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생각나는 사람... 중1때 만난 여자.... 사귈뻔하다... 그냥
내가 소홀해서 그냥 친구로 남은 사람 중2때까지는 좋았는데..
이제 3학년 올라갈쯤 기도 했다... 같은 반 되달라고... 근데...
거의 끝과 끝이다.. 갔다오면 쉬는시간 끝... ㅋㅋ 이제 겨울방학...
고등학교 진학문제... 목사님이 가라는 곳으로 원서 썼다...
그리고 다시 중학교에서 이야기하다 알게된 사실.. 같은 고등학교;;
이건 운명이다... 이렇게 생각했지 머... 근데.. 합반이 아니라...
'ㄷ' 자 형태로 평행선을 기준으로 바라만 본다... 공부하다가도...
가끔 여자들이 오는데... 그때는 뭐 무덤덤하지... 할말을 모르니까..
빼빼로데이... 특기적성을 그 반으로 들어서 넣고 왔다... 고3까지
2학년부터 합반 좋았지 근데 같은반 아니다 내 친구가 거기로 갔어
내가 가고픈데.. 여기서 잠깐 약방의 감초처럼 잊을수 없다... !!!
아;; 합반되고 여자들이 막 공격해온다...
특히 심탱 , 저팔계, 쌍권총 나를 못 잡아먹어서 안달이야...
특히 심탱!!
복도끝까지 내 이름 아주 시끄럽게 부르며 찾아오는 녀석...
내친구들이 왜저러냐고 한다.. 나도 모르지... 만만한가봐.. .!!
가만히 있으면 정말 이쁘고 괜찮은 애였는데.. 말이지... 2,3학년
같은반 3학년때 반장되고서 완전 기가 살아났다... 그리고 저팔계
때문에 완전 피끓었다... 민증에 여자면서 여자가 아닌 녀석...
이쯤에서 접고... 다시 들어가면 그 친구넘을 많이 이용했지...
주변의 상태가 않좋아서... 무엇을해도 찮아지니까... 말이야...
그냥 문자나 버디로 안부를 묻고 끝냈다... 수시 귀찮아서 안썻다...
반에서 2등 전교 27등인가.. 했는데... 그냥 기달렸지.. 아무런 생각
없이 수능봤다... 근데 쯧 내가 싫어지더라... 심심해서 알바했다..
밤새는데 2500원 (편의점)아;; 첫 알바였다..
근데... 넘 짜다...는걸 몰랐어..
그냥 주는대로 지내다가 1달정도 하고 그만뒀다 왜? 궁금하지...
그 여자에게 아이스케익을 사줄려공... 내가 번 돈으로 밤에 사서...
아침에 일찍 가지고 책상위에 두고 왔지... 역시 첫빠로 오더라...
문자로 고맙데.. 시치미 좀 때다가 맛있게 먹었냐고 물었지...
친구랑 먹었다고 하더라... ㅋㅋ
갑자기 생각나는 선생님의 말 용자득미인: 용기있는자만 미인을
얻는다 오자마자 칠판에 이거 쓰더라 내가 선생님 맨 앞에 앉아
있는데 윤리선생도 눈치 때렸나봐... 아예 전교생 다 아나봐ㅋㅋ
근데 그냥 가만있었다 다시 만날거라 생각하고 이제 진학이 문제
그러다 재수 할려니 시골에서 압박이 오고 완전 그때 구세주처럼 싸
이에 남긴 말 추신 옛친구... 우리 학교로 와라... 많이 고민했다...
그래도 오라니까 갔지.. 근데 넘 환경의 변화가 느껴졌어 완전
규칙적인 생활이 엉망이다... 먼저 다가온 여자 근데 난 무지 상태가
않좋았기에 여기 왠일이야? 너가 오랬잖어... 끝... 그다음부터...
말 안함.. 삐졌나봐... 난 그냥 그 여자에게 도움이나 줄려고....
열공모드로 돌입했다... 1학년 1학기 결과 1등이란다... 아마 평점이
4.5 만점에 4.42 a+하나 놓쳤다..a 아깝다...
1등 장학금 100만원 쩝 적다....
그건 뒤로 그 여자와 더 멀어진듯하다... 막 울고싶어져... 2학기
그럭저럭 보냈다... B+ 3개 나머지 A+ 이제 과 친구들과 형들과
종강파티.. 거기서 그 여자를 좋아하는 형의 이름이 나왔다...
이거 점점 시러지는데... 광식이가 떠오른다... 그러다 친구들이
나 혼자다닐꺼냐며 휴학하자고 해서 휴학했다... 여기가 이제...
내가 지금까지 살아온 이야기다... 근데... 왠지 허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