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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신기 팬카페 유애루비 오픈 1000일을 축하합니다

김연경 |2006.08.06 12:09
조회 40 |추천 0

처음에는 그렇게 빠져버릴 생각따윈 없었습니다.

처음에는 이 사람들을 그렇게 많이 사랑할줄은 생각도 못했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가까이 다가가서 얼굴만 비춰보려고 했습니다.

그 늪 같은 것에, 손을 대자 바로 빨려들어가고 말았습니다.

 

 

하수구에서 엄청난 속도로 물을 빨아들이는 것 처럼,

엄청난 갈증을 느끼는 사람이 물을 마시는 속도만큼,

100m 달리기 선수가 달리는 것 보다, 치타의 달리기보다 더 빨리,

그들의 숨소리보다, 그들의 심장소리보다 빨리

 

빠져버렸습니다. 결국에는 헤어나올 수 없게 되었습니다.

 

 

어쩌면 그건 운명이었을지도 모르죠.

너무 예쁘고, 멋지고, 사랑스럽고, 귀엽고, 깜찍하고,

뭐 말로 할 수 없을 정도니까요.

 

이렇게 빠진 것들을 후회하지 않습니다.

이렇게 멋진 남자들을 알게 된 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

 

 

이 사람들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벌써 1000일을 함께했다는 사실에

놀랍고 기쁩니다.

유애루비 OPEN 1000일을 축하합니다♡

 

 

 

동방신기를 정말 잘 이끌어가는 리더,

팬들을 위해서 아픈 몸을 이끌고 공연하러 다니는,

춤을 정말 잘 추는,

너무 작은 얼굴이 컴플렉스라는,

9등신이나 되는 긴 기럭지를 가지고있는,

우리 카시오페아를 너무나 사랑하는,

 

정윤호를 사랑합니다.

 

 

동방신기에서 제일 맏형인 그사람,

노래를 정말 잘불러서 미모의 보컬리스트란 별명을 얻은,

하얀 얼굴에 큰 눈 젤리입술을 가진 그사람,

예전에는 삼두가 있었지만 너무 바빠 없어져버린,

얇은 허리가 너무 부러운,

우리 카시오페아를 너무나 사랑하는,

 

김재중을 사랑합니다.

 

 

동방신기에서 제일 깜찍한 그 사람,

귀여운 얼굴에 어울리지 않게 목소리가 낮고 부드러운,

그래서 나레이션과 랩 할때가 제일 멋진,

작사 작곡을 너무 잘하는,

목젖이 하트인,

우리 카시오페아를 너무나 사랑하는,

 

박유천을 사랑합니다.

 

 

동방신기에서 제일 귀여운 그 사람,

아기같은 얼굴에 시원한 목소리로 노래를 너무 잘하는,

웃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 별명이 천사시아인,

노래를 잘 불러 돌고래와 닮았다는 이야기를 듣는,

유천이의 큰 손에 쏙 들어가는 작고 귀여운 손을 가진,

우리 카시오페아를 너무나 사랑하는,

 

김준수를 사랑합니다.

 

 

동방신기에서 제일 나이가 작은 그 사람,

나이가 제일 작음에도 불구하고 키가 186cm나 되는,

그래서 어떤 옷을 입어도 너무나 잘 어울리는,

고음 처리를 너무 잘해서 부러운,

엉뚱한 면이 있어서 너무너무 귀여운,

그래서 밤비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우리 카시오페아를 너무나 사랑하는,

 

심창민을 사랑합니다.

 

 

 

 

지금까지 1000일, 우리와 함께 해 줌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데뷔 초, HUG를 부른 신인 때부터, 지금 일본에서도 한국에서도

엄청난 인기를 얻고 있는, 당신들을 너무나 사랑합니다.

 

영원히 사랑합니다. 東方神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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