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 린 [麒 麟]
오늘 2006년 7월13일 오후 1시경에 직접 찍은 사진이며
탁본한 분의 양해를 구하고 사진을 올립니다.
집안에서 출토된 고구려시대의 유물이며
현재 일본 개인 소장자가 소장하고 있는것을
제가 아는분이 일본을 30번이상 찾아가서
겨우 허락을 득하여 탁본을 한 고구려시대의 벽돌입니다.
제가 본 봐로는 탁본의 크기가
대략 8절지 보다 조금 큰 크기였습니다.
기린에 대한 설명을 드리면
- 중국 신화에 나오는 외뿔 짐승.
이 짐승의 출현은 매우 드물며 흔히 현인이나 뛰어난 성군이
곧 태어나거나 죽게 된다는 것을 의미했다.
이것의 이름은 '기'(수컷)와 '린'(암컷) 두 글자의 결합이다.
앞이마에 외뿔이 있고
배는 황색이며
등은 얼룩덜룩하고
말과같은 발굽, 사슴과 같은 몸뚱이, 소와 같은 꼬리가 있다.
기질이 온순하고 새로 난 풀 위로 걸어다니지 않으며
생채소를 먹지 않는다. 그래서
인수(仁獸)라 하고 백수(百獸)의 영장이라는 점에서
걸출한 인물에 비유되고 뛰어난 기품을 보이는
젊은이를 麒麟兒(기린아)라고 한다.
- 기린은 인자한 동물로 봉황과 마찬가지로 기린이 나타나면
세상에 어진성왕이 나와 왕도를 펼 길조라고 했다.
- 이런 이유로 모 대권후보가 이 탁본을 구하기 위해 백방을
다녔다는......탁본가가 절대 내어 주지 않았다는 이야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