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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북적대는 바깥을 찾아 헤매느니 나홀로 휴가를 집에서 멋지게 보내는건 어떨까?
책과 음악과 영화 그리고 한잔의 칵테일이 있다면...
☆ 아름다운 영상으로 일단 눈을 즐겁게 ☆
1.
몬테나의 아름다운 협곡에서 낚시를.. 흐르는 강물처럼
2.
지중해의 프로시다 섬에서 시를.. 일 포스티노
3.
사바나의 광활한 초원에서.. 아웃 오브 아프리카오브 아
4.
연두빛 바다색의 푸켓 피피섬에서.. 비치
5.
대나무 숲을 가르며 나르는 절제된 사랑.. 와호장룡
6.
넓게 펼쳐진 포도농장과 포도주 축제.. 구름속의 산책
★ 책으로 조율하는 지성과 감성 ★
1.
신학,철학,기호학 등 복합된 시각을 담고 있음에도 상업적
성공까지 이루어낸 영국 수도사 윌리엄이 수도원에서 벌어지는
연쇄 살인 사건을 추리해 가는
옴베르토 에코의 `장미의 이름`
2.
철저히 통제된 전체주의 사회를 그린
조지 오웰의 ` 1984 `
3.
대를 이어 반복대는 근친상간의 혼동에 빠진 집안의 이야기
가르시아 마르케스의 `백년동안의 고독`
4.
어려운 미학을 아주 쉽고 재미있게 풀어쓴
진중권의 `미학 오디세이 1,2,3`
5.
자전거를 타고 80일간 미국을 일주한
홍은택의 `아메리카 자전거 여행`
6.
방콕의 카오산 로드를 여행하고 있는 배낭 여행자의 여행기
박준의 `on the road`
7.
최치원부터 이광수까지 역사속의 茶人 산문집.
정찬주의 `다인기행`
* 사계절중 가장 책읽기가 좋은 계절은 여름
이 아닐지...
주택의 앞마당이 아니라도, 아파트 베란다에 물을 끼얹어 청소
한 뒤 새하얀 여름 빨래를 널고.. 
열어둔 앞,뒤 창문 으로 가끔 불어오는 바람
을 느끼며 책
을 읽는다면 그보다 더한 피서가 있을까? 
♬ 그리고 빠져선 안될 음악들 ♪
장르에 상관없이 음악이 없는 어떤 곳도 삭막하다.
재즈 칼럼리스트 김충남씨로 부터 추천
1.
트럼펫의 거장 두스코 고이코비치의 - samba do mar 
2.
햇볕이 쏟아지는 아프리카초원이 연상되는 오프닝 곡이 인상적
인 안토니오 카를로스 조빔의 - wave 
3.
브라질의 풍부한 음악적 감성을 담아낸 엘리아니 엘리아스의-
dreamer 
4.
포플레이의 리더인 밥 제임스와 나일론 재즈 기타연주의 거장
얼 클루가 환상적인 하모니를 만들어 내는 그 이름만큼 시원한
앨범 - cool 
♣ 완벽한 휴식을 위한 마지막 감각...미각을 위하여 ♣

- GOLD & WISE 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