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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의 극복

김지연 |2006.08.05 00:08
조회 24 |추천 0


사람들은 작은 상처를 오래 간직하고

큰 은혜는 얼른 망각해 버린다.

상처는 꼭 받아야 할 빛이라고 생각하고

은혜는 꼭 돌려주지 않아도 될 빚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인생의 장부책 계산을 그렇게 한다.


나의 불행에 위로가 되는 것은 타인의 불행뿐이다.

그것이 인간이다. 

 

억울하다는 생각만 줄일 수 있다면

불행의 극복은 의외로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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