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사람사이에 공통된 사항들을 만들고,
서로가 서로에게 이해를 나누고,
하나, 둘씩 쌓여지는 믿음한조각은 품고,
그게 인연의 전부겠지.
그런데 그게 참 어렵더라.
맞지도 않는 마음, 이해되지도 않는 나눔들, 절대 공통사항이 될수 없는것, 그리고 쌓이지 않는 믿음한조각까지..
그래서 참 답답했는데 말야..
뒤늦게 느낀건 말야.
억지로 맞지 않고, 닿지 않는 인연 가지고 살아가지 말자는거지.
그냥 하루 흘러가는데로, 그냥 지나치는 무수한 사람들사이를 거닐고있는것처럼 그렇게 말야..
그래서 하는 말인데..
그래서 당신은 나와는 아냐. 절.대.로.
그러니까 서로에게 피곤하게 굴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