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진짜 일기를 많이 쓴다
지금은 인터넷 강의를 듣고 싸이월드를 하고있는 중이다
시간만 나면 싸이월드 들어와서 일기쓰는게 일이 아닌가 싶다.
고3이 이래도 되는건가 이제 내일이면 100일이다.
100일이 남은 이시점에서 나는 여태껏 무엇을 했는지 정말
뒤돌아 보면 내가 한심하고 바보 같다.. 
요즘 너무 짜증나는 일들이 많다. 나 자신에게도 화가 나기도하고
다른 타인때문에 상처를 많이 받기도 한다..
나만 이런건 아니겠지만 요즘에 와서 스트레스가 너무 심하다.
이래봤자.. 어짜피 나한테 변한건 없을태고..
나한테 상관할 사람도 없겠지.
그래도 너한테 위로라도 받고 싶었는데
전화를 받지 않는구나. ㅠㅠ
나는 언제나 슬픔을 희망으로 포장한다.
겉으론 내색 안해도. 속마음은 그렇지 않다.
지금 나의 목표는 수능을 보고 원하는 대학에 들어가는것이지만
내가 언제부터 그런 목표를 가지게 됬는지도 잊어 먹었다.
중학교때까지는 음악이 나의 전부 였는데.
하루죙일 음악만 잡구 살았다.
재능이 없던 것일까. 아니면 두려웠던 것일까
예고에 원서를 쓸 생각은 생각도 해보지 못했다.
솔직히 말해 실기 실력이 부족했다는 ㅠㅠ
그때 너무 건방지게 국악예고는 낮다고 가기싫다고 했던게
후회된다. 국악예고 같으면 내가 좋아하는거
하면서 살아갈 수 있었을 텐데. 너무 후회된다.
내 어릴때 꿈은 피아니스트 였는데
지금은 불가능 하지만 속으론 동경하고 있지.
어릴적 많던 꿈들생각하면 너무 나도 많아.
도대체 이 많은 꿈 누가 다 가져갔는지
생각해보면 너무 허탈해..
잡생각 신세타령은 이쯤에서 접어두고,,
지금 내 일기를 보고있는 마이 달링
덥죠? 간밤에 잠은 잘 주무 셨는지
간밤에는 당신이 내꿈에 나오더군요
당신은 카페에서 나오는 음악에 몸을 맞추어
나와함께 춤을 췄어요 
"인생이 뭐 별것인가" 라는 당신의 질문에
나는 "개는 견생 닭은 계생 인간은 인생" 이라고 대답했어요
그러자 당신은 "맞아요" 라고 대답하며 내 볼에 뽀뽀했어요
그러고선 갑자기 당신이 사라졌죠
저는 사방 팔방으로 뛰어다니며 당신을 찾으려고 했지만
찾기 어려웠어요
저는 파랑새가 되어 당신을 찾기로 했어요
저는 계속해서 날아갔어요
당신이 있는곳을 찾아 쉴세 없이 날아가 찾으려 했지만
그대는 어디로 갔는지 보이지 않았어요..
쉴세 없이 날아가던 도중 나는 당신을 마왕이 붙잡아 갔다는걸
알게 되었어요!
당신의 미모를 봐서 마왕이 당신을 훔쳐간것이
틀림없었어요!!
나는 마왕의 성으로 당신을 찾으러 같죠
아! 이런 마왕의 성은 여의도에 있었어요!!
저는 마왕의 성으로 들어갔죠
안에 들어가자 마자 조무래기들과 마왕이 나왔어요
저는 부하들을 처치하고! 마왕과 싸웠어요
마왕과 싸워 이겼죠
그러고선 .당신을 구출해냈어요
이젠 당신과 행복한 삶을 살거에요 사랑해요
- 동현이의 어젯밤 꿈이야기 끝 -
더워...
요즘 갑자기 더위가 심해졌다.
그런데 기분이 이상해..
누가 꼭 내 일기를 훔쳐보고 있는 기분이 든단 말이야..
도토리도
안내고 말이야.,. 그것 참 성격참 사이다시네
거짓말이야 ^^
일기 재밋게 봣으면 글을 남기셔야죠 ㅋㅋ
<EMBED src=http://mfiles.naver.net/815bb46e7b264dffd7c2/data2/2004/5/16/79/little_baby.wma type=octet-stream>