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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찌는 여름날의 오후. 오늘은 오빠친구가 오빠

박현주 |2006.08.04 17:30
조회 34 |추천 0

여전히  찌는 여름날의 오후.

 

오늘은 오빠친구가 오빠한테 가겠다고 전화가 왔다..

 

다행이라고 해야하는건지..우려했던대로 아침부터 몸이 천근만근이라 일어날수

 

조차 없었다.지금은 그래도 한결 나아진것도 같은데..

 

죽으나사나 고냥씨들 밥챙겨 줄라면 일어냐야 하니까.

 

이 무더운날 물도 줘야하고..화초들 말라 비틀어 죽기전에 흠뻑 물줘야지..

 

봄철내내 정성스레 잘 살폈었는데 지금 다 죽일순 없잖아..

 

저녁때가 되었는데 여전히 덥다.이때쯤되면 더위가 좀 꺾여야 되는거 아녀?

 

먼넘에 해가 6시가 되도록 저렇게 쨍쟁한건지..참 괘씸하구먼.

 

흠..멀좀 뱃속에 집어넣어야 하긴 하는데..넣을것도 없지만 넣고 싶은 맘도 없고

 

아무생각도 없네..더워서 그런것도 있고 입이 써서 그런것도 있고.

 

기운을 차려야 내일 오빠한테 가는데..

 

어제 영희한테 메세지 보냈는데 왜 연락이 없었을꼬..너무 오랫동안 연락을 못

 

했더니 맘상했나..? 쯧...그렇지 머.

 

니들이 뭘 알긋냐~~~어린것들은 모르느니라~~~

 

좀 꼼지락 대보자..더 쳐지는것 같아서 죽겠다 아주...ㅠ.ㅠ

 

그나저나 인간적으로  날씨 한번 드럽게 덥네.

 

일기예보를 아무리 뒤져봐도 비온단 얘긴 없는데..이러다 말라 죽는건 내가

 

될것 같네 염병...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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