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은 남자가 되고 남자는 소년이 되었던
기쿠지로의 여름.
소년과 남자의 순수한 멘토링 이야기가
히사이시 조의 아름다운 선율에 녹아들며
보는 내내 입가의 미소가 떠나지 않았던 예쁜 영화였다^^
부쩍 철들어버린 아이와 철없는 아저씨의 로드무비
엄마찾아 삼천포...ㅋㅋㅋ
지금 방영되고 있는 오피러스(車) 광고의 배경음이
이 영화의 ost 인 듯 허다.(아닐수도 있고...)
별로 신선하지 않은 신기술을 주제로 한 광고가
배경 음악만으로도 산뜻하게 살아나는 것을 보고
음악의 힘을 새삼 느끼게 된다.
시각이 이성의 자극 매체라면 청각은 감성의 자극 매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