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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비디오 TV 와 함께하는 연휴

심심한 연휴 |2003.02.01 00:14
조회 706 |추천 0

  "세배하고 영화관 나들이 어때?"


설 대목을 노려 굵직굵직한 영화들이 개봉했다. 막강 한국 영화와

이에 대적하는 외화의 대결이 관객들에게는 선택의 폭을 넓혀준다.

 

남북 관계를 정면으로 풀어내고, 사랑을 아련하게 그려내고,

기 막힌 영상이 보는 이의 입을 딱 벌어지게 하는 영화까지….

 

관객을 유혹하는 개봉 영화의 매력을 살펴보자









◇ 한국 영화 <이중간첩>

굳이 4년 만에 돌아온 한석규라는 브랜드 가치가 아니더라도,

이처럼 진중한 영화가 나왔다는 것 만으로도 영화 팬들이 관심을 기울일 만 하다.

 <쉬리> <공동경비구역 JSA> 등이 현재에 있을 수 있는 남과 북을 다뤘다면,

<이중간첩>은 우리가 이미 지나온 세월을 쓰라리게 건드렸다.
영화는 내내 아프게 사람 속을 헤집는다. 이중간첩 생활을 하는 림병호(한석규),

죽음과 탈출 외에는 다른 선택을 할 수 없었던 윤수미(고소영)의 삶이

너무나 비극적이다.

하지만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인 대한민국 역사가 거쳐가야 할 통과의례로

이들의 삶을 받아들이게 된다.









◇ 한국 영화 <클래식>

어머니와 딸로 이어지는 운명적인 첫 사랑! 황순원의 <소나기>가

연상되는 예쁜 화면에 점점이 박혀있는 60년대식 사랑의 에피소드,

재킷이 멋진 우산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기분 좋은 상상력까지.

<클래식>은 저마다 가슴 속에 숨겨놓은 첫 사랑의 추억과 순수한

감성을 끄집어낸다.
손예진이 1인 2역을 거뜬하게 해냈고, 조승우는 23살 아직 어린 나이임에도

이미 성숙해진 연기를 펼쳐 보였다.

시사회 반응이 좋아 <클래식>팀은 한껏 고무돼 있다.









◇ 한국 영화 <품행제로>

‘나이스’ 운동화에, 침으로 머리카락을 정돈하고, 조잡한 화보집으로

아이들 돈을 ‘삥’ 뜯고. 학생들이 만들어 놓은 영웅담에 학창시절을

나름대로 편하게 보냈던 류승범에게 두 가지 문제가 생겼다.

하필이면 모범생 여학생을 좋아하게 된 것과

맞짱을 피할 수 없는 적수가 생긴 것.
이미 많은 관객들이 봤지만 설 연휴에도 대도시 멀티플렉스에선 상영한다.


◇ 외국영화 <영웅>

벌써 입 소문이 쫙 퍼졌다. 24일 개봉 후 가장 높은 흥행 기세를 보이고 있다.

화려한 칼 싸움에 목말랐던 남성 관객들,

양조위 장만옥 등의 매력에 푹 빠지고 싶어한 여성 관객들이 동시에 몰려들고 있다.

 

장이모 감독은 관객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빨강 초록 파랑 검정 흰색의 강렬한 색감과 한 폭의 동양화 같은 배경,

보는 이의 호흡을 멈추게 하는 긴장된 검투신.

여기에 동양적 사상이 영화 전반을 지배한다.

 




◇ 외국영화 <캐치 미 이프 유 캔>

매력적인 사기꾼이 등장했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다. 최연소 FBI수배자인 애버그네일 주니어의 실제 인생을 디카프리오가 스크린에 재현했다. 요즘 세대의 청춘 스타로만 보였던 디카프리오는 60년대를 충실히 연기해냈다. 영화 전편에 흐르는 존 윌리암즈의 음악과 미국인의 향수를 자극하는 의상도 정겨워 보인다.


 


◇ 외국영화 <큐브 2>

낯설고 기이한 공포. 차라리 보이면 발악이라도 해보지. <큐브>에 이어 <큐브 2>가 관객과의 두뇌대결을 벌일 태세다. 큐브 연속체는 6000만개로 늘어났고, 또한 큐브 바깥의 세계가 모습을 드러내며 복제 인간까지 출현한다. 큐브 속에 갇혀 있는 이들의 힘겨운 싸움에 동참하시라.


 

볼만한 코믹비디오8편…세배 끝난뒤에 '호호-껄껄'



명절날 가족들이 함께 비디오를 보는 일도 그리 쉽지 않다.

