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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성어(하~)

신문섭 |2006.08.03 09:55
조회 78 |추천 2

▶ 하로동선 (夏爐冬扇)
여름의 화로와 겨울의 부채. 쓸모없는 재능을 말한다.
▶ 하석상대 (下石上臺)
아랫돌을 빼서 윗돌 괴고 윗돌 빼서 아랫돌 괴기. 즉 임시변통으로 이리 저리 둘러맞춤을 말한다.
▶ 하옥 (瑕玉)
흠이 없으면 완전한 것인데, 아깝게도 흠이 있어 결점이 된다는 뜻. 옥에도 티가 있다.
▶ 학구소붕 (鷽鳩笑鵬)
작은 비둘기가 큰 붕새를 보고 웃는다. 되지 못한 소인이 위인의 업적과 행위를 비웃는다는 뜻.
▶ 학수고대 (鶴首苦待)
학의 목처럼 목을 길게 늘여 몹시 기다림.
▶ 학여불급 (學如不及)
배움은 언제나 모자라다고 생각하라.
▶ 학이불사즉망 (學而不思則罔)
배우기만 하고 생각하지 않으면 그물에 갇힌 듯이 더 이상의 발전이 없다
▶ 학이시습지불역열호 (學而時習之不亦說乎)
배우고 때때로 익히면 또한 기쁘지 아니한가?
▶ 학자여우모성자여린각 (學者如牛毛成者如麟角)
배우는 사람은 소의 털과 같이 많고, 이룬 사람은 기린의 뿔과 같이 드물다.
▶ 한강투석 (漢江投石)
한강에 돌 던지기. 지나치게 미미(微微)하여 전혀 효과가 없음을 비유하는 말
▶ 한단지보 (邯鄲之步)
함부로 남의 흉내를 내어 자기의 본분을 잊어버리는 것. 혹은 자기의 힘을 생각지 않고 사람의 흉내를 내어 이것저것 탐내다 하나도 얻지 못하는 것을 비유하기도 한다.(=邯鄲學步)
▶ 할계언용우도 (割鷄焉用牛刀)
닭 잡는데 소 잡는 칼을 쓸 필요가 없다. 작은 일 처리에 큰 인물의 손을 빌릴 필요가 없다는 비유.
▶ 함구무언 (緘口無言)
입을 다물고 아무런 말이 없음
▶ 함포고복 (含哺鼓腹)
배불리 먹고 배를 두드린다. 태평한 시대의 모습을 일컫는 말이다.
▶ 함흥차사 (咸興差使)
심부름을 시킨 뒤 아무 소식이 없거나 회답이 더디게 올 때 쓰는 말.
▶ 항룡유회 (亢龍有悔)
항룡(亢龍)은 하늘 끝까지 올라간 용. 그 이상 더 올라갈 수 없어 이젠 내려갈 도리밖에 없다는 의미. 부귀가 극에 달하면 패망할 위험이 있으니 조심하라는 말로 쓰인다.
▶ 해로동혈 (偕老同穴)
부부가 함께 늙고, 죽어서는 한 곳에 묻힘. 곧 생사를 같이하는 부부의 사랑의 맹세를 뜻한다.
▶ 해어화 (解語花)
말을 이해하는 꽃. 즉, 미인을 일컫는 말. 당(唐)나라 현종(玄宗)과 楊貴妃(양귀비)에게서 유래한 말.
▶ 행시주육 (行尸走肉)
송장의 움직임과 같이 형태만 있고 아무 소용이 없다는 뜻. 무식한 사람을 멸시하는 말로 쓰인다.
▶ 행유부득반구제기 (行有不得反求諸己)
행동을 해서 원하는 결과가 얻어지지 않더라도 자기 자신을 돌아보고 원인을 찾아야 한다.
▶ 향우지탄 (向隅之歎)
그 자리에 모인 많은 사람들이 다 즐거워하나 자기만은 구석을 향하여 한탄한다. 좋은 때를 만나지 못하여 한탄하는 말.
