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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후 멈처있던 가슴이. 다시.

박종훈 |2006.08.02 21:34
조회 33 |추천 0

꺼저있던 엔진과.

 

빛나지 않는 라이트.

 

흘러도 닦을수 없었던 와이퍼.

 

마모된 타이어.

 

구할수 없는 연료.

 

채워질수 없을것만 같던 조수석.

 

이제

 

박종훈0107 이라는 1984cc 고급승용차는..

 

다시 달리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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