할아버지부터 아이들까지 취향이 제각각이기 때문. 그렇다고 ‘가족영화’만 볼 수도 없는 노릇. 이번 설에는 아예 ‘웃자’에 초점을 맞추자.

감동이 있으면 좋고, 없어도 웃음이 나오면 그뿐인 그런 영화를 찾아보자. 코미디 영화는 별도 장르이지만 다양한 장르의 영화들이 코미디를 가미하고 있다.

로맨틱 코미디도 있고, 공포 코미디도 있고, 코믹 액션도 있다.

서로 얼굴 붉힐 일 없고 어색해지는 장면도 없는 가볍고 편안한 ‘코믹’ 비디오를 소개한다

                         

                               ▽ YMCA 야구단▽
 
감독 김현석. 출연 송강호, 김혜수.
한국 최초 야구단인 YMCA야구단의 활약을 코믹하게 그린 영화. 과거시험이 폐지되고 방황하던 호창은 우연히 YMCA회관에 들어갔다가 야구를 접하게 된다.

야구에 대한 호기심 반, 신여성 정림에 대한 짝사랑 반으로 야구단에 들어간 호창은 최강의 4번 타자로 활약한다.

연승을 달리던 YMCA야구단은 마침내 일본군 클럽팀인 성남구락부와 경기를 벌인다. 전차나 야구 등 새로운 서양문물이 밀려들어오고, 일본의 강압으로 을사조약이 체결되는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살아가는 우리 선조들의 모습을 익살스럽고도 진지하게 그려냈다.



                 ▽ 타임머신-클락스토퍼▽

감독 조너선 프레익스. 출연 제시 브래드퍼드, 마이클 빈.
   시간이란 상대적이다. 달리는 차안에서 걸어가는 나를 보면

멈춰선 것으로 보인다.

‘타임머신-클락스토퍼’는 분자를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움직인다면

 ‘초시간’을 만들어낸다고 주장한다.

모든 게 멈춘 세상에서 나 혼자만이 마음대로 뛰어 놀 수 있다는 것이다.

잭 깁스는 과학자인 아버지의 연구실에서 시계 하나를 발견한다.

시계의 단추를 누르자 세상은 멈춰버린다. 잭은 여자친구 프란체스카와 함께 그동안 괴롭혔던 사람들을 혼내주고, 곤경에 처한 친구를 도와준다.

‘타임머신-클락스토퍼’는 ‘타임머신’처럼 운명을 거스르겠다는 거창한

목적이 아니라, 즐겁게 놀고 싶다는 10대의 욕망을 자연스럽게 그려낸다

   
         ▽ 기쿠지로의 여름 ▽

감독 기타노 다케시. 출연 기타노 다케시, 세키구치 유스케 초등학교

3학년인 마사오는 여름방학을 맞아 한번도 만나보지 못했던

어머니를 찾아 무작정 길을 떠난다.

도중에 마사오를 만난 이웃집 아줌마는 빈둥거리는 건달 남편

기쿠지로를 보호자로 딸려보낸다.

기쿠지로는 마사오와 경마장으로 직행하여 돈을 몽땅 날린 뒤에야

여행을 시작한다.

대책 없고 변덕스럽지만 순수한 건달 기쿠지로와 마사오가

벌이는 갖가지 소동이 폭소를 자아낸다.

그러면서도 은은하게 내비치는 삶의 성찰과 투명한 서정성이 돋보인다.



▽ 워터 보이즈 ▽

감독 야구치 시노부. 출연 쓰마부키 사토시, 다마키 히로시
수중발레에 반한 스즈키, 농구부의 왕따 사토, 맥주병에 공부벌레 가나자와 등 5명의 남자 고등학생들이 수중발레를 하겠다는 황당한 계획을 세운다. 그들을 이끌던 수영부의 사쿠마 선생은 갑작스러운 임신 때문에 휴직하고, 스즈키와 친구들은 수족관의 돌고래 조련사에게 훈련을 부탁한다. 실화를 영화로 옮긴 ‘워터 보이즈’는 황당한 상황에도 열정을 잃지 않고 막무가내로 도전하는 청춘의 아름다움을 보여준다


 


              어머! 물고기가 됐어요 
   

     감독 스테판 휄드마크
 낚시를 하던 장난꾸러기 플라이와 여동생 스텔라는

우연히 들어간 동굴에서 괴짜 박사 매크릴의 실험을 본다.

