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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미를 아시나요?

김현우 |2006.08.05 09:41
조회 15 |추천 0


매미는 일주일의 여름을 나기 위해

7년을 땅속에서 살다 나온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매미의 울음 소리는 살아 있는 동안의 온 힘을 다해 우는 소리라 서글픈 소리같기도 하다.

매미가 우는 것은 지난 7년 동안의 어둠의 세월과 일주일 동안의 밝음의 세상을 뒤로 하고 떠나야 됨들 슬퍼하여 우는 것 같기도 하다. 자신의 남은 삶을 아는 것이 매미로 하여금 저토록 울어대게 만드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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