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요리사를 꿈꾸는 꿈 많은 청년이오 ;;
그래서 나의 알바 경험담이라면~
다.. 요리사를 꿈꾸면서 쌓아온 알바 경험뿐이지만..
그래도 요즘 많은 요리사를 꿈꾸는 사람들이 있지 않을까 하고
한번 올려보오.. ^ㅡ^ ㅋㅋ
이제 제 나이도 23살이네요;;
군대 2년을 빼면 머 알바 경험이라고 해봐도 2년밖에 안된
경험 미숙의 초짜라고도 할수 있지만~
대략.. 5~6 개의 아르바이트를 경험해보았소!!
우선은 제가 사는곳에 공단 지역이라서..
수능마치고 겨울방학에 들어서면서부터
근처의 대기업 하청업체에서 휴대폰lcd 를 만드는곳에서
약 2어달 일을 해봤었는데.
정말 공장일은 할께 못되는것이라 절실히 생각을 하게 되었지요.
휴대폰에 들어가는 작은 부품이다 보니
작은 먼지나 세균 아무튼 이물질이 들어갈까 많이 조심을 하는편이라.
반도체회사에서나 입는것 있죠?
하얀색 옷에 머리에 하얀거 뒤집어 쓰고 하는거요.. ' '
그걸 쓰고 춥지도 덥지도 않게 따뜻하게
지하공장에서 하루종일 컨베이어벨트 위로 지나가는
조금만 부품을 하루 9시간 근무동안 앉아서
최대운동량이라고 해봤자 손만 상반좌우로 30cm(?)
정말 지루하고 재미없고 일을 하면서 생각이 없어지는
무의식의 세계에서 2달을 일하는동안 정말 내가 살아있는게 맞는건가 하는
의구심이 들만큼 지루하고 재미없었던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중요한건 돈인데;; 원래 공장에서 일을 하면 돈은 좀 많이 벌긴하죠? ^ㅡ^;;
약 3년전이었으니깐 그당시 시급으로 3300원을 받았으니깐
많이 받았었던것 같네요!! 단지 너무 지루하고 재미없고 단순 노동의 전영적인 클래스란점이
별로이긴 했지만!! 몸은 편하고 돈도 머.. 그냥 평범했었고요.. ^ㅡ^
그리고 두번째로 아르바이트를 해본게 대학교에 들어가고 첫 여름방학을 맞아
우리나라 최대의 24시 마트산업을 이끌어 가고 있는 Fxxxxx Mart (머 대강 다 아시겠죠? ㅋ)
여기서도 방학기간을 이용해서 한 아르바이트라서 약 2어달정도 야간타임으로 했어요
2003년 여름 당시에 야간 시급으로 2500원이었고;;
지금생각해보면 참 어리숙했다고 생각은 들지만;;
야간이라면 더 받을수도 있었을텐데 하고요 말이죠
그래도 좀 변두리마트고 야간이라서
일을 하는동안 손님들이 많이 와도 시간당 몇명 안되고 그래서
바쁘거나 그러지도 않았고 또 점주님이 좋아서 12시 넘어가면 의자 갖다 앉아서
일을할수도 있어서;;
참 편하게 일을 했었다 싶었네요
하루일과는.. 일단 출근하면 전 근무자랑 근무교대하고 계산대에서 있으면서
손님들 계산해주다가 새볔녁에 신선제품들 오는거 체크하고 정리하고
마칠때쯤해서 매장진열대 청소랑 바닥청소랑 외벽창문청소같은것만 조금해주고.
머 요정도였죠.. ^^
이제부턴 제 꿈인 요리사를 위해서 요리와 관련된 알바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되었는데요!!
그 첫 알바이자 내인생 3번째 알바인;;
머 아르바이트는 아니었고 2003년 대구하계유니버이사드 대회 자원봉사로
선수촌 급식사업단에서 한거였죠 학교에서 실습인정이 되어서
돈도좀 받았던거였기에..
어떤일이었는가하면 롯x호텔에서 주관하여서 선수들의 아침 점심 저녁 하루 3끼의 식사를
책임지고 제공하는 일이었고..
저는 그곳 베이커리 파트에 배정을 받아서 물론 거기서도 야간업무를 했고요 ;;
그래서 선수들 조식에 나가는 베이커리!! 즉 빵과 쿠키등을 만들고 그랬죠.. ^^
그런데 이곳에선 산학실습이자~ 자원봉사 개념으로 했던것이라
그래서 돈이 얼마 되지는 않았지만..
여러 산학실습나온 학생들이랑.. 롯x호텔에서 나온 요리사들과
알콩달콩 일하면서 자원봉사도 했다는 머 이런게 정말 너무 재미있었던것 같네요
아.. 저는.. 이 자원봉사를 하는동안 선수촌에서 지냈거든요.. ^^
그래서 일 마치면 애들하고 아침먹으로 가서는 술도 한잔 하고!!
그러고 들어와서 자고~ 다시 일하러가고~
그리고 중간중간에는 외국인 선수들하고 놀기도 하고!!
머 암튼 무척 재미있었던 소중한 추억이었던것 같네요
글이 너무 길어서 다들 읽다 지치셨겠지만!!
혹여나 이 글을 읽으신분들중에
나중에 지역에서 큰 세계대회같은게 있으면 자원봉사를 한번 자청해서 해보세요
어짜피 대회기간이 길어도 1개월이니.. ^^
돈은 못번다 할지언정
그래도 너무 재미있었고 정말 소중한 추억으로 만들어 지기때문에
정말 적극 추천하는 하나의 경험입니다.!!
원래는 이 한글에 제 알바 경험을 다 적을려고 했거늘;;
너무 길어지면 이것도 영 별로일것 같아서;; 2편에 나누어서 .. ^^
나중에 한글더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무슨 연재소설도 아니고;;
이점 무척이나 죄송하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