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8 정말 사랑했어요....
20살이였을때 였다...친구의 소개팅에 놀로를 갔다...염치없이....
친구는 소개팅나온 애랑 이야기중이였다...첨으로 봤는데 참예뻣다 딱 내스타일 이였다...친구들이 예전에 소개 함받아봐라 고했던애 였는데 그때는 나도 여자친구도 있고 소개받기도 귀찮고 해서...안받았는데 참 아까웠다...하지만 어쩔수 있는가...친구의 여자인데 ...
그냥 우리는 그날만나서 좀잇다가 노래방을 갔다가 헤어졌다..그녀는 귀엽고 눈이 컷다...집에 와서도 그애생각이 가시지가 않았다....며칠뒤 친구들과 모임을 한번가졌는데...그때 그애가 왔다...그애는 내옆에 앉아서..같이 술을먹으면서 이야기도 많이 했다...그날따라 술이 왜이래 빨리 취하는지...난 2병아니 1병먹었나...골로갓다...쪽팔리게 시리....
그러고 노래방을 갔는데 난 노래방 내내 화장실에 있었다...친구들이 올라와서 갠찬냐고 물었을때 죽겟다고 했다..근데 그애가 올라와서 갠찬냐고 언능 오라고했는데 난 아무렇지도 안다고 했다 ㅋㅋ
꼴에 남자라는 ㅋㅋ 그애가 내노래 듣고 싶다고 했다...하지만 내몸을 추스릴수가 없었다.그러다가 난결국 친구도움을 받아서 바로 집에 왔다...다음날 일어나서 보니 타키에 쪽지와있었다...솔직히 예의 상인거는 알지만 걱정해주고 그러는 맘이 너무좋았다..설레였다...그러다가 친구가 그애한테 대쉬햇는데 팅겨버렸다...;;
친구딴에는 자존심이 상했는지...원래마음이 없었노라면서 나한테 잘해보라고 했다...그러다가 아무튼 이런이야기 하면 너무길어질거 같다...그러다가 우여곡절끝에 그애랑 사귀게 돼었다 ...2002.09.30 이날이다...
참 잊을수없는 날이 였다...그애도 나를 좋아하는거 같았다..나는 그녀가 무척 좋앗다...그녀는 학교생활을 한다고 항상바빳다...나는 그런 그녀가 마음에 안들었다...초반에는 싸우기도 많이 싸우고 그랬다...항상 그녀는 미안하다고 했다...그녀는 내얼굴을 쳐다보지를 못했다...나중에 들은 건데 그건 부끄러워서 란다...너무 귀여웠따...그러고 송정에 친구랑 쌍쌍으로 여행?? 암튼 1박2일로 놀로갔다...그날까지 우리의 진도는 그냥 손잡는정도 ???ㅋㅋ 내가 첨에는 그애를 어째 해볼까 하면서 사귄거도 있지만 사귀면서 그녀에게 참 조심해졌다...급하게 다가갈수가 없었다...그많큼 단시간만에 그녀를 좋아했고 나의 이상형 그자체 였기 때문이다.송정에서 해변을 걸으며 노래도 불러주고 등대에 놀로가서 거기서 첫키스를 했다...다리에 힘이 풀리고 아무튼 처음이였다...그런건...그렇게 그녀와 많은 이야기를 하고 우리는 서로 안맞는거를 맞추면서 사겨가고 있었다...그러다가 내가 집이랑 좀안좋아서 집을 나오게 되었다... 난 단란주점부터 시작해서 선수까지 돈이 될만한일은 다부딪혀보았다...그러고 그애가 자기동네에 싸지만 갠찬은 방을 하나 소개시켜주었다...그애집과의 거리는 걸어서 3분정도 이렇게해서 동거아닌 동거가 이루어졌다...난 아무것도 없이 나와서 일을하면서 돈을 조금씩 벌었다...하지만 그애랑 함께 있기 때문에 어떠한것도 극복할수 있었다...집들이 한다고 친구들 다불러 와서 같이 놀고 같이 마트가서 시장보고 사온거로 먹을꺼 같이 해먹고 참 행복한 신혼 같은 생활이였다...서면단란주점에서 일할때...새벽4시쯤되야 내가 들어온다 그애는 그때까지 안자고 기다리다가 내가 만두랑 떡볶이 같은거 사오면 같이 쇠주나 후까시남은 양주에 먹고 같이 자고 그랬다...하지만 우리는 아무일도 없었다 ..그만큼 소중했다 그애는 ....
