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별자리 여행

윤득수 |2006.08.06 00:30
조회 44 |추천 1

별자리 여행

 

해질 무렾 하늘을 붉게 물들이는 노을은 밤의 시작을 알리는 전주곡

순식간에 어둠이 내리고 밤하늘은 별빛으로 채워진다

늘 그자리인 북극성의 길안내를 받아

별지도를 펼쳐놓고 하늘 구석구석 여행을 떠나자

은하수를 따라 한없이 흐르다 보면

북두칠성 건너 오리온을 찾아가 큰곰과 만나게 된다

나 또한 밝은 별 하나로 하늘자리 차지한다

찬란한 별똥별 되어 지구별에 돌아 올 수 있을 것 같다.

우주속 지구별과도 부쩍 친해지는 별자리 여행

페가수스, 나와 동행하지 않을래?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