열심히 핸드폰으로 문자 메세지를 보냈대요  그런데 곧 자신의 핸드폰에 문자 메세지 신호가 오더래요 그래서 보니까 자신이 딸에게 보낸문자 메세지가 본인 핸드폰 번호를 입력해서 본인에게로 온거지요 , >> ~ 그런일 있어보셨어요 ?~ 어찌보면 참으로 재미나는 일들이 많답니다 , ~그것들을 즐거운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친구들과 우스며 얘기나누다 보면 정겹고 마음의 찌꺼기가 모두 도망가는 느낌이 듭니다 ,더많은 실수의 ~얘기들을 ~ 다음에 소개 하겠습니다,~ 즐겁게 사십시오 ~~ 바~보~여사~ 문정자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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