2003년 1.7일 친구가 군대를 갔다...그날은 우리 100일 이였다...친구들과 100일 잔치를 하고 집에 와서 같이 잤다...그날 그날은 정말 잊을수 없는 기억이였다...내가 그녀의 첫남자라는 그런거 우리는 사랑을 하고 있었다...그녀는 모성애가 강했던거 같다 나를 이끌어주고 토닥거려주고 ... 한번은 단란주점에서 일할때 컵을 떨어뜨려 그걸 잡으려다가 새끼송가락쪽에 힘줄이 끈어졌다...좀 심하게 비었다..손에 붕대감고 집에 오니 그애가 계속울었다..난 아팟지만 안아프다고 쪼금 비었다고 했다...자고 있는데 그애가 조심스레 내 손에 붕대를 풀었다...그러고 상처를 보고 조용히 울면서 치료 해주었다.
난 일어날수가 없었다...속으로 가슴이 무너졌다...다음날도 그다음날도 매일 그런식으로 소독해주고 그랬다...너무 고마웠다...정말 사랑을 느꼇다.. 사랑이 그런거인줄 알았으면 예전 여자친구들한테는 안그랬을껀데...설날이였을꺼다...설날때..그애가 자기집에서 한음식을 막싸들고와서 나를 먹였다...그러고 사촌동생이랑 같이 놀로갔다...내가 일하는 가라오케에 놀로갔는데 술먹고 놀다가 스테이지에가서 아무도 없이 그애 혼자만 앉혀노코 노래두곡 불러주었다.. 꼭한번 해보고 싶었다...그때는 난 가수였고 내노래를 좋아해주는 단 한사람에게 바치는 그런기분이였다...다해줄수있었다...내 전부를 다줘도 안아까웠다...그만큼 소중했다...그애는 나한테 전부였다...사귀는 동안은...시간이 흘러 난 집에 들어갔고 같이 일도하고 그랬다..같이 일하는 동안에도 많은 추억이있었다...잊을수없는것은 나의 21번째 생일날 ....내가 주방에서 일을했는데 로바다야끼라서 손님과 오픈되어있는 밖같주방이였다...난 그때 야채를 쓸고 있었는데 그애랑 그애친구들이랑 내친구들이 밤12시가되자 불이 꺼지면서 생일노래가 나왓다..난 아...나랑 생일이 같은 손님이 있나보다 하면서 그냥 대충 넘겼는데 그애랑 그애친구들이 생일케익을 들고와서 생일노래불러주고 그랫다 손님들은 다 박수 쳐주고...그기분은 당사자가 아니면 모를것이다 한없이 행복해지는 느낌....그애랑 나는 서로 의지하며 이쁘게 잘사겻다...여름에는 경주에 2박3일 놀로 갔다왔다...그때찍은 사진이 아직도 많은데 사진만보면 그때추억을 생각하게끔한다...그러다가 난 군대를 가게 되었다...군대가기 몇일전부터 우리 둘은 싱숭생숭해졌다...서로 싸우는 일도 많아지고 개니 서로 짜증내고 그랬다...그러다가 군대가기 일주일전 보성으로 3박4일 여행을 갔다...가서 우리는 많은 약속을 하고 그랬다...
