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年 7月 26日 부터 ~ 2006年 7月 28日까지
다시 울기 시작하는 하늘...
뭐가 그렇게 서러웠던지...
몇년동안 참았던 눈물이...
눈물이 많은가보다....
27일은 할아버지 생신이셨다.
건강이 많이 편찮으셔 일주일에 세번이상씩
투석하러 가시는 할아버지...
오랜만에 친가쪽 식구들이 모여서
식사를 했다..
태어난지 얼마 안된 사촌동생들이 많아서
자주봐야하는데 이렇게 가끔 만나서야
애들이 나중에 커서도
내가 가장 큰 사촌오빠나 형인지도 모르겠다 ^^
이름도 많이 못들어서... 못 외웠네...^^;
할아버지는 내색을 잘 안하시는 분이지만..
손자 손녀들앞에서는 끝내 웃으시는 분이다..
중국어학원을 다닌지도 벌써 2주째....
한국에 온지도 벌써 3주나 되었다..
그 동안 무엇을 했는지..
나는 또 어떻게 변화하였는지....
세상 사람들을 보면서....
다시 반성해보려 한다....
죽을만큼 최선을 다해서...
웃음이란걸 순간이 아닌,
영원으로 만들기 위해....
아무리 하늘이 울어도...
그 위에는 항상 밝은모습으로
지켜보는 태양이 있다...
아무리 세상이 어둡고 우울해보여도...
그 뒤에서 지켜보고 걱정해주는 사람이
있다는 걸 잊지 말자...
힘내면서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