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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이었다. am 0:00 시쯤 문자가 한통왔다.

김윤정 |2006.08.04 18:20
조회 41 |추천 0
  어제 저녁이었다.  am 0:00 시쯤 문자가 한통왔다.   보낸이: 담임 선생님. 순간..당황했었다; 이시간에... 설마 어제 보충을 빠져서; 테러를 하러? 별생각을 다하고... 문자를 봤다. 내용은 이랫다.   빨리 자고 낼 아참 보충 늦지 마라  게으르면 재수생 되는 지름길 사랑과 걱정하는 담임     보고 느낌은....황당 그자체; 아침도 아니고,,,,아참이라니; 그리고 사랑과 걱정하는,,,담임? 뭔가 어색하다; 명색에 우리담임....문학선생님인데; 으흠,,,, 난 보충을 빠진사람에게 만 오는 건줄알았는데;   전체에게 돌렸나보다;   얼마 안잇다가; 민아가 전화가 왔다.... 문자...황당하다며,ㅋㅋ 사실...웃끼긴 웃끼다;ㅋㅋㅋ 어쨋든...   담임의 깜찍한 행동,,,,, 더운 밤에 인상덜 찌푸릴수 있어서 나름대로 좋았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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