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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본 지킬앤 하이드

김윤정 |2006.07.31 15:02
조회 46 |추천 0


푸켓에 있는 몇 달 전부터 은연중에...조승우가 공연하는 지킬앤 하이드를 한국에 오면 봤으면 하는 마음이였다...

 

한국에 들어오기 얼마전 알아본 결과...

마침,

7월 중순부터 8월 15일까지....흑~~~

 

부리나케 에매 페이지를 찾기 시작한 결과...

 

조지킬의 공연은 공연 마지막날까지 전석매진...

그러나,

나를 위해 남겨진 자리가 있었으니....

 

그 이름하여 VIP석!!

딱 한자리....

혼자가면 어떠리....

열망하던 지킬앤 하이드라는데...그것도 조지킬!!

 

드디어,

집에 도착 하였고...

하루하루가 가고...

오늘이 와서..

국립극장 해오름 극장에 도착했지만,

혼자라 쪼매 외롭드라...

 

자리잡고 앉아보니...VIP석이라 그런지...무대도 잘 보이고, ㅋㅋ 넘 좋더라..

 

공연은 말할 것도 없이 좋았다..

기대하고 고대하고 봤던것이라도, 그리 좋을 수가 없었다...

 

정신병에 걸린 아버지를 고치기 위해 인간의 내면에 존재하는 선과 악을 끄집어내는 실험을 하기위해 연구 대상을 찾으나 온갖 비난과 비판을 받고서 결국은 자신이 실험의 대상이 되어 결국은 하이드라는 악에 조정당해 자신의 실험에 반대하던 이들을 찾아 하나씩 살해하고...

결국은 사랑하는 이와의 결혼식에서 마져 악의화신 하이드의 모습으로 변해 희미한 지킬박사의 힘이 마지막 힘을 다해 칼에 몸을 던져 사랑하는 연인 엠마의 곁에서 숨을 다하는 마지막 장면까지...

 

너무나도 유명한 이야기 이지만...

뮤지컬 배우들의 목소리를 통해 뮤지컬로 다시 태어난 "지킬앤 하이드".....

 

잊지 못 할 공연이며, 시간이 허락한다면,  매 년 한 버씩 보고픈 공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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