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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ways.   망상에 젖어사는 사람

박인영 |2006.08.06 00:35
조회 23 |추천 0

    #

       Always.

  망상에 젖어사는 사람을 보고 어리석다고 생각했었지.

       

    +)

       너무.

        현실만을 중요시하는 나는,

      지금 내가 어리석다고 생각한 사람들보다

    행복하지 못한 것 같아서 슬프기까지 해...

 

#                    

오후의 노을과,              

초저녁 검은 구름의 찰나처럼.          

짧은 시간을 거쳐 다가오는 9월.            

바라보다:)              

 

+)                    

모든것이 낯설고,              

아름다움이 그 자체로 빛날 수 밖에 없었던           

지난 4월의 코발트 색 하늘과,                

계절의 모호함이 자리잡은           

색바랜 추억의 여운.        

 

 

*

그 건너편엔,

아직도 어색하고 부끄러운 내가 서 있었다.

 

:)

너무, 따지길 좋아해.

생각이 너무 많다고.

우왕좌왕하다가 기회를 놓치고는

제 자신을 갉아먹을 뿐

차분하게 한 자리에 있으면서

아름답게 앞도적으로 반짝반짝 빛나면 좋을텐데...

 

내 자리는 어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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