매크릴은 빙산이 모두 녹으면 지구가 바다가 되기 때문에

그때를 대비해 사람이 물고기로 변하는 약을 만들고 있다.

플라이와 스텔라는 우연히 약을 먹고 물고기가 된다.

그렇지만 지나가던 상어와 물고기들도 약을 먹고 머리가 좋아진다.

악당 악어의 음모도 막아야 하고, 다시 인간으로 돌아가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플라이의 모험이 시작된다.

가수 장나라가 더빙했다. 2000년 시카고국제어린이영화제 작품상 수상.



             ▽ 지미 뉴트론 ▽

감독 존 데이비스
지미 뉴트론은 토스터로 인공위성을 만들고, 전자제품을 조립해 우주선을 만드는 천재소년. 어느 날 아이들이 놀이공원에 놀러간 틈에 외계인들이 어른들을 납치한다. 부모가 없어 즐거운 것도 잠시, 자기 잘못을 깨달은 지미와 친구들은 외계인 욜크스 제국으로 향한다. 제멋대로인 캐릭터들이 엉망진창의 소동을 벌이며 부모를 구해내는 애니메이션이다.


 



               ▽ 스쿠비 두▽

감독 라자 고스넬. 출연 프레디 프린즈 주니어, 사라 미셸 겔러
초자연적인 사건들을 추적하는 미스터리 주식회사와 말하는 개 스쿠비 두의 활약을 그린 애니메이션을 실사로 만들었다. 미스터리 주식회사는 엽기적인 사건들이 계속 벌어지는 스푸키 섬으로 향한다. 잘난 척 하는 프레드, 다프네, 금발미녀 벨마, 새기는 성격 차이로 헤어졌지만, 스푸키 섬의 사건 해결을 위해 다시 뭉친다. 천방지축인 스쿠비 두를 연기할 수 있는 개가 없어 스쿠비 두는 3D 컴퓨터 그래픽으로 창조했다


 


              ▽ 프릭스▽

    산업 폐기물을 먹고 거대해진 거미들이 산골의 폐광촌을 습격한다.

    10년 만에 고향에 돌아온 크리스는 옛 애인인 보안관 샘을 만나는데,

    사랑이 시작되기도 전에 거대 거미의 공격이 시작된다.

    크리스와 샘은 동네 방송국의 DJ 할란, 그리고 샘의 아들과 함께

    거미 퇴치에 나선다. ‘프릭스’는 거미의 공포보다 거미와 사람의 황당한

    대결이 초래하는 웃음에 주력한다.

   아무 생각없는 액션과 유머를 쉽게 만날 수 있는 영화다.

안방극장 볼만한 영화



◇ MBC 안개기둥 / [목] 01:05

대학생으로 다재다능한 '나'는 사랑하는 '그'와 결혼하여 첫 아이를 낳고 1년이 지난다. '나'는 직장문제로 '그'와 다투는 일이 잦아지고 결국 직장을 그만두게 된다. 하지만 '그'는 점점 직위가 상승하여 '나'로부터 멀어져가 집을 비우는 것이 습관처럼 된다


 


◇ MBC 피스메이커 / [금] 12:50

러시아의 외진 탄광촌에서 불가사의한 폭발이 대지를 흔들어 놓는다. 핵폭탄을 철거하기 위해 러시아 부대가 기차로 운반하던 핵무기가 갑자기 반대편에서 달려오던 기차와 정면 충돌하여 폭발한 것이었다


 


◇ MBC 패트리어트 / [금] 21:55

18세기 후반, 벤자민 마틴(멜 깁슨 분)은 과거 프랑스와 인디언 사이의 7년 전쟁에서 이름을 떨쳤던 용맹스런 군인이었지만, 현재는 퇴역군인으로서 착하고 사랑스런 아내와 7명의 아이들을 키우며 평화롭게 농사를 지으며 살고 있다


 


◇ MBC 밴디트 / [금] 24:55

반항적이고 시니컬한 폭력전과자 루나, 매력적인 결혼사기범 엔젤, 연약한 심성의 살인미수범 마리. 감옥에서 만난 그들은 여가 시간을 위해 배려된 장소에 모여 록밴드를 결성한다


 


◇ MBC 와호장룡 / [토] 21:45

자신의 삶을 묵묵히 살아가는 강인한 여인 수련(양자경)과 강호의 뛰어난 검객이며 무당파의 당수 리무바이(주윤발)는 서로 사랑하는 사이이다. 하지만 가슴아픈 과거 때문에 둘은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지 않는다


◇ MBC 닥터 K / [토] 24:05

MRI 뇌단층 사진들이 라이트박스 위에 쭉 걸려있고, 레지던트들의 프레젠테이션이 한창인 신경외과 아침 회의. 의사들은 지난 밤, 호프레스(Hopeless) 상태의 4세 어린이가 응급수술을 받고 살아났다는 사실을 보고 받는다. 수술을 담당했던 의사는 레지던트 4년차 강지민(차인표).