▶ 허무맹랑 (虛無孟浪)
터무니없이 허황되고 실상이 없음
▶ 허심탄회 (虛心坦懷)
아무런 사념이 없이 평정하고 평탄함
▶ 허장성세 (虛張聲勢)
공허하게 떠드는 소리와 힘이 있는 듯 불리어서 보이는 태도.
▶ 현두자고 (懸頭刺股)
머리를 노끈으로 묶어 높이 걸어 잠을 깨우고 또 허벅다리를 찔러 잠을 깨운다. 학업에 매우 힘쓰는 것을 말한다.
▶ 혈혈단신 (孑孑單身)
의지할 곳 없는 외로운 홀몸
▶ 형설지공 (螢雪之功)
동진(東晋)의 차윤(車胤)이 반딧불(螢)로 글을 읽고 손강(孫康)이 눈 빛(雪)으로 글을 읽었다는 고사에서 온 말로 고생해서 공부한 공이 드러남을 비유한 말이다.
▶ 형제혁장 (兄弟鬩墻)
형제가 담장 안에서 싸운다. 동족상쟁(同族相爭)을 말한다.
▶ 호가호위 (狐假虎威)
여우가 호랑이 가면을 쓰고 위세를 부림. 남의 힘을 빌어 헛위세를 부림.                 
▶ 호구지책 (糊口之策)
입에 풀칠하는 대책. 살아갈 방법. 그저 먹고 살아갈 수만이라도 있게 하는 수단.
▶ 호모부가 (毫毛斧柯)
수목을 어릴 때 베지 않으면 마침내 도끼를 사용하는 노력이 필요하게 된다. 화(禍)는 미세할 때에 예방해야 함을 비유하는 말로 쓰인다.
▶ 호사다마 (好事多魔)
좋은 일에는 방해가 되는 일이 많다는 뜻
▶ 호사유피 (虎死留皮)
호랑이가 죽으면 가죽을 남김과 같이 사람도 죽은 뒤 이름을 남겨야 한다는 말
▶ 호시탐탐 (虎視眈眈)
호랑이와 같이 날카로운 눈으로 가만히 기회를 노려보고 있는 모양
▶ 호연지기 (浩然之氣)
사물에서 해방된 자유로운 마음. 하늘과 땅 사이에 넘치게 가득찬 넓고도 큰 원기.
▶ 호접지몽 (胡蝶之夢)
자연과 한 몸이 된 경지, 혹은 인생의 덧없음을 비유.
▶ 혹세무민 (惑世誣民)
세상을 어지럽히고 백성을 속임
▶ 혼비백산 (魂飛魄散)
몹시 놀라 정신이 없음
▶ 혼연일치 (渾然一致)
차별 없이 서로 합치함
▶ 혼정신성 (昏定晨省)
부모 모신 사람이 저녁이면 자리를 정해드리고 아침이면 주무신 자리를 정성껏 돌봐 살핌
▶ 홀현홀몰 (忽顯忽沒)
문득 나타났다가 홀연 없어 짐
▶ 홍로점설 (紅爐點雪)
홀로상일점(紅爐上一點雪)의 준말. 뜨거운 불길 위에 한 점 눈을 뿌리면 순식간에 녹듯이 사욕이나 의혹이 일시에 꺼져 없어지고 마음이 탁 트여 맑음을 일컫는 말이다. 크나큰 일에 작은 힘이 조금도 보람이 없음을 가리키기도 한다.
▶ 화광동진 (和光同塵)
화광(和光)은 빛을 늦추는 일이고, 동진(同塵)은 속세의 티끌에 같이 한다는 뜻. 자기의 지혜를 자랑함 없이 오히려 그 지혜를 부드럽게 하여 속세의 티끌에 동화함을 말한다.
