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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휴가

허선아 |2006.07.31 13:12
조회 408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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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북적대는 바깥을 찾아 헤매느니 나홀로 휴가를 집에서 멋지게 보내는건 어떨까?

책과 음악과 영화 그리고 한잔의 칵테일이 있다면...

 

☆ 아름다운 영상으로 일단 눈을 즐겁게 ☆

 

   1. 몬테나의 아름다운 협곡에서 낚시를.. 흐르는 강물처럼

   2.지중해의 프로시다 섬에서 시를.. 일 포스티노 

   3.사바나의 광활한 초원에서.. 아웃 오브 아프리카오브 아     

   4.연두빛 바다색의 푸켓 피피섬에서.. 비치

   5.대나무 숲을 가르며 나르는 절제된 사랑.. 와호장룡

   6.넓게 펼쳐진 포도농장과 포도주 축제.. 구름속의 산책

 

 

          

 

★ 책으로 조율하는 지성과 감성 ★

 

  1.   신학,철학,기호학 등 복합된 시각을 담고 있음에도 상업적

           성공까지 이루어낸 영국 수도사 윌리엄이 수도원에서 벌어지는

          연쇄 살인 사건을 추리해 가는

           옴베르토 에코의 `장미의 이름`

  2. 철저히 통제된 전체주의 사회를 그린

            조지 오웰의  ` 1984 `

  3. 대를 이어 반복대는 근친상간의 혼동에 빠진 집안의 이야기

           가르시아 마르케스의 `백년동안의 고독`

  4. 어려운 미학을 아주 쉽고 재미있게 풀어쓴

           진중권의 `미학 오디세이 1,2,3`

  5. 자전거를 타고 80일간 미국을 일주한

            홍은택의 `아메리카 자전거 여행`

  6.  방콕의 카오산 로드를 여행하고 있는 배낭 여행자의 여행기

            박준의 `on the road`

  7. 최치원부터 이광수까지 역사속의 茶人 산문집.

            정찬주의 `다인기행`

 

 

* 사계절중 가장 책읽기가 좋은 계절은 여름  이 아닐지...

주택의 앞마당이 아니라도, 아파트 베란다에 물을 끼얹어 청소  한 뒤 새하얀 여름 빨래를 널고..

열어둔 앞,뒤 창문 으로 가끔 불어오는 바람  을 느끼며 책  을 읽는다면 그보다 더한 피서가 있을까?

 

♬ 그리고 빠져선 안될 음악들 ♪

 

    장르에 상관없이 음악이 없는 어떤 곳도 삭막하다.

    재즈 칼럼리스트 김충남씨로 부터 추천

1.    트럼펫의 거장 두스코 고이코비치의 - samba do mar

2.   햇볕이 쏟아지는 아프리카초원이 연상되는 오프닝 곡이 인상적

          인 안토니오 카를로스 조빔의 - wave

3.   브라질의 풍부한 음악적 감성을 담아낸 엘리아니 엘리아스의-

          dreamer

4.   포플레이의 리더인 밥 제임스와 나일론 재즈 기타연주의 거장

         얼 클루가 환상적인 하모니를 만들어 내는 그 이름만큼 시원한

         앨범 - cool

 

 ♣ 완벽한 휴식을 위한 마지막 감각...미각을 위하여 ♣

 

                               

   

 

 

                               - GOLD & WISE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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