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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ways.
망상에 젖어사는 사람을 보고 어리석다고 생각했었지.

+)
너무.
현실만을 중요시하는 나는,
지금 내가 어리석다고 생각한 사람들보다
행복하지 못한 것 같아서 슬프기까지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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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의 노을과,
초저녁 검은 구름의 찰나처럼.
짧은 시간을 거쳐 다가오는 9월.
바라보다:)
+)
모든것이 낯설고,
아름다움이 그 자체로 빛날 수 밖에 없었던
지난 4월의 코발트 색 하늘과,
계절의 모호함이 자리잡은
색바랜 추억의 여운.
*
그 건너편엔,
아직도 어색하고 부끄러운 내가 서 있었다.
:)
너무, 따지길 좋아해.
생각이 너무 많다고.
우왕좌왕하다가 기회를 놓치고는
제 자신을 갉아먹을 뿐
차분하게 한 자리에 있으면서
아름답게 앞도적으로 반짝반짝 빛나면 좋을텐데...
내 자리는 어디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