▶ 화룡점정 (畵龍點睛)
용을 그려 놓고 마지막으로 눈을 그려 넣음. 즉 가장 긴요한 부분을 완성시킴
▶ 화복무문화불단행 (禍福無門禍不單行)
화(禍)와 복(福)이 들어오는 정해진 문이 없으며, 화는 한 번만 행해지지 않는다.
▶ 화서지몽 (華胥之夢)
화서(華胥)가 꾸었던 꿈. 좋은 꿈을 일컫는다.
▶ 화용월태 (花容月態)
꽃 같은 얼굴과 달 같은 자태. 아름다운 여자의 고운 얼굴과 자태를 이르는 말.
▶ 화중지병 (畵中之餠)
그림 속의 떡. 바라만 보았지 소용은 없음을 비유한 말
▶ 환골탈태 (換骨奪胎)
모든 뼈가 다시 맞추어지며 다시 태어남. 얼굴이 이전 보다 더 아름다워짐 혹은 남의 문장을 본떴으나 완전히 새로운 형식을 만들어 낸 것을 가리키는 말로 쓰인다.
▶ 환호작약 (歡呼雀躍)
기뻐서 소리치며 날뜀
▶ 황구소아 (黃口小兒)
어린 아이라는 뜻. 참새 새끼의 황색 주둥이(黃口)에서 연유한 말.
▶ 황당무계 (荒唐無稽)
말이나 행동이 허황되어 믿을 수가 없음
▶ 회계지치 (會稽之恥)
전쟁에 진 치욕을 말한다. 춘추시대 월왕(越王) 구천(勾踐)이 오왕(吳王) 부차(夫差)와 회계산(會稽山)에서 싸워 포로로 잡혔다가 굴욕적인 강화를 하고 풀려났던 고사에서 비롯된 말이다.(-臥薪嘗膽)
▶ 회심지처불필재원 (會心之處不必在遠)
자기 마음에 적합한 바는 반드시 먼 곳에만 있는 것이 아님.
▶ 회자인구 (膾炙人口)
널리 사람들에게 알려져 입에 오르내리고 찬양을 받음
▶ 회자정리 (會者定離)
만나면 반드시 헤어지게 마련이다.
▶ 회총시위 (懷寵尸位)
임금의 총애를 믿고 물러가야 할 때에 물러가지 않고 벼슬자리만 헛되이 차지함을 가리키는 말.
▶ 횡설수설 (橫說竪說)
조리가 없는 말을 함부로 지껄임
▶효빈 (效顰)
이맛살을 찌푸리는 것을 흉내 낸다. 월(越)나라의 이름난 미녀 서시(西施)가 눈썹을 찡그리는 것을 보고 아름답다고 여긴 한 추녀(醜女)가 그것을 흉내 내어 눈썹을 찡그리고 다녀서 더 못생기게 보였다는 고사에서 유래한 말이다. 옳고 그름, 착하고 악함을 생각지 않고 함부로 남의 흉내를 내는 것을 비유하는 말.(=西施矉目)
▶ 효제인지본 (孝弟仁之本)
효도와 공경은 인의 근본이다.
▶ 후목분장 (朽木糞牆)
썩은 나무에 조각하거나 부패한 벽토에 흙칠을 하여도 소용이 없다는 뜻. 쓸모없는 사람을 비유하기도 하고 혼란한 세상을 비유하기도 한다.
▶ 후생가외 (後生可畏)
후진들이 젊고 기력이 있어 두렵게 여겨짐
▶ 후안무치 (厚顔無恥)
얼굴이 두꺼워 수치스러움을 모름. 뻔뻔스러움.
▶ 흉중생진 (胸中生塵)
가슴에 먼지가 생긴다. 사람을 잊지 않고 생각은 오래 하면서 만나지 못함을 일컫는 말이다.
▶ 흥진비래 (興盡悲來)
즐거운 일이 다하면 슬픔이 옴. 곧 흥망과 성쇠가 엇바뀜을 일컫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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