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두 내 잘못이야
널 잃고 이렇게 가슴아파하는 것두 내 잘못이지
그냥 담담히 널 바라보고 기다릴껄
내가사랑에 빠졌다고 진정한 사랑을 찾았다고
너무 좋아했나봐 그 환희가 지금 내 가슴을 갈갈이 찢어놓았어
지금 이순간 그 벅찬던 사랑이 끝난지금
사랑을 잃은 지금 그 슬픔으로 인해 내 가슴은 터질거 같아
넌 내 사랑마저 거짓으로 만들어 놓았어
내가 믿고 원하는 사랑이란...
서로를 믿고 이 거친세상에서 유일무이한 내편을 갖는거라고
생각했어... 난 진짜 너한테 바라는게 없었는데
아무것도는 아니구 단하나 사랑받고 싶었어
내가 사랑받고 싶은 사람이었으니까 넌
근데 다 어긋나 버렸어
사랑도 끝나고 이별의 수렁에서 나두 그만 빠져나와야
되는데 언제까지 일지 그래두 우리 사랑한게 하루이틀이
아니니...이별에게두 시간을 더줘야 하는거잖아
우린 결혼을 전제로 만난게 아니라 사랑을 전제로만나는 거였구
기다린거잖아...
좋아하면 믿는 거야 마음을 그외에 것들은 다 부수적인 건데
다 하찮은건데 사람을 좋아하구 사랑하는 것에두 책임이
따르듯 아프고 눈물흘릴 자신 없으면 날 사랑한다 하지
말았어야지 날 내버려뒀어야지...조금만 더 일찍
보내주지...시간에 비례에 내 사랑도 커져만 갔는데...
이제 와서 나보구 어떻하라구...
지금 이시기가 가장 적절한 타이밍이 였는지도 모르겠어
난 다 각오했었는데 사랑하는데 좋은 것만 있을순 없잖아
아름답고 예쁜것들만 원할순 없는거잖아
난 그래도 서로에 사랑만 있다면 믿음만 있다면
가능하다 생각했어...
날 사랑해주겠다고 금방돌아오겠다고 항상잘해주겠다고
약속했었잖아 그 약속들도 다 거짓은 아니지...
내가 너한테 많이 의지했었나봐
아직도 너에게서 벗어나지 못하구
나 힘들때 무서울때 생각이 나...
기쁘고 행복할땐 너 생각안나...
그럴때 보고 싶고 생각나는 사람이 너라는게 너무
슬프고 가슴아파...
이럴줄 알았으면 세컨드하나 만들어 놓을껄...
다 귀찮아 다른사람을 만나는 것두...
새로운 사랑을 시작할 의지조차 난 사라졌나봐...
내 사랑과 함께...
사람을 만나는건 쉬운데 사랑을 하는건 너무 힘드러
시작도 끝도 힘들고 그 사랑을 유지하는것도
많은 노력이 필요한거 같아
난 내 모든 행동이 노력이라 생각했어
난 너와의 틈을 느꼈을 때도 그런건 다 이해하고
노력하면 될꺼라 생각했어...
내가 너무 자만했었나봐...결국 이렇게 비수로 돌아온것을...
난 이사랑이 나중에 날 아프게 하더라도 난 후회하지
않겠다고 내가 선택한거니까 그래 난 이 아픔까지
선택한거야 비록 행복했으면 영원히 행복하길 바랬지만
널 사랑한거 후회안해 아마도 널 사랑하지 않았다면
더 후회했을 거야
지금 너에게 미련이 남은게 아냐 보고 싶고 그리운게
미련일까? 근데 이 사랑이 끝났다고 해서 내 의지완
상관없이 널 생각하고 기다리는게 습관처럼 돼버린
나인데 하루아침 아니 며칠만에 그렇게 쉽게 되는게
아닌거 같아 난 그래
기억이란건 영원하지 못해 하루하루가 지날수록
희미해지지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니까
내가 꾼 꿈도 점점 잊혀져
넌 내게 무엇이었고 우리가 뭘했었는지
기억나질 않아 그래 기억상실증에 걸렸음 좋겠어
지난 기억을 Delete했음 좋겠어...
그럼 난 지금 이렇게 가슴아프지도 널 그리워 하지
않아도 될텐데...그래도 시간이란건 참조아~
가만히 있어도 흐르고...모든것을 하찮게 해주니깐...
모두 나 때문이야 내 탓 잘못이야
널 만난게 잘못이구 널 믿고 사랑한게 잘못이구
마지막으루 널 아직까지 그리워하고 못잊는게
가장 큰 잘못이야...
사람을 만나다가 헤어져두 감정이란게 쉽게 정리가
안되는 거잖아 모르겠어 난 그래 줄을 끊듯
널 쉽게 끊을 수 없었어
그래 넌 담배와 같아
너가 생각날 때마다 담배가 생각나고
너가 생각날 때마다 담배를 피워
그렇게 담배를 싫어하구 너한테두 끊으라 했던 나인데
웃기지 널 더이상 생각하지 않게 되는 그때일거 같아
담배를 끊는게 내사랑은 끝난게 아닌데 아직 그냥 좀 멈췄어
사랑이 끝나는 것과 멈춤은 다른거 같아 그래서 지금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어 내게두 용기가 없어 다시 시작할 용기도 다른
사람만날 자신도 뭘 어떻게 해야 할지도 아무생각도 떠오르질
않아 정말 널 하루빨리 잊고 잘살아가야 하는데
사랑도 내가 시작한거면서 끝내는건 쉽지가 않네
언제쯤 끝날까 이사랑 이고통...
내가 이렇게 슬퍼하고 아파한대도 아무도 날 위로해 주지
않을테니까 가장 위로받고 싶은 사람 너조차 정말 이 사랑은
끝났지만 상대방이 원상태로 회복되게 도와주는 최소한의
배려심도 필요하다 생각해...이것도 내 잘못된 생각이겠지...
내 사랑이 잘못된 것이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