그러다 내입대날...그애랑 아침에 만나서 논산행 버스를 타고 갔다...눈이오고 그래서 예상보다 차가 늦게 도착했다...도착해서 갈비탕을 한그릇 먹고 그애랑 잠시 시간을 보내려고 했는데...사람이 아무도 없었다...일딴 입소대대 앞에 가보니 지금 들어가야한다고 했다...인사할겨를도 없이 ...;;난 그애를 보면서 나 간다...좀만 기다려라고 했는데 그애도 내가 진짜가는것을 알았는지 눈가에 눈물이 맺혔다...난 내가 눈물이 나오려고해서 뛰어서 갔다..하지만 이건아니였다...다시되돌아 가려고 돌아보니 그애는 없었다...다시한번 그애를 보고싶었는데...그애는 없었다...훈련소에서 그애의 편지가 많이 왔다...고마웠다...난 할수있는게 없었는데...5월17일이 내 100일휴가였다...그전에 훈련이 있었다...40키로 행군이였지만 그애생각만 12시간을 하면서 걸었다...부대에 살아서만 들어가면 그애한테 전화할수 있다 그애 목소릴 들을수 있다 그런 집념과 휴가나갈수있다 그런 생각으로 피가터지고 그래도 걸었다...100일휴가날 나와서 그애를 만났다..그애는 일이 힘들었는지 말라있었다...그애와 휴가를 보내면서 그애에게 남자가 생긴걸 알았다...그사람과 그애는 같이 잔것도 알았고 ....내 모든게 무너지는 느낌이였다...다죽여버리고 싶었다...하지만 이해했다...대한민국 군대가 죶같은 거였다...그래뿐이 생각이 안되;었다...내가 미안했다...왜 군대를 가서...들어가있는자도 힘들지만 남겨진자도 힘든걸 알기 때문이다 ...난 그애가 나에게 돌아오기를 바랬다....그애는 내가 군생활을 하는동안 항상 갔다가 다시돌아오고 그런식이 였다...군대에 있는동안 항상 그애때문에 군생활을 잘버텼다 후임들에게 좋은고참으로 남을 수 있었고 선임들에게는 착하고 잘하는 후임으로 남을 수있었다...대한민국 군대 법이 죶같은 거다...대한민국 남자새끼들만 불쌍한거다 ....나중에 제대했을때 그애가 그런말을 했다...왜군대를 갔냐고....그말을 걔는 쉽게 했을지는 몰라도 난 그런 내자신이 짜증났다...나도 돈많은집 새끼였으면 어찌어찌 빼고 그랬을껀데 시밤...근데 후회는 안한다...그애를 잃었지만 인생의 걸림돌 하나를 제거 했기때문이다...하지만 그애와의 추억은 지금 나한테 100억이 있다고 해도 그추억과는 바꾸지 않을 것이다...내게 너무소중한기억이고 추억이기 때문이다...내가 생각하기에 내가 군대를 들어가고 2달뒤에 남자가 생긴걸로 알고 있다...지금도 그남자랑 지내고 있지만...솔직히 그애한테 나는 자존심은 없었다...하지만 다른 누구한테는 자존심이 강하다 나는... 여자한명이 사람을 이런식으로 만들어놓았다...군대를 전역하고도 그애를 만났다...난 그애가 좋다...4~5년이 됐지만 그애가 좋다...아니 지금도 좋아하는거 같다...말로 다쓸려면 책한권은 내어야할거다..그애남자친구도 만나보았다...하지만 난 병신같은 짓만 해야만했다...내가 되는게 없었다...난 항상 그애앞에서 모질한 놈이였다...세상 어느놈보다 그애를 사랑하고 행복하게 해줄자신이 있지만 마음이 떠난 그녀다...내가 어째 해볼수가 없다...우리는 그렇게 헤어졌다...지금은 연락도 없는 그녀..연락안하는 나...우리는 그렇게 인연의 끈을 놓은 것일까...우리인연이 맞는다면 언제가는 만나리라 생각한다...하지만 지금은 그러면 안된다...우리는 서로 지금생활에 충실해야한다...그애 정말 사랑했고 지금도 잊을수없고 사랑하고 있는 그런애다...나한테 잘해주던 그녀에게 못난모습만보이고 그랬던거 사과하고 싶다...지금은 그녀와 그녀의 그사람과의 행복을 빌어줄수빡에 없는 그런 처지이다...그녀때문에 다른여자를 만나도 아무감정이 없다 ...그냥감정없이 같이 술먹고 놀고 모텔가고 ..그게 다다...여자를 사겨도 정도 안간다...그만큼 컷던거 같다 ,,,내가 그애를 완전히 잊으면 나도 한단계정도는 성숙 되겠지....
정말사랑했다....내 자신을 태워서 널 사랑했다...그리고 미안하다...
몬난놈이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