 


◇ MBC 리플레이스먼트 킬러 / [일] 23:50

중국계 이민자인 존 리(주윤발)는 최고의 프로 킬러로 조직적이고 거대한 범죄조직 사이에서 명령을 수행하며 잔혹하리 만치 냉정하고 철두철미하게 킬러의 임무를 다한다


 


◇ MBC 레테의 연가 / [일] 01:20

27세의 여성잡지 여기자인 회원은 과거 교편생활을 하던 시절의 인연으로 화가가 된 민승우와 재회한다. 회원은 소년다운 순수를 잃지않은 중년 남자의 매력에 만남이 더해질수록 끌리게 된다


 


◇ KBS1 쉬리 / [목] 23:35

국가 일급 비밀정보기관 OP의 특수비밀요원 유중원(한석규)과 그의 절친한 동료 요원 이장길(송강호). 그들에게 뭔가 중요한 제보를 자청했던 무기밀매상 보스 임봉주가 거리에서 무참히 저격당한다


 


\◇ KBS1 볼케이노 / [금] 13:00

LA의 상수도국 직원들이 지하 상수도 점검 도중 일곱 명이 분사체로 발견되는 기이한 사건이 보고되나 사고조사에 착수한 L.A 경찰국 조사반은 정확한 원인조차 규명하지 못한다. LA 비상대책센터(E.O.C.)의 책임자 마이크 로크(토미 리 존스)는 직접 현장조사를 나섰으나 그 또한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지 못한다


 


◇ KBS1 와이키키 브라더스 / [금] 23:00

나이트클럽에서 연주하는 남성 4인조 밴드 와이키키 브라더스는 불경기로 인해 한 곳에 정착하지 못한 채 출장 밴드를 전전한다. 팀의 리더 성우(이얼 분)는 고교 졸업 후 한 번도 찾지 않았던 고향, 수안보의 와이키키 호텔에 일자리를 얻어 팀원들과 귀향한다


 


◇ KBS1 신장개업 / [토] 24:15
갑자기 마주보고 문울 연 중국집..심상치 않은 분위기의 주인과 종업원 그러나,

기가 막힌 자장면의 맛 . 온 동네 사람들이 그리로만 몰리는데..맛의 비밀을

알아 내려는....


 


◇ KBS1 타이타닉 / [토] 14:10

1990년대, 과학자들은 첨단장비를 동원하여 침몰한 타이타닉 호 안에 있을 보물을 찾기 위해 탐사를 벌인다. 그러던 중 이상한 궤짝 하나를 발견, 기대에 부풀어 열어보지만 한 여인의 나체화 그림만을 발견하고 크게 실망한다. 하지만 그림 속 여인의 목에는 그토록 탐사팀이 찾던 어마어마하게 큰 보석 목걸이가 걸려있었다


 


◇ KBS1 캐스트 어웨이 / [일] 21:45

세상에서 가장 바쁜 사람인양 전세계를 돌아다니며 시간에 얽매여 살아가는 남자 척 놀랜드(톰 행크스 분). '페덱스'의 직원인 그는 여자친구 캘리 프레어스(헬렌 헌트 분)와 깊은 사랑을 나누지만 막상 함께 할 시간은 가지지 못한다..그러던 어느날 비행기 사고로 무인도에.....


 


◇ KBS2 던전 드래곤 / [금] 10:40

마법과 드래곤이 존재하는 신비의 왕국 이즈멜. 이곳은 드래곤의 지휘권을 가진 왕족과, 강력한 마법의 힘을 가진 마법사 의회, 그리고 노예취급을 받아가며 살아가는 시민계급으로 구성되어 있다


◇ KBS2 꼬마돼지 베이브 / [금] 15:50

주인공인 베이브(Babe: 크리스틴 카바노프 목소리 분)는 이 세상에 갖 태어난 돼지새끼이다. 그는 엄마와 짧은 기간이지만 단란한 생활을 하며 엄마에 대한 정을 키운다.


