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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의 망한 유럽 기독교(예수교) 현황

유혜민 |2006.08.05 22:44
조회 1,997 |추천 67

◈ 거의 망한 유럽 기독교(예수교) 현황




-유럽에는 기독교가 거의 망했다.
교회.성당은 건물을 관리할 돈도 없어 팔려 나가고,
교회에 나가는 사람들도 노인들 뿐이다.
젊은이가 교회.성당에 나가면 좀 이상한 인물로 여겨질 수도 있다.
미국에 교인수가 유럽보다 많은 것은 흑인들과 이민을 간 유색인종 때문이다.
한 때 백인들의 종교였던 기독교는 이제 그들 사회에서 사라져 가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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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가 지는 유럽 기독교  (기독신문 2003-10-21)  
뉴욕타임즈 “미 기독교 미래도 불투명”

[전략]
특히 현재 유럽 인구 20명 중 1명만이 교회에 출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는데 이는 미국민의 3명 가운데 1명이 교인인 것에 비해서는
현저히 낮은 수치이다. 또한 타임즈지는 “유럽 교회의 위기는 성도수가
줄고 있는 것이 아니라 교회에 사람이 더 이상 없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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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의 교회와 성당은 경로당 수준

김종서/서울대학교 종교학 교수의 글 (경향잡지)

유럽에 관광을 나가보면 이름난 유적지는 대개 성당이다.
그런데 그 유명하다는 유럽 성당에 막상 가보면 거의 다가 관광객 판이다.
진짜 앉아서 미사에 참여하려고 온 신자들은 극히 드물다.
특히 벨기에쯤 올라가면 로만 칼라의 사제복을 입은 신부들을
구경하기는 정말 힘 든다.
하도 성당에 안 오니까 길거리에 간이 책상을 펴놓고
지나가는 사람들을 붙잡고 있다.


이것은 개신교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종교개혁의 중심지였다는 독일의 큰 교회들도 텅텅 비어있기가 일쑤이다.
불과 몇 안 되는 백발의 노인들만 일요 예배에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이것을 ‘교회의 회색화’ 현상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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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려 나가는 유럽의 교회.성당 건물들
-덕성여대 이원복교수의 만화에서

유럽에서는 매년 수 많은 교인들이 교적에서 탈퇴하여
기독교 (일명 예수교)를 떠난다. 독일에서 만도 교인들이 교적에서
탈퇴하는 경우가 년간 수십만에 이른다. 75년도에는 30만명(신교 22만,
구교 8만), 1989년도에는 24만 (신교15만, 구교9만)이 기독교를 떠났다.

이리하여 텅텅 비게 된 신의 전당인 교회가 팔려 나가 다른 용도로 이용된다.
1980년대 말부터 교회를 개축하는 붐이 맹렬하게 일어나 8백년된
성당이 아파트로, 7백년된 교회가 유치원으로 6백년된 성당이 개인화실로
이렇게 팔려 다른 용도로 개축된 교회가 영국에서만 1천 개 이상, 호텔,
슈퍼마킷, 병원, 술집으로 팔려 나간 교회가 네델란드에, 독일에서 수백개가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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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은 더 이상 기독교(예수교)사회가 아니다
-연합뉴스(2003.12.23) 인용


스위스 전국에 산재한 가톨릭 성당은 1천700개.
이 가운데 약 650개의 성당에는 신부가 없다.
독일어권에서는 성당 두개중에 하나 꼴로 사제가 부재중이다.
스위스의 개신교계도 사정은 마찬가지.
26개 칸톤(주) 260만명의 신자를 자랑하는 개신교도 목사 자리를
채우기 위해 외국에서 목사를 모셔와야할 형편이다.


신자수가 줄어드는 것은 스위스 기독교계에 국한된 현상이 아니다.
종파를 불문하고 유럽 대부분의 국가에서 기독교 신앙이 나날이
시들어 가기 때문이다. 유럽의 대표적 가톨릭 국가로 꼽히는 프랑스지만
신자 20명당 1명 정도가 주일 미사에 참례하고 있다는 통계가 있다.


이탈리아인의 85%는 스스로 가톨릭 신자라고 생각하고 있고 로마에
교황청도 자리잡고 있어 가톨릭의 본산이라고 불러도 무방한 나라.
하지만 각종 여론조사에서 나타난 미사 참석률은 최저 15%에서
최대 33% 정도에 그친다.

영국의 경우, 약 2천500만명이 성공회 신자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겨우 120만명만이 실제로 매주 예배에 참석하고 있을 뿐이다.
사실상의 성공회 신자 그룹은 '소수민족'이라고 말해도 좋을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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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인 대부분은 가톨릭 신자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지난 81년 국민투표에서 낙태 합법화에 대거 찬성표를 던졌다.
프랑스와 벨기에, 네덜란드, 독일 정부는 교황청의 강력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동성 부부를 법적으로 인정해 주었다.

비록 내부이견으로 채택되지는 않고 있지만 유럽연합(EU)이 마련한
헌법초안에는 신이나 기독교에 대한 언급이 없는 점도 유럽의 탈기독교
경향을 잘 말해준다. 유럽이 더는 기독교 사회가 아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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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어드는 기독교 신자들의 숫자
-재미철학자 이상봉박사의 글에서《반기련:antichrist.or.kr》에서


Scotland 에서는, 예수교도 중에서, 오직 10%만
교회엘 나가고 있으며, Canada의 경우에는 20%만 교회엘 나가고 있다.
그리고, 교회에 나가는 사람들은 거의 다 노인들일 뿐이다.

[* Canada의 Montreal 市의 경우를 보면…
지난 3년 동안에, 20개의 교회가 완전히 폐쇄되어 버렸다.
그 폐쇄된 교회 건물 중에는, 아파트로 개조된 것도 있고,
피자(Pizza)가게로 쓰여지는 것도 있지만… 거의 다, 버려진 건물로,
그냥 폐허로 남아있을 뿐이다.

....................................................................
미국의 경우에는 40% 정도의 예수교도들이,
교회에 나간다고 답변을 하고 있기는 한데…
유럽에 비하여, 그나마, 그 수치가 높은 이유는?  

두 가지 이유가 있는데…
그 한가지 이유는,
미국민의 약 12% 정도가 흑인(Black)이라는 것이고,
또 한가지 이유는, 미국의 이민 정책으로 인하여,
아프리카, 아시아, 남미 지방에서 유입되어 들어온
유색인종의 숫자가 많기 때문에, 바로, 그런 사람들 때문에,
유럽에 비하여 수치가 높은 것 뿐이다.
교회에 참석하는 백인(White)의 숫자가 많은 것은 절대로 아니다.


[미국의 교외나 백인 지역에서 교회를 찾아 본다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그 반면에,
다 쓸어져 가는 대도시의 흑인 지역에 가 보면,
모퉁이마다, 구멍가게처럼, 자리 잡고 있는 것이 바로 흑인 교회들이다]

 

기독교가 좋은 종교라면 이렇게 신도수가 줄어들진 않겠죠.. 신도수 감소는 기독교의 현주소를 말해준다고 생각합니다..

추천수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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