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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어느 밤중에 이 마을 저 마을을 돌아다니는 한

문송은 |2006.07.28 11:06
조회 17 |추천 0

 옛날 어느 밤중에

 

 이 마을 저 마을을 돌아다니는 한 기사가 있었다.

 

 그 기사는 마을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사람들을 깨워서는

 

 무척이나 걱정스러운 목소리로 물어보았다.

 

 "혹시 내 말을 보지 못했습니까?"

 

 하지만 어느 누구도 그 기사에게

 

 너무도 명백한 진실을 차마 말해 줄 수가 없었다.

 

 그 기사는 자신의 말을 타고 있었던 것이다!

 

 그 사실을 알지 못하는 사람은 그 기사뿐이였다.


 - 기 코르노의《마음의 치유》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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