 


◇ KBS2 형사 가제트 / [토] 11:15

미모의 브렌다 박사(Brenda Bradford: 졸리 피셔)와 그녀의 아버지 아티머스 브렌포드 박사(Artemus Bradford: 르네 오버요노이스 분)의 연구실 빌딩 경비로 일하는 존 브라운(John Brown: 매튜 보로데릭)은 마음씨 착하고 정의감에 불타는 싱글이다


 


◇ KBS2 두사부일체 / 頭師父一體 / [토] 22:00

타고난 카리스마로 한국 조직사회에서 급부상하고있는 영동파 두목 계두식(정준호 분). 명동파를 접수하고 조직 수뇌부들과 처음으로 회의를 하게 된다


 



◇ KBS2 프린스 앤 프린세스 / [일] 7:30

소심하고 겁이 많지만 용기를 내서 111개의 다이아몬드를 찾아 공주의 마법을 푸는 왕자. 싱싱한 무화과의 맛과 바보스러우리만치 순수한 소년의 정성에 감복해버린 거만한 여왕


 


◇ KBS2 아프리카 / [일] 13:50

전공은 F학점이 날라오고 억울하게 아르바이트도 짤린 지원(이요원 분)과 지도 교수에게 온갖 수모를 다 겪고 의기소침해진 배우 지망생 소현(김민선 분)은 지겹고 고단한 일상을 뒤로하고 훌쩍 여행을 떠나기로 의기투합한다




◇ KBS2 자귀모 / [일] 24:20

컴퓨터 애니메이터 진채별은 증권 브로커인 나한수와 사랑하는 사이이 다. 그러나, 나한수는 출세를 위해 증권사 사장의 딸 차현주와 결혼을 약속하고, 채별에게 일방적인 결별을 선언한다




◇ SBS 게임의 법칙 / [목] 24:35

지방 세차장에서 일하는 용대(박중훈 분)는 영웅이 되고 싶어하는 젊은 청춘이다. 그를 사랑하는 미용사 태숙(오연수 분). 그들은 멋진 인생을 꿈꾸며 주먹 세계의 대부인 유광천이라는 이름 하나만 들고 서울로 향한다




◇ SBS 취권2 / [금] 13:00

청나라 말의 어느 겨울, 광동성 광주에서 멀리 북경까지 약재를 구하 러 떠났던 보지림의 황(적룡 분)과 아들 황비홍(성룡 분)은 인삼을 국진사 짐 속에 넣어 세관을 피한다


 


◇ SBS 달마야 놀자 / [금] 21:55

업소의 주도권을 놓고 일대 격전을 벌이던 재규 일당은 예상치 못한 기습으로, 더 이상 숨을 곳도 없이 보살펴 줄 조직의 힘도 끊긴 채 고립된다




◇ SBS 러시아워 / [금] 23:45

홍콩이 중국으로 반환되기 하루 전, 홍콩 형사 리반장(청룽 분)의 활 약으로, 잃어버린 중국 유물을 회수한 한 영사(치마 분)는 경찰청장 그리핀(톰윌킨슨 분)의 환송을 받는다


 


◇ SBS 러시아워2 / [토] 22:50

미국에서 유괴사건을 무사히 처리한 LA 경찰청 소속의 사고뭉치 흑인 형사 카터(크리스 터커 분)는 특별휴가를 얻어 홍콩 경찰청 리 반장(청룽/ 성룡 분)과 함께 홍콩으로 온다


 


◇ SBS 투캅스3 / [토] 24:30

어느덧 시간이 흘러 새로운 파트너를 맞이한 고참 이형사(김보성 분). 그에게 할당된 신참 역시 그처럼 경찰학교를 수석 졸업한 재원, 게다가 남자도 아닌 여자. 대대로 신참은 고참의 골칫거리였듯 새로 부임한 최형사(권민중 분)역시 예외는 아니다




◇ SBS 미션 임파서블 / [일] 15:40

CIA(미 중앙 정보국)내 IMF(임파서블 미션팀) 요원으로 동유럽에서 활 약중인 이단 헌트(톰 크루즈)는 요원 명단을 훔치려는 자를 체포하고 디스켓을 사수하라는 지령을 받고 팀원들과 함께 작전에 투입된다.


 


◇ SBS 조폭 마누라 / [일] 22:50

조폭계의 살아있는 전설 차은진(신은경). 가위 하나로 절대 남성지대 인 암흑가를 평정한 그녀지만 어린 시절 고아원에서 헤어졌던 언니(이응경)에 대한 아픈 기억이 있다...

 

 

좋은 설 연휴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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