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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파워인터뷰 초대손님 추천(3)

김철희 |2006.07.29 09:03
조회 103 |추천 0

KBS 파워인터뷰 초대손님 추천(3)

 

한나라당 강재섭대표의 신임인사를 받는 자리에서 덕담을 나눈 것이 많은 이들의 관심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그가 천주교 최고지도자의 한사람으로써 그가 한 정치적인 발언 "다음정권은 한나라당이 잡아야 한다느니" "한나라당이 정권을 잡기에는 대권주자가 너무 많다느니"하며 마치 한나라당의 정치고문과 같은 말을 한 것이 잘한 것이냐 잘못 한것이냐에 대해 이쯤에서 한번 그를 불러 정식으로 "계급장을 떼고" 한번 속시원하게 토론을 벌이면 어떨까 생각합니다.

 

천주교 최고지도자로써 정치적인 발언을 할 때에는 매우 신중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가 요즘 많은 일들에 대해 발언을 하며 참여를 하면서 많은 이슈를 생산해내고 있다는 것입니다. 2004년 박근혜대표를 만나서는 “국가보안법 폐지반대”2005년에는 “사학법 개정반대”를 하며 한나라당을 두둔하는 발언을 했고, 20006년에는 “황우석 사기논문과 관련 눈물”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천주교 최고지도자가 정치인들을 만나면서 한 발언들은 일종의 “정치권을 향한 충고”였다느니 종교최고 지도자가 “그런 정도의 발언을 못하느니”하는 말들을 쏟아내며 더욱더 국민들을 혼란스럽게 만들고 있습니다. 정치적으로나 사회적으로 민감한 문제에 대해 적극 참여하는 것은 좋을지 모르지만, 그자신이 무분별하게 양산해내는 발언에 대한 파장이 얼마나 큰지를 생각하는 종교최고지도자라면 함부로 말을 하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나라당 강재섭 대표와의 만남에서 한 발언들이 정치.사회.종교적으 언론에 의해 공론화하자 그를 비롯한 천주교측은 즉각적으로 종교지도자와 만남의 대담내용은 비밀로 지켜져야 하는 것이라며 예전과 다른“은폐=부정”을 하고 있습니다. 과연 이런 일련의 행동들이 종교최고지도자로써 적절한 행동이었는지를 한번 가늠해보는 시간도 좋을 듯 싶습니다. 다만 그를 초대하여 토론을 할 때에는 전제조건이 필요하겠습니다.

 

이른바 “계급장 떼고 맞짱 토론”방식을 채택하여 그가 천주교 최고지도자로 있으면서 만났던 정치지도자들에 대한 소회와 평도 들어보고 그의 종교관과 사회참여와 관련한 종교인의 자세와 폐쇄적인 기도원(세상사와의 담을 쌓고)에서의 종교인과 길위에서(사회이슈문제 적극참여)의 종교인의 참여와 관련하여 그는 앞서 두 사례와는 다른 행보를 취하고 있는 것에 대해 사회적으로 미치는 파장에 대해 책임의식은 없는 것인지를 한번 집고 넘어가는 자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천주교 최고지도자 김수환 추기경이 방송국의 섭외에 당당히 응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90%는 아마 회피하지 않을 까 싶은데, 파워인터뷰의 힘을 한번 믿어봐도 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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