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이를 어떻해야할까여,,
제겐,, 20살짜리 동생이 하나 있는뎅.. 저랑 세살차이가 나죠,,,
제 자랑이 아니라 제가 나이에 안맞게 옷을 쫌 캐쥬얼틱하게 입어서 동생이랑 같이다니면
거의 친구로 본답니다, 그정도로 동생과는 친하죠,,
그런데.. 요즘들어 넘 버릇없이 구는 거예요, 한마디로 예의가,,, ㅡㅡ
동생이랑 저랑 키도 비슷하고 덩치도 비슷하고 해서 옷은 물론 신발 싸이즈까지도 비슷합니다,
제가 정말 추접스러운 언니라서가 아니라,,
제 옷을입었으면 최소한 깨끗히 입고 해야는뎅. 옷에 이물질을 묻혀서 안빨고 그대로 헹거에 걸쳐놓고나, 손빨래 해야할것도 빨래통에 넣어버리고, 신발은 한번 신으면 굽은 어느새 없어지고,
가방은 또 찟어서 자기가 안했다고 시치미 뚝!
미안하단 말은 커녕 오히려 큰소리 뻥뻥이네요!
어제는 또,,, ㅡㅡ^ 제동생이 알바를 하는뎅 새벽에 들어왔어요, 저는 6시에 일어나 회사에 출근해야하기때문에 자고 있었죠,, 훔,, 아니나 다를까, 늦게 들왔으면 조용히 씻고 자등가,, 아니면 집에 들어오기전에 전화를 끊고 들어오등가,, 자고 있는뎅.. 통화를 계속하는겁니다,
옆에 언니도 자고 해서 그냥 참을까 하다가,, 도저히 참을수 없어서 동생이름을 불렸죠! "○○○ !!!"
불렀더니 화장실로 들어가는거예요.,, 그러더니 계속 통화를 하더군요,
새벽이고 낼 출근도 해야하니 그냥 참았습니다.
회사에 출근해서 동생에게 전화 했더니.. 어제 잘못한거 얘기 다했습니다,
미안하단 소리도 없더군요, 어디냐고 물었더니... 친구만나러 간다고 하더군요,
그러면 알바가기전에 집에 잠깐들러서 언니랑 얘기좀 하고 가라고 했더니...
오랜만에 친구만나러 가는뎅 만나고 바로 알바갈꺼야! 이러는겁니다.
회사이고 해서 일단 끊었습니다.
하지만 치밀고 올라오는 화를 어떻게 할수없고 어디에 하소연 할때도 없어서 용기내어 글올립니다.
이런동생 어떻게 해야할까요, 이런일이 한두번 있는게 아니에요, 제가 만만해서 그런걸까요?
때릴수도 없고,,, 동생이고 해서 상종도 안할수도 없고,,,
어디 동생 버릇 고치는 좋은 